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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사장님 안녕하세요😀
며칠 전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폭설로 도로 상황이 악화되면서
배달, 택배 등도 차질이 빚어졌죠.
올 겨울은 이런 기습적인 폭설에
철저히 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와 대비 방법을
오늘 장사소식에서 알아봅니다.
올 겨울은 평년보다 따뜻할 전망이예요
기습적인 폭설·한파가 찾아올 수 있어요
안전한 겨울을 위한 4가지 체크 포인트를 알아봐요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반대로 이번 겨울엔 역대급 추위가
찾아올 것이란 예측이 유력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기상청이 이와는
정반대의 겨울 전망을 내놨습니다.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확률을
각각 70~80%로 분석한 겁니다.
(*1991~2020년)
한 마디로 올 겨울은 과거보다
'더 포근한 겨울'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이상고온으로 여름철 내내 달궈졌던
한반도 인근 바다가 겨울에도 식지 않으면서,
고기압을 형성하고,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따뜻한 겨울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며칠 전 전국에 내렸던 것처럼 기습적인 폭설이
이번 겨울 내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우선 위 그림을 통해 며칠전 폭설이
일어난 원인부터 살펴 볼까요?
한반도 북쪽의 (절리) 저기압과 서쪽의 고기압
사이로 생긴 바람길(노란 화살표)을 통해
눈구름이 들어오면서 일어난 건데요.
눈구름이 따뜻한 서해를 지나면서
뜨거운 수증기를 흡수해 덩치가 커졌고,
더 많은 눈을 내리게 한 겁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겨울 내내
한반도 인근 바다가 평년보다 더 따뜻하기 때문에,
이번 폭설과 유사한 '기습 폭설'이
잦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예측입니다.
또한 한반도 인근 바다와 달리 (동)태평양은
평년보다 온도가 낮아지는 '라니냐'가 발생할 수 있어,
순간적으로 찬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는
기습적인 한파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난 폭설의 특징 2가지를 꼽자면,
1)밤에 내린 2)무거운 눈 입니다.
기온이 높아 수분이 증발하거나, 비로 바뀔 수 있는
낮보다는, 추운 저녁~새벽에 본격적으로 퍼부었고,
다량의 습기를 머금어 눈의 무게도 무거웠죠.
이번 겨울에 발생할 기습 폭설의 모습 역시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 겨울 안전한 가게 운영을 위해,
다음 4가지는 꼭 챙겨주세요!

눈이 습기를 머금고 있는 만큼
대량으로 내려 쌓이면, 그 무게로 인해
가게 시설물이 망가지고, 이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요.
야외 천막·어닝, 광고판, 테이블, 의자 등
쌓인 눈으로 망가질 수 있는 시설물은
미리 접거나 실내에 넣는 등의 대비를 해주세요.
또한 눈이 오면 가게 내부가 미끄러워
질 수 있으니, 수시로 바닥을 닦거나,
우천 매트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폭설로 도로 상황이 나빠지면,
자연스레 택배 등 물류 배송에도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가게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 역시
수급이 곤란해질 수 있는데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재료는
미리 확보해 두시고, 식재료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도 내놓을 수 있는
대체 메뉴도 생각해 두시면 좋습니다.
이번 폭설은 특히, 배달 주문이 몰리는
저녁~밤 시간대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달이 여의치 않은 폭설이 내리는 상황에서
평소처럼 배달 주문을 접수한다면,
배달 품질이 떨어질 수도 있죠.
'영업 임시중지'를 상황에 맞춰 활용하시거나
배민셀프서비스에서 배달지역을 조정하실 수 있고요.
'사장님 공지와 한마디'를 통해
고객들에게 양해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 속, 기습 한파가 찾아오는 등
날씨가 극단적으로 널뛰면
우리 몸의 면역력도 크게 낮아진데요.
주기적으로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을 해주시고,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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