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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에게 물었습니다. "고물가 시대, 음식 값 어때요?"

💰 고물가 시대, 사장님이 알아야 할 데이터는?

1️⃣ 고객 10명중 9명, '높아진 식비' 체감했어요

2️⃣ 내가 먹고 싶은 것보다 '비용'이 중요해요

3️⃣ 점심값 고민, 'OOO'에 양보하세요

2022년 7월 13일 ~ 19일까지 배민앱을 이용하는 고객

총 8,208명이 설문에 참여하였습니다.



고물가시대, 고객의 선택 메뉴는?


안녕하세요, 사장님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 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 런치플레이션이란?

점심(Lunch)과 물가 상승(Inflation)의 합성어,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증가한 상황을 말합니다.


최근 식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눈에 띄게 상승하면서,

한 끼에 만 원이 넘는 음식들이 

나오는 상황인데요.


그중에서도 하루를 버티는 원동력인

점심식사 비용에 특히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 "사장님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1


사장님 10명 중 7명이 재료비 상승의 문제로

가게 메뉴의 가격을 '올릴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 "그럼 고객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고객들도 높아진 물가를체감하고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까요?


그래서 저희 <고객연구소>는

고물가 시대, 고객들의 생각을 조사하고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봤어요!



1️⃣ 10명중 9명, 높아진 식비 체감한다

먼저, 식사 비용에 대해

고객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알아봤는데요.

2


10명 중 9명 이상의 고객이

높아진 음식값을 체감했어요.


97.8%의 고객이 식비가 높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높아진 식비가 부담된다는 의견도 

76.6%에 달했어요.


음식값에 대한 부담은 '점심 메뉴'의

선택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고객들이 점심 메뉴를 고를 때 어떤 점을

우선하는지 살펴봤는데요.


2


고객 10명 중 7명은 점심 식사를 고를 때

예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높아진 물가는 고객들의 점심식사를

바꾸기에도 충분했어요.



2️⃣ 고물가 시대의 점심식사, 메뉴보다는 돈?!


물가가 오른 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메뉴는 백반이었어요 🍚


물가 상승 후, 고객들이 선호하는 점심 메뉴는?

백반류43.6%
패스트푸드14.4%
분식13.7%
일식10.2%
중식4.8%
국수3.3%
양식3.2%
샐러드3%
족발&보쌈0.9%
점심식사를 안함0.9%


앞서 내용을 확인하면

'메뉴'보다 중요한 건 '가격'이었습니다 💰

다른 메뉴들보다 백반의 인기가 높은 이유!

바로 고객들이 생각하는 '적정 예산'에

포함되는 음식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고객들에게 점심 식사를 위해

얼마까지 지불할 수 있는지 조사해 봤는데요.


비용


고객들은 8,000원 ~ 12,000원 미만의 금액을 가장 많이 선택했어요.


특히 점심값으로 8천 원 미만을 선택한 고객들 중

10명 중 9명(89.8%)는 먹고 싶은 음식이 있더라도

적정 예산에 메뉴를 맞춘다고 대답했어요,


이 현상은 8000 ~ 12000원을 선택한

고객들도 비슷했는데요.

이중 75.2%가 예산에 메뉴를 맞춰서 주문했어요.


"하지만 12,000원 이상을 고려한

고객의 선택은 달랐습니다."


이들의 53.5%는 가격이 부담스러워도

점심은 꼭 먹고 싶은

메뉴를 먹는다고 답했어요.



🍰 그럼 디저트의 선택 기준은 어땠을까요?


점심 식사 후, 빼놓을 수 없는 후식!

후식의 가격에 대한 고객들의 생각도

식사 비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5


10명 중 9명의 고객(91.8%)은 

디저트 가격이 올랐다고 답했으며,

이 중에서도 66.9%가

가격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5


후식에 사용하는 예산은 4,000원~8,000원이

77.9%로 가장 많았는데요.


식사 비용보다는 저렴했지만,

음식가격에 디저트 비용까지 더한다면 고객들의

점심식사는 큰 부담이 될 것 같았어요.



3️⃣ 가격, 올리지 마세요. 밑반찬에 양보하세요!


"다시, 한 번 정리해 볼까요?"


고객 10명 중 9명은 식사비용과 디저트 가격이

높아졌다고 생각했고요.

이중, 6~7명은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하지만, 사장님들 역시

높아진 식재료와 인건비에 부담을 느꼈고,

10명중 7명의 사장님이 

가격을 올릴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사장님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재료비 상승이 불가피한 고물가 시대,

고객들에게 가게가 양해를 구한다면,

어떤 부분까지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물어봤어요.


5


조사 결과, 고객들은 밑반찬을 줄이는 것에

가장 덜 민감했는데요.


사람들은 예산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 가격을 올리기 보다는 밑반찬을 줄이는 걸 더 양해한다고 느꼈어요.


사장님들도 메인 메뉴의 양을 줄이거나

가격을 높이는 것보다는

먼저, 가능한 선에서

밑반찬의 양을 조절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희 <고객연구소>가 조사한

'고물가 시대의 점심식사?'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번 연구 결과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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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희는 다음에 더욱 재미있고 알찬 주제로

고객을 연구해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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