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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재 과학자의 최애 음식 '계란' 순위 ▪︎ 미래의 외식업계를 바꿀 푸드테크 트렌드 ▪︎ 재밌는 과학과 카페의 만남 ▪︎ 영화 '헬프' 속 치킨의 시대적 발전 ▪︎ 가공식품 '간편해서 좋아요'VS'건강이 걱정돼요' |
안녕하세요 사장님🙌
오늘은 과학의 날을 맞이해 과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외식업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신비한 과학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
유명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유별난 습관이 있었어요. 그는 매일 아침마다 계란 2개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데요. 어쩌면 아인슈타인의 비상한 머리도 계란 덕분일까요? 일단 먹고 생각해 봐요. 가장 많이 주문된 계란 메뉴를 알려드릴게요. (2023년 3월 주문수 기준)

최근 몇 년 사이에 빠르게 변하고 있는 외식업계 푸드테크. 음식을 생산하는 과정부터, 완성된 음식을 서빙하고 외부로 배달하는 모든 과정에 푸드테크가 폭넓게 자리하고 있어요. 오늘은 외식업계의 다양한 푸드테크 사례를 함께 살펴보아요!

인공지능 로봇, 가까운 카페에서 만나요
어릴 적 봤던 SF 영화에서는 늘 등장하는 장면이 있어요. 인공지능 로봇이 거리를 활보하면서 사람의 일을 대신해 주는 장면인데요. 영화나 상상에서만 존재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어요. 푸드테크 서비스 기업 <비트코퍼레이션>은 완전 무인화 테이크아웃 로봇카페 <비트(b;eat)>를 운영하는데요. 주문부터 커피 제조까지 바리스타 로봇이 혼자서 해내고 있어요. 이 로봇이 만들 수 있는 커피의 종류는 아메리카노부터 라떼, 카푸치노까지 다양한데요. 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커피를 빠르게 받을 수 있고, 로봇 스스로 커피를 만드는 진기한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어요. 게다가 최근, 로봇이나 키오스크가 주문과 결제를 대신하는 가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식당과 카페의 구인난, 앞으로 로봇이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즉석밥,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밥솥에서 갓 지은 것처럼 맛있고 찰기 있는 밥맛을 느낄 수 있어, 바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이 즉석밥에도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어요. 바로 ‘열전달’입니다. 즉석밥은 조리 과정에서 다짐판을 이용해 밥을 꾹-꾹 눌러 열전도를 높이는데요. 이때의 온도는 약 140°C로 압력밥솥보다 훨씬 높아요. 이렇게 높은 온도와 빠른 속도로 밥을 짓게 되면, 쌀에 더 많은 수분을 보존할 수 있어서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조리해도 찰기 있는 밥을 맛볼 수 있는 거죠!
배달도 스마트하게!
푸드테크는 배달에서도 활용됩니다. 배달음식을 빠르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것도 인공지능 덕분인데요. 배달의민족에서는 ‘인공지능 추천 배차’를 통해 음식점과 라이더의 위치를 노출하고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배달 가게를 추천해 주고 있어요. 푸트테크 덕분에 가게와 라이더는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고, 고객은 음식을 빨리 받을 수 있게 된 거죠.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든 외식업계 푸드테크 사례 잘 확인하셨나요? 미래에는 어떤 신기술이 우리의 식문화를 바꿔 놓을까요?
‘과학’하면 복잡한 지식과 용어들 때문에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일반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카페가 있다고 해요. 이렇게 주제랑 찰떡인 카페가 있다니! 한 번 알아볼까요?

과학 컨셉에 진심입니다.
대전에 위치한 카페 쿠아는 과학을 테마로한 카페인데요. 실제로 과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고, 신선한 메뉴들도 먹어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에요. 연령층 상관 없이 아이도 어른도 즐거워지는 공간으로 유명한 카페 쿠아의 대표적인 메뉴는 바로 라바 케이크! 과학적 디저트로 화산 폭발 형상을 담은 파운드 케이크라고해요.

과학 키트부터, 과학 강연까지!
쿠아는 과학 컨셉에 맞게 과학과 관련된 굿즈들이 많이 있어요. 카페에서 체험해 본 과학 키트를 구매해 집에서도 해볼 수 있고, 과학과 관련된 전문 서적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게다가 매주 과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강의들도 확인할 수 있는데, 4/22에는 최근 핫한 'ChatGPT' 사용설명서 저자인 송준용 대표의 'ChatGPT를 업무에 적용해보는 활용 실습'에 대한 강연이 있다고해요.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 체험을 할 수 있는 신선한 카페를 가고싶은 분이라면, 카페 쿠아를 방문해보세요.
주소 : 대전 유성구 신성로61번안길 53
영업 시간 : 10:00-20:30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카페 쿠아 자세히 알아보기 >

⏰ 치킨을 기다리는 30분
다시 현대로 돌아와서 2022년 배달의민족 데이터를 살펴보면, 치킨 메뉴의 평균 조리시간은 20분이에요. 배달 시간 10분을 더해도, 갓 튀겨진 치킨을 고객의 집 앞까지 배달하는데 30분 밖에 소요되지 않는 것이죠.
이렇듯 기술의 발전 덕분에 치킨은 점점 더 ‘손이 덜 가는’ 음식이 되고 있어요. 이제는 주방 직원 대신 정교한 로봇들이 치킨을 튀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죠. 이들은 손을 데이지도, 힘에 부치지도 않아요.
그러나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점이 있다면, 갓 튀겨진 따뜻하고 바삭바삭한 치킨은 기쁨을 준다는 것이죠. 때문에 ‘헬프’의 대사는 시대와 상관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어요.
“Frying chicken just... tend to make you feel better about life.”
“닭을 튀기고 있으면, 인생이 좀 더 살맛 난다고 느껴져요.”
한 주간 외식업계의 소식을 알려주는 뉴스레터 외계레터 구독자들에게 가공식품에 대해 설문을 했는데요. ‘기한이 길고 간편해서 좋아요 vs 건강에 안 좋다는 인식이 있어요’ 에서 57.1%의 사람들이 기한이 길고 간편해서 좋다고 응답했어요. 다른 여러 의견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