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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3월 도시락 인기 순위 ▪︎ 요즘 고객들의 도시락 트렌드 ▪︎ 피크닉에 어울리는 베이커리x굿즈샵 ▪︎ 영화 '461개의 도시락' 숨은 의미 ▪︎ 정갈한 도시락 VS 간편한 컵밥 |
날씨가 점점 포근해지는 걸 보니
피크닉의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
오늘은 피크닉 하면 빠질 수 없는
'도시락'에 대한 트렌드를 알려드릴게요.
도시락과 함께 봄소풍을 🌸
작년 한 해 중 '도시락' 을 가장 많이 검색하는 달은 언제였을까요? 바로 3월이에요. 봄 바람 살랑일 때, 소풍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은가봐요. 특히 이런 도시락을 많이 주문했어요. (22년 3월 기준)

꾹꾹 눌러 담은 한 그릇의 변화 💝
가벼운 한 끼 식사의 대명사인 도시락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락의 변화를 통해 소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요즘 고객들의 도시락을 살펴보아요!

세상에 나쁜 반찬은 없다 ‘건강한 도시락’
외식업계를 강타한 건강식 트렌드는 도시락 속 반찬을 바꾸었어요. 풀무원은 건강식 도시락 디자인밀을 출시했는데요. 영유아를 위한 유아식부터 시니어를 위한 케어식까지 맞춤 식단을 제공하고 있어요. 밥 종류는 물론, 밑반찬 하나하나 고객의 칼로리와 영양섭취에 맞춰 까다롭게 선정해요.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도시락이죠.
외식업계 건강식 열풍, 다른 음식은? >
구독 좋아요 배달 설정! ‘정기구독 도시락’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 자리 잡은 비대면 구독 서비스는 도시락에도 이어집니다. 점심 구독 서비스 위잇딜라이트는 실속 있는 가격으로 다양한 도시락을 제공하는데요. 하루의 과제처럼 그날의 점심 식사를 고민하던 직장인들에게 인기라고 합니다. 매일 점심 식사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 피로감이 줄어들고, 스마트폰으로 쉽게 구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바쁜 현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나는 솔로 ‘1인분 도시락’
통계청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1인 가구의 비율은 약 33.4%라고 해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는 도시락의 형태에도 변화를 주었는데요. 소, 증, 대 사이즈로 여럿이 함께 먹는 찜 요리나 보쌈&족발이 1인 도시락으로 재탄생 되었죠. 1인 도시락의 인기는 배달의민족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2022년 1인 도시락의 주문수가 2021년 대비 30.2% 증가했거든요.
이렇게나 다양한 도시락의 변화, 재밌게 보셨나요? 비록 크기와 모습은 변했지만, 도시락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가치는 다르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따뜻한 봄날, 최애 도시락과 함께 나들이 떠나보는 건 어때요?
소금빵 맛집인 줄 알았던 굿즈 맛집 😋
성수동에는 쇼윈도만 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핫한 굿즈샵이 많은데요. 오늘은 소금빵으로 유명한 베이커리와 함께하는 굿즈샵인 먼치스앤구디스를 소개합니다.

감각적인 베이커리x굿즈샵, 먼치스앤구디스
먼치스앤구디스는 소금빵을 비롯한 빵과 디저트류를 파는 곳인데요. 주방용품, 식품, 생활용품, 화분 등 다양한 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귀엽고 비비드한 색감의 주방 소품들도 많이 팔고 있어 많은 외식업계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할 곳이죠.

피크닉 음식, 용품, 위치까지 완벽해!
지금 같은 날씨에는 피크닉 가기에도 딱인데요. 먼치스앤구디스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서울숲이 있어서 소금빵과 간단한 소품들을 사들고 피크닉 가기에도 딱이에요. 추천하는 피크닉 소품에는 돗자리에 펼쳐놓으면 기분이 좋아질 거 같은 컬러풀한 플라스틱 접시와 식기들, 가볍고 부들부들한 오간자 백, 소금빵과 함게 먹으면 좋을 다양한 쿠키, 초콜릿, 와인 등 정말 다양하게 있답니다.
사장님도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버터향이 가득한 먼치스앤구디스에서 행복한 피크닉 준비 어때요?
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3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20:00
먹음직스러운 나의 일기 🍱
영화 ‘461개의 도시락’의 주인공 코우키는 부모님의 이혼 후 방황을 겪어요. 고등학교를 1년 유급하게 된 코우키에게 아버지는 약속하죠. “졸업까지 3년 동안 아빠가 매일 도시락을 싸줄게. 대신, 빠짐없이 출석하기다.” 그때부터 아버지는 새벽까지 스케줄이 있더라도 어김없이 도시락을 만들어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할 뿐 아니라 메뉴가 겹치지 않게 하고, 알록달록 색감까지 신경 쓰죠. 때로는 본업보다 도시락으로 더 스트레스 받으면서요.

그렇게 수많은 도시락을 거치면서 코우키는 고등학교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게 돼요. 덤으로 서먹했던 아버지와의 관계도 회복하죠. 영화의 시작과 끝에는 코우키의 독백이 흘러나와요. “이것은 내가 매일 먹는 도시락 이야기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영화 내내 다양한 관계와 감정, 갈등을 보여주지만 이 모든 것을 ‘도시락 이야기’라 칭하죠. 461개의 도시락은 곧, 부자(父子)의 성장 기록인 거예요.

사장님도 각자의 도시락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누군가는 학창 시절,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 누군가는 직장에서의 낙 등이 떠오를 거예요. 도시락에는 그날의 감정과 경험이 담기니까요. 여러분도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을 먹고 있다면, 코우키의 아버지처럼 매일매일 사진을 남겨보면 어떨까요? 삶을 기록하는 일기장이 될 거예요.

정갈한 사각도시락이 더 좋아요! 🍱
한 주간 외식업계의 소식을 알려주는 뉴스레터 외계레터 구독자들에게 '정갈한 사각도시락 vs 간편한 컵밥'에 대한 먹취향을 조사했는데요. 무려 57.7%의 구독자들이 '정갈한 사각도시락'을 선택했어요. 다양한 의견도 확인해보세요. (23년 3/10~3/1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