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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12

10년 만의 꽃게 풍년! 전어도 풍년이에요
중국인 무비자 단체관광이 29일부터 시작해요
내년도 소상공인 예산이 5.5조원 편성됐어요
리포터 레터: 저녁 식사
꽃게 풍년입니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금어기가 해제된 지난 달 21일부터
지난 9일까지 전국의 꽃게
위판(위탁판매)량은 3천 690톤으로
최근 10년 내 가장 많았습니다.
꽃게 어획량이 낮았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67% 넘게 높은 수치죠.
꽃게 위판 가격 역시
10kg 당 6,430원으로
지난 10년 평균 가격보다
약 18% 낮게 형성돼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서해의
차가운 물웅덩이가 크게 확장하면서,
많은 꽃게가 차가운 물을 피해 연안으로
올라와 어획량이 늘었다고 분석했는데요.
올해 가을 전체 꽃게 어획량이
평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가을의 대표적인 식재료,
전어 역시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전어 평균 낙찰 가격은
이달 기준 kg 당 1만 4,300원으로
지난해 평균 가격보다 55% 저렴합니다.
정부가 지난 7일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9월 29일부터
국내외 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의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내년 6월 30일까지,
15일 범위 내에서
무비자 국내 관광이 가능합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각종 한류 콘텐츠의 확산으로
한국 음식, K-푸드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 같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은 새로운 시장 확대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나오는데요.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882만 6천명으로
지난해 보다 15% 가량 증가했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여행 중 가장 즐긴 활동으로
'외식'을 꼽기도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총 5조 5,278억원 편성됐습니다.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과금과
보험료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희망리턴패키지, AI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또한 정부와 여당은
정부조직개편안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소상공인
전담 2차관'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통 저녁 뉴스라고 하면
'9시 뉴스'란 단어를 떠올리지만,
실제로 밤 9시에 TV를 틀어보면
뉴스를 하는 채널은 몇 개 없습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채널이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에
메인 저녁 뉴스를 시작하죠.
이는, 한국인이 퇴근 후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한숨 돌리는 시간이
과거 밤 9시쯤에서 현재는 8시 전으로
크게 앞당겨졌음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지난 2012년 조사에서는
오후 8~9시 사이에 저녁식사를
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저녁식사 시작 시간은
평균 오후 7시 1분으로 빨라졌죠.
직장 근무, 여가 활동 등
생활 스타일이 달라지면서
저녁 식사 시간이 앞당겨지는 건
비단 우리의 일만은 아닌,
전세계적인 현상입니다.
한발 나아가 최근 미국에서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오후 6시 이전에 이른 저녁을 먹는
트렌드도 뚜렷해진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점점 빨라지는 저녁 식사 시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외식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드리는 이슈배달!
오늘은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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