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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26

추석 맞이 원산지 점검이 진행 중입니다
밀린 임금 해결을 위한 대출 지원이 실시됩니다
쌀 가격이 10월 중순 안정될 예정이에요
리포터 레터: K-편의점
해양수산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 등 각종 판매 업체인데요.
단속은 지난 22일(월)부터
오는 10월 2일(목)까지
2주 간 이어집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명태,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갈치, 멸치 등
주요 성수품과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특히 잦았던 참돔, 낙지, 가리비,
뱀장어를 집중 점검합니다.
아울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자체적으로 원산지 표기 단속을
이미 실시하고 있거나,
앞으로 실시할 계획인데요.
이번 기회에 우리 가게의
원산지 표시 현황을 한번 더
점검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밀린 임금을 청산할 수 있는
저금리 지원 대출을 제공합니다.
담보대출 금리는 연 1.2%,
신용·연대보증 대출은 연 2.7%로,
최대 1억 4천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임금 체불 해결을 위한 대출은
산재보험에 6개월 이상 가입 중인
사업장이 지원 대상으로,
해당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거나,
6개월 이상 근무하고 1년 내 퇴직한
근로자에 대해, 1인당 최대
1천 500만원까지 체불임금
해소 비용을 지원합니다.
체불 청산 지원 대출을 희망하시는 분은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융자금
지급사유 확인서'를 발급받아,
근로복지공단에 융자신청서를 제출하고,
다음달 2일(목)까지 IBK기업은행에서
융자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최근 쌀 산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쌀 소매 가격도 지난해 대비
30% 가까이 오르는 등
쌀 가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여름, 병충해 등으로
실제 쌀 수확·생산량이
예측치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현재 정부는 쌀 할인 지원 확대,
원료곡(벼) 공급 확대 등의
쌀값 안정 대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10월)
초·중순에 햅쌀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면서 쌀 가격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징어게임, BTS,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 속 한류의 인기가
그 어느때보다 높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크게 늘어난 올해입니다.
올 한해 외국인 관광객
특수를 가장 많이 누리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조금은 생뚱맞을 수 있지만
바로 편의점 업계라고 합니다.
업체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외국인 결제 수단 매출이
지난해 대비 약 70% 늘었다고 해요.
평범한 한국인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 덕분에,
해외 관광객들이 외국인을 위한
관광 상품이나 기념품이 아니라
진짜 한국인이 사먹는 음식을 사러
편의점에 온다는 분석입니다.
점포 간에 벌어지던 치열한 경쟁과
내수 부진에 시달리던 편의점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요.
우리 외식업계 역시
이러한 외국인 관광객
특수를 놓칠 수는 없겠죠.
이번 주말에는 편의점 나들이 어떠세요?
편의점에서 외국인들은 무엇을 사서 먹는지,
편의점은 어떤 전략으로 외국인을 사로잡는지,
새로운 고객을 만드는 힌트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드리는 이슈배달!
오늘은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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