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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널 브랜딩이 무엇인지 알려드려요 ✅ 퍼스널 브랜딩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알려드려요 ✅ 퍼스널 브랜딩의 성공 사례를 알려드려요 |
바야흐로 브랜딩의 시대, 퍼스널 브랜딩이 무엇이며 그 효과가 어떻길래 모두가 이토록 열중할까요? 퍼스널 브랜딩에 성공한 두 사람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아요.
브랜드란 특정한 하나와 다른 것들을 구별하게 하는 요소들의 총합이에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요. 퍼스널 브랜딩은 이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많은 이에게 알리는 과정을 말해요.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내 가게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고 고객을 팬으로 만들 수 있어요.
퍼스널 브랜딩은 나라는 브랜드에 대해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돼요. 나의 강점과 흥미 또는 가치관 등을 기반으로 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해요. 브랜딩의 방향을 정했다면 다음은 시장분석인데요. 브랜드를 소비할 고객이 충분히 있는지, 경쟁자가 있다면 어떠한 브랜딩 전략을 펼치는지 살펴보세요. 브랜드 분석을 마쳤다면 브랜드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지 고민해보세요. 이 단계에선 브랜드 이름, 로고, 슬로건 등 기본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해보세요.
다음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브랜드를 알리고 콘텐츠를 배포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최근엔 퍼스널 브랜딩에 SNS를 활용하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브랜드를 충분히 알린 다음에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통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해요.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더욱 가치 있는 퍼스널 브랜드가 완성되거든요.

인천 부평동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오멜라스 커피>의 사철제 대표는 유튜브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의 대표적인 사례에요. 유튜브를 통해서 사 대표를 본 사람들에게는 ‘사군’ 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한데요. 오멜라스 커피와 그의 유튜브 채널 ‘사군카페인’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해요. 사군카페인은 1월 10일 기준 구독자 22.5만 명으로 국내 커피 관련 유튜브 채널 중에선 상위권에 해당해요. 주 콘텐츠는 카페 업무에 도움을 주는 커피 강의로 종종 카페 투어나 브이로그 형식의 일상적인 영상이 올라오기도 해요. 영상은 주 1~2회 촬영, 매주 하나씩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어요.
“여러 카페에서 일해본 후 카페를 창업했어요. 많은 곳에서 일하며 느꼈던 점은 카페만으로는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었죠. 유튜브는 내 카페를 알리면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카페를 개업하는 입장에서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가정했을 때 손해보다는 이익이 훨신 크다 생각해요.”
사 대표는 유튜버 사군이라는 인물을 브랜딩하면서 실제로 카페 홍보 효과를 많이 거두었어요.
“알고리즘이 커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제 영상을 계속해서 노출시켜줘요. 타깃이 부정확한 마케팅을 하면 헛된 비용을 소모할 수 있는데, 유튜브는 알아서 정확한 타깃에 제 브랜드를 소구해주기 때문에 효과가 좋아요.”

성남 야탑동에 본점을 두고 세 곳의 분점을 운영 중인 <필아웃커피>. 필아웃커피의 노희흥 공동 대표는 카페를 홍보하면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어요. 그는 카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fillout_official) 외에 추가로 필아웃커피 계정(@fillout_coffee)을 운영하는데요. 이 계정에는 물론 카페 관련 소식이 올라오지만 이보다 노 대표의 사진과 영상이 더 눈길을 끌어요.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진과 커피를 주제로 만든 B급 감성의 영상들은 보는 이들을 팬으로 만들어요.
“커피는 즐겁고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B급 감성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어요. 수상 경력 같은 확실한 소구점이 없어서 ‘필아웃커피’ 하면 재미있는 카페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게끔 하고 싶었죠. 당장은 부끄럽겠지만 필아웃커피의 주인은 저니까 한번 망가져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노 대표에 따르면 반신반의로 시작한 인스타그램이 카페 매출에 분명한 효과를 가져왔다고 해요. 콘텐츠가 올라가면서 모든 매장의 매출이 상승했다고. 올해는 유튜브로 채널을 확대하고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으로 그는 퍼스널 브랜딩이 좋은 홍보 수단은 맞지만 카페의 기본인 맛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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