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 어머니가 장사 도와주시는데 불효하는 기분입니다
조회 53,506·참여 810·댓글 76개
불효하는 것 같은 이 마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도움 받고 빨리 자리 잡는다
598명73.8%
혼자 힘으로 극복한다
212명26.2%
🤔
장사 도와주시는 어머니,
불효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장사를 하면 할 수록
불효자가 되는 기분입니다
혼자 운영하다가
코로나19 때문에 너무 힘들어져서
지금은 어머니가 홀 운영을
도와주고 계세요
지금 매출이 넉넉하진 않아서
직원을 쓰긴 사실 힘든 상황이고...
내년에 벌써 칠순이신데
늦게까지 일하시고, 고생도 많이 하시고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무리해서라도 직원을 뽑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어머님께는 죄송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도움 받으면서
빨리 자리를 잡는게 나을까도 싶고..
사장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답답한 제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