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금 신청 앞두고 자영업자 대상 피싱 범죄 급증
✔️ 소상공인진흥원, 경찰청 협력 7대 피싱 유형 공개
✔️ 의심스러울 땐 체크리스트 먼저 확인 후 대응
피싱 범죄가 늘고 있어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신청을 앞두고, 정부나 국가 기관을 사칭한 자영업자 대상 피싱 범죄가 반복적으로 증가하는데요.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경찰청이 피싱 위험 알림 체계를 가동하며 피싱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했습니다.
'소상공인이 조심해야 할 주요 피싱범죄 유형' 자료를 배포하고, 전국 78개 센터를 통해 피싱 유형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300만 소상공인 전체를 대상으로 위험 알림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런 전화•문자는 의심해 보세요
소진공과 경찰청이 공개한 가장 많이 발생하는 7대 피싱 유형입니다.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으니 유형별 특징을 꼭 확인해 두세요.
피싱 유형
주요 수법
① 예약·주문 사기
단체 예약 후 고가 물품 대신 구매 요구 → 결제 후 연락 두절
② 공공기관 사칭
공공기관·군부대 등을 사칭해 특정 업체 대리 구매 요구
③ 거래처 변경
단가 인상·계약 초과 이유로 구매처 변경 유도
④ 긴급 요청·점검
소방·안전기관 사칭해 긴급 물품 구매 유도
⑤ 정책자금·대출
공단·은행 사칭해 기존 대출 상환 명목 편취
⑥ 온라인 거래 사기
가짜 쇼핑몰·결제 링크 유도해 대금 편취
⑦ 지원금 대리 신청
고유가·추경 지원금 사칭해 개인정보·금전 요구
7가지 피싱 사기 유형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요. 결제나 이체를 먼저 요구하고, 이후 연락이 끊기는 패턴입니다. 또 개인정보나 기존 대출 정보를 요청한다면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
피싱인지 어떻게 확인하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 피싱 예방 체크리스트
✅ 출처 불명의 링크·앱 설치는 클릭 전에 멈추세요. ✅ 정부 지원 관련 안내는 소진공 공식 채널(1357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실 확인 먼저 해주세요. ✅ 개인 정보 또는 선결제, 이체를 요구해도 절대 제공하지 마세요. ✅ 공공기관은 물품 대리 구매, 이체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소진공과 경찰청은 이번 추경 시즌 동안 예방 활동을 지속하며 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혹시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청 112 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 1394로 신고한 후 조치를 취해주세요.
🔗 자세히 알아보기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홈페이지: www.semas.or.kr
· 소진공 대표 전화 : 1357
· 피싱 피해 신고 : 경찰청:112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