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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대신해드림 입니다 🌞
혹시 가게에서 '채를 썰 때' 칼 말고
쓰시는 도구가 있으신가요?
최근 이와 같은 내용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69.2% 사장님께서 채칼 등
도구를 이용하시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22.12.29~1.3까지, 응답자 160명)
그럼 어떤 채칼이 좋을까요?
이번에는 사장님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3만 원 이하의 채칼 5종을 준비하여
용도에 따라 어떤 채칼이 활용하기 좋은지
비교해 봤습니다. 🔪

| 강판채칼, 회전채칼, 만능채칼, 전동채칼, 필러 1️⃣ 채칼 5종의 특징을 확인해 봤어요. 2️⃣ 채칼을 사용해 보며 어울리는 재료를 확인해 봤어요. 3️⃣ 사용해 본 결과, 각 채칼의 장단점을 정리했습니다. |
🤔 '3만 원 이하의 채칼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 끝에 강판채칼, 회전채칼, 만능채칼,
전동채칼 그리고 필러를 구입해 봤습니다.
각 제품별로 특징이 명확했는데요.
같이 확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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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X린 제품으로 구매 당시 가격은 27,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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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를 강판에 밀면서 채썰기가 가능해요. ・ 채의 넓이를 선택할 수 있는 교체형 칼날 3종이 포함되어 있고요. (채의 넓이 1mm, 3mm, 6mm 중 선택 가능) ・ 제품 뒷면의 나사를 조절하여 재료의 굵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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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X구 제품으로 구매 당시 가격은 15,900원
| ・ 연필 깎이처럼 돌리며 채썰기나 편썰기가 가능해요. ・ 채의 넓이를 선택할 수 있는 교체형 칼날 4종이 포함되어 있고요. ・ 제품 하단에 채칼을 바닥에 고정할 수 있는 흡착판이 있습니다. ・ 썰어진 결과물이 면발처럼 길게 뽑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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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X 제품으로 구매 당시 가격은 27,650원
| ・ 연필 깎이처럼 돌리며 채썰기나 편썰기를 할 수 있어요. ・ 채의 넓이를 조절할 수 있는 3종의 교체형 칼날이 있고요. (채의 넓이는 3mm, 5mm로 조절 가능) ・ 제품 하단에는 바닥에 고정할 수 있는 흡착판이 있습니다. ・ 채의 길이가 짧게 나온다는 특징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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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XX수 제품으로 구매 당시 가격은 29,800원
| ・ 재료를 투입구에 넣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썰어져서 나와요. ・ 재료를 갈아주는 회전형 칼날이 별도로 있고요. ・ 무선이라 충전 포트(USB-C)가 있습니다. ・ 재료는 편썰기만 가능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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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XX이거 제품으로 구매 당시 가격은 10,260원
| ・ 재료를 긁어서 채를 써는 방식이에요. ・ 채를 썰 수 있는 면과 껍질을 벗길 수 있는 면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채의 넓이는 3mm) |
이제 특징을 살펴봤으니 채를 썰어보겠습니다.
재료는 오이, 호박, 당근, 감자, 양파,
대파, 고추, 마늘...을 준비해 봤습니다.
먼저 오이를 썰어보겠습니다.
오이의 겉은 딱딱하지만
속은 씨가 있어 다소 무른 성질이 있는데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 강판 채칼 | 만능 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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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채칼 | 회전 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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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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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5가지 채칼 모두 오이를 써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는데요.
가장 편리했던 것은 '강판 채칼'과
'만능 채칼'이었습니다.
(편리한 순서: 만능 채칼 > 강판 채칼 > 회전 채칼 > 필러 > 전동채칼)
결과물은 다음과 같았어요!
| 강판 채칼 | 만능 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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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채칼 | 회전 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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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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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 채칼과 필러는 재료의 길이 그대로
채가 썰려서 나왔고요,
만능 채칼은 채의 길이가 짧게 나왔습니다.
전동 채칼은 채썰기 보다는 편썰기가 되었고,
회전 채칼은 오이를 길게 돌려 깎은
모습이었습니다.
오이와 같은 성질(겉은 딱딱 속은 무른)을
지니고 있는 호박도 결과물은 비슷하였습니다.
다음은 겉과 속 모두 딱딱한
당근입니다.
| 강판 채칼 | 만능 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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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채칼 | 회전 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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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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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5가지 채칼 모두 당근을 써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편했던 것은 '만능 채칼!'
(편리한 순서: 만능 채칼 > 회전 채칼 > 만능 채칼 > 필러 > 전동 채칼)
강판 채칼과 필러는 당근의 중심부에
살짝 걸리는 느낌이 계속 있었습니다.
결과물은 다음과 같았어요!
| 강판 채칼 | 만능 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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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채칼 | 회전 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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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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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오이와 마찬가지로 강판 채칼과 필러는
재료의 길이 그대로 채가 썰어진 반면에
만능 채칼은 길이가 짧게 썰어졌습니다.
당근과 성질이 비슷한 감자도
비슷하게 채가 썰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재료는
양파 입니다.
전체적으로 오이나 당근처럼
표면이 딱딱하지 않은데 결과가 어땠을까요?
| 강판 채칼 | 만능 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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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전 채칼 | 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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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채칼의 경우 편썰기에 가깝고
재료 투입구가 작아 양파를 잘라서 넣기에는
칼로 채를 써는 것과 큰 차이가 없어 제외함
우선 4가지 채칼 모두 양파를 써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편리한 순서: 만능 채칼 = 회전 채칼 > 강판 채칼 > 필러)
그런데 채를 썰어낸 결과물이
4종류 모두 달랐습니다!!
결과물을 확인해 볼까요?
| 강판 채칼 | 만능 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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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전 채칼 | 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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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 채칼과 만능 채칼은
양파가 썰어지긴 했으나
채를 썬 것과 다진 것,
그 사이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신 회전 채칼은 채의 모습이 이쁘게 나왔는데요.
고깃집에 가면 볼 수 있는 양파초절임의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러로 썰어낸 양파는
채의 모습이 잘 살아 있었어요.
이외 대파와 고추는 위 5가지 채칼로
채를 썰거나 슬라이스를 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마늘의 경우 (주로 채를 썰어 사용하진 않으니)
슬라이스를 칠 때 만능 채칼이
가장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각 채칼의 장, 단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사용 후 설거지는 모든 제품이 편리했어요.
| 강판 | 장점 ・ 표면이 딱딱한 재료라면 채를 잘 썰어줘요. ・ 대용량 작업도 문제 없어요. ・ 재료를 잡아줄 수 있는 홀더가 있어서 안전하게 끝까지 재료 사용이 가능해요. 단점 ・ 너무 긴 재료는 조금 잘라서 사용하는게 편리해요. |
| 만능 | 장점 ・ 표면이 딱딱한 재료라면 채를 잘 썰어줘요. ・ 대용량 작업도 문제 없어요. ・ 재료 투입구가 넓어서 당근, 호박 정도의 두께는 별도 손질 없이 바로 넣을 수 있어요. (재료 투입구: 가로 9cm, 세로 7.5cm) 단점 ・ 채의 길이가 짧아요. |
| 전동 | 장점 ・ 무선, 전동의 편리함 단점 ・ 회전칼에 재료가 잘 끼어요. 회전칼에 낀 재료를 수시로 빼야해요. ・ 편썰기(슬라이스)만 가능해요. ・ 대용량 작업에 적합하지 않아요. ・ 재료 투입구가 작아서 재료 손질이 필요해요. (재료 투입구: 가로 3.5cm, 세로 2.5cm) |
| 회전 | 장점 ・ 표면이 딱딱한 재료라면 잘 썰어줘요. ・ 대용량 작업도 문제 없어요 단점 ・ 채를 썬다기 보다는 돌려서 깎는 느낌이에요. ・ 재료의 중심부가 남아요. |
| 필러 | 장점 ・ 표면이 딱딱한 재료라면 채를 잘 썰어줘요. ・ 가격이 저렴해요. ・ 재료의 껍질 손질을 함께 할 수 있어요. 단점 ・ 재료를 손에 들고 필러를 사용할 때 다칠 위험이 있어요. (재료를 포크로 잡고 사용하는게 안전해요) ・ 채의 굵기를 선택할 수 없어요 |
이상 3만 원 이하의 채칼 비교,
잘 보셨나요? 🙂
한 번 정도 '저렴한 제품을 구입해서 써볼까?'
생각하신 사장님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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