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습니다! 배달할 때 면 덜 불게 하는 방법
사장님 안녕하세요. 대신해드림 입니다 🌞
혹시 사장님의 가게 메뉴 중에 '면 요리'가 있나요?
그렇다면, 배달로 면 요리 주문이 들어오면
쉽게 불어버리는 면발 때문에 고민이 있진 않으셨나요?
그래서 오늘은
'배달 시 면을 덜 불게하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 이번 콘텐츠를 요약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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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이 불어 버리는 이유는 ‘OO’ 때문이에요! 2️⃣ '면 덜불게 하는' 사장님들의 다양한 방법을 찾아봤어요! 3️⃣ 그렇다면 이 방법들이 실제 효과가 있을까요? 실험해봤어요! |
그럼 '면을 덜 불게 하는 방법'
그 실험 결과를 확인하러
같이 떠나보실까요? ✈️
🍜 면이 불어 버리는 이유는 'OO' 때문?
시간이 지나면 푸석푸석해지고 쉽게 끊어저버리는 면발.
원인은 '수분' 입니다 💦
면이 삶아지는 동안
수분은 면의 표면에서 중심으로 서서히 들어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면 전체에
스며들게 되면서 불게 되는 것이에요.
🧑🏻🔬 삼투압 현상대부분의 면은 밀가루로 만들어져 수분이 적습니다. 이에 삶을 때 수분을 잘 흡수해요. '수분이 많은 곳(냄비의 물)에서 수분이 적은 곳(면)' 으로 물이 이동하는 현상을 삼투압 현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즉 면을 조리해서 배달하는 과정까지
면발을 쫄깃하고 불지 않게 유지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분 관리' 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은 바로 '온도' 입니다. 🌡
위에서 말씀드린 삼투압 현상은 절대온도와 비례하는데요.
온도가 높을수록 활발한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면이 더 빠르게 불게 됩니다.
🍜 '면을 덜 불게 하는' 사장님들의 다양한 방법
그럼 어떻게해야 면이 덜 불 수 있을까요?
저희는 사장님들의 다양한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이것이었습니다.
🔍 면을 삶을 때
| 🧑🍳 "면을 삶을 때 식용유를 넣으면 덜 불던데요?" 👨🏻🍳 "면을 삶을 때 식초를 넣어주면 면발이 탱글탱글 해지죠." |
🔍 면을 삶고 나서
| 👨🏻🍳 "찬물에 빠르게 빡빡 헹궈주면 괜찮던데요?" 👩🏽🍳 "삶은 면에 기름칠(식용유나 참기름)을 해주면 좋아요." |
🔍 배달용기에 담을 때
| 👩🏽🍳 "면을 별도로 포장하는데 차가운 면수를 넣어줘요" 👨🏻🍳 "어짜피 빠르게 배달 되니깐 함께 담아도 문제가 없어요" |
그래서 저희가 이 방법들 중
'면을 덜 불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직접 실험을 해봤습니다.
📝 짜장면, 짬뽕이 면중에 가장 잘 팔리는 메뉴로
실험은 해당 메뉴의 재료인 '중화면'으로 하였습니다.
🍜 이 방법들이 실제 효과가 있을까요? 실험해 봤습니다!
🫕 면을 삶을 때 사장님들께서 가장 많이 쓰시는 방법
- 면을 삶을 때 '식용유'를 넣는다
- 면을 삶을 때 '식초'를 넣는다
실험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변수는 세 가지

15분 후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조리 후 고객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15분으로 가정
| 그냥 삶은 것 | 식용유를 넣은 것 | 식초를 넣은 것 |
| ・ 면이 가장 많이 뭉침 ・ 잘 풀리지 않음 | ・ 면이 뭉침 ・ 그냥 삶았을 때 보다는 조금 풀림 ・ 하지만 면이 쉽게 끊어짐 | ・ 식용유와 동일 |

세 가지 방법 모두 면이 뭉치고, 쉽게 끊어졌습니다.
수분을 차단했지만 뜨거운 온도와 뚜껑을 닫으면서 발생한 수증기를 면이 계속 흡수하여 쉽게 불은 것으로 보여요.
그렇다면 면을 삶고 나서
'온도나 수분의 흡수를 막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 사장님들께서 많이 사용하시는 면 삶을 후에 방법으로요!
- 찬물에 헹궈준다
- 면발에 기름을 바른다 (식용유, 참기름 등)
실험 시작!
저희는 세 가지 방법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 가설 | 방법 | |
| 수분의 흡수만 차단하면 어떨까? | 뜨거운 상태에서 식용유를 바른다 | |
| 온도만 낮춰주면 어떨까? | 찬물로 헹군다 | |
| 수분, 온도 모두 차단한다면 덜 불까?? | 찬물로 헹구고 식용유를 바른다 |

역시 15분 후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의미 있는 결과 도출!!)
찬물로 헹궈 온도를 낮춘 것이 면이 덜 부는 방법이었습니다. 온도를 낮췄기에 뚜껑을 닫아도 수증기 발생이 적어 면이 덜 부는 것으로 보여요.
식용유까지는 바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위 실험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면을 삶은 후 찬물로 헹궈 온도를 낮추면 면이 덜 분다
이제 이렇게 맛있게 조리된 면 요리,
고객에게 배달이 되어야 하는데요 🏍
🫕 포장을 할 때에도 면을 덜 불게 하는 사장님들의 방법!
실험을 통해 비교해 봤습니다.
- 면을 국물(소스)와 별도로 포장하고 '차가운 면수'를 넣어준다
- 배달 시간이 길지 않으니 국물(소스)와 함께 포장한다
📝 면은 모두 차가운 물에 헹궜습니다.
실험 시작!
| 가설 | 방법 |
| 수분이 있어도 냉면 육수처럼 차갑다면 덜 분다? | 면을 별도로 포장하고, 면수를 넣는다 |
| 소스는 함께 포장해도 괜찮다? | 짜장 소스와 면을 함께 포장한다 |
| 국물은 함께 포장해도 괜찮다? | 짬뽕국물과 면을 함께 포장한다 |

15분 후!! ⏰
모두 그릇에 담아서 직접 맛을 봤습니다.

| 면+차가운 물 (면 별도 포장) | 면+짬뽕국물 | 면+짜장소스 |
| ・ 물로 인해 면이 잘 풀어짐 ・ 물이 있어 필요할 경우 면을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음 ・ 소스를 부었을 때 덜 불음 | ・ 국물이 있어 면은 잘 풀어짐 ・ 하지만 고온의 국물에 있던 면은 먹을 때 뚝뚝 끊어짐 | ・ 소스가 있었으나 면을 푸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음 ・ 면이 소스의 수분을 흡수하여 면이 뚝뚝 끊어지고, 소스가 마름 |
🍜 배달 시 면을 덜 불게 하려면 이렇게!
사장님, 지금까지 실험 결과를 잘 보셨나요?
배달 시 면을 덜 불게 하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적정시간을 지키면서 면을 삶고
면이 다 삶아지면 차가운 물로 헹궈낸 뒤
면과 국물(소스)을 따로 포장하고
면에는 차가운 물을 조금 넣어서 보내세요!
그럼 고객들이 배달을 이용하여 음식을 먹더라도
사장님의 맛있는 요리의 맛을 그대로 잘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사장님, 이번 콘텐츠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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