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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배달] '노쇼·악성리뷰' 현장애로 접수센터에 신고하세요

작성일 2024.12.13


이슈배달



⚡이번 주 이슈배달! 요약입니다

소상공인 현장애로 접수센터가 본격 가동됐습니다

고공행진하는 환율, 외식업 영향은?

뉴욕의 한식당이 미슐랭 3스타를 받았어요

리포터 레터: 종이 빨대




1️⃣ '노쇼, 악성 리뷰' 현장애로 접수센터에 신고하세요


  • 과도한 노쇼
  • 악성 리뷰
  • 불합리한 일회용품 과태료
  • 불법 광고 피해


정부가 지목한 소상공인·자영업자

4대 피해 유형입니다.


최근 발표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을 통해 4대 피해에 대한

구제 및 지원 방안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금융지원 3종세트 확대' 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방안 발표>


이에 대한 일환으로 '소상공인 현장애로

접수센터'(이하 접수센터)를 지난 11일부터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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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센터는 위에서 말씀드린 4대 피해

유형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사장님들께

1:1 정책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단기적인 해결 방안 제공

▲각종 맞춤형 정책·지원사업 정보 제공

▲피해 중 범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경찰 등 치안·수사 기관 이관 처리

등의 구체적인 지원이 이뤄집니다.


접수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13개 지방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8개 지역 본부

, 77개 지역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접수된 피해 사례를 분석해

12월 중으로 피해 현황 집계와

대응 가이드라인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지역별 접수센터 연락처는 링크된 콘텐츠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중소벤처기업부 관련 게시물>


한편 중기부는 지난 11일 관계 기관

5곳과 함께 '소상공인 생업 피해

정책 대응반' 1차 회의를 개최했는데요.


이 자리에선 노쇼 실태 조사 및 수사,

불법 광고 피해 예방을 위한 지침 개선

등 다양한 정책 개선안이 논의됐습니다.




2️⃣ 고공행진하는 환율! 외식업엔 어떤 영향이?


지난 12일 오전 기준, 미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30원이었습니다.


지난 9월 종가 환율이 1,307원이었으니,

석 달도 안 돼 약 10% 급등한 셈입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300원 대

안팎을 유지하던 환율이 최근 급격하게

상승한 배경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우선 미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차기 대통령으로 재당선 되고,

미국과의 무역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환율이 오르기 시작했는데요.


최근엔 국내 정치 불안까지 겹치면서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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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고공행진하면서 식품 및

외식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밀가루, 대두(식용유, 장류 등)와 같이 

수입 비중이 높은 식재료는 환율 상승으로

수입 가격이 높아지면서 식품 기업뿐만

아니라 일선 가게에서도 부담이 되고 있고요.


여기에 카카오나 커피 원두 등 일부 식자재는

환율 상승 여파를 제외하더도, 작황 부진으로

전세계적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수입물가지수에 따르면,

농림수산품 수입 물가는 지난 달 대비 2.6%,

지난해 11월과 비교하면 11.2%나 올랐습니다.


특히 커피 수입 가격지난해 대비 91%나 올랐죠.


금융권에서는 환율이 여기서 더 오르며

최악의 경우엔 내년 5월 1,500원 선까지

접근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놓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고환율이 이어지면 오히려 수입

식재료가 국내산 식재료보다 비싸질 수 있다며,

평소 식재료 가격을 꼼꼼히 비교하고, 다양한 식재료

수급처도 미리 확보해 둘 것을 조언합니다.




3️⃣ 뉴욕의 한식당이 미슐랭 3스타를 받았어요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한식당

글로벌 미식 평가 미슐랭 가이드

최고 등급 3스타를 받았습니다.


주인공은 임정식 셰프가 운영하는

'뉴욕 정식당(Jungsik New York)'인데요.


모듬 김밥을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우는 등

현대적인 시각에서 한국 요리를 재해석하는

파인다이닝 한식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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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식당(출처: 미슐랭 가이드 홈페이지)


현재 미슐랭 3스타를 받은 식당은

정식당을 포함해 뉴욕에선 5곳,

미국을 통틀어도 14곳 뿐입니다.


이외에도 뉴욕 코리아타운의 한식

파인다이닝 '녹수'와 '주옥' 역시

미슐랭 가이드 1스타를 받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맛을 내는 식당을

의미하는 등급인 빕구르밍에는 뉴욕의

한국식 치킨집인 '꼬꼬닭'이 선정됐습니다.


세계적인 미식 도시 뉴욕에서도 한식당의

약진이 두드러지며, 한식이 반짝 유행을 넘어,

주류 식문화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리포터 레터

종이 빨대


1888년 미국의 발명가 마빈 스톤은

갈대, 호밀 등 주로 식물의 줄기를 이용했던 

기존 빨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초의

현대식 빨대인 '종이 빨대'를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약 80년이 흐른 1960년대

플라스틱 빨대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면서,

종이 빨대는 급격히 자리를 잃었고, 일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곤 거의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 건 2015년이었습니다.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 바다거북의 사진이 퍼지며,

플라스틱 빨대 퇴출 운동이 거세졌고,  많은 국가와

기업에서 종이 빨대를 도입하기 시작한 거죠.


하지만 플라스틱에 비해 쉽게 눅눅해지면서,

생산 비용도 높은 종이 빨대는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불만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근엔 다시 플라스틱 빨대로 돌아가려는 움직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점점 커지고 있기도 하고요.


며칠 전 일본 스타벅스에서 내년 1월부터,

빨대 소재를 종이에서 (식물성) 플라스틱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종이 빨대 도입 5년 만의 일입니다.


일본 한정이긴 하지만, 소규모 카페가 아닌

세계 최대 카페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의

플라스틱 빨대 복귀 선언인 만큼 파장이 큽니다.


우리나라 역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의무이긴

하지만, 지난해 계도기간을 무기한 연장하면서

사실상 처벌하진 않고 있는 상태죠.


다가오는 내년, '리턴 투 플라스틱'의 속도

올해보다도 더 빨라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드리는 이슈배달!

오늘은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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