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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25

배민가게 1:1 맞춤상담소 신청이 시작했어요.
"내년도 최저임금은 얼마?" 논의가 시작됐어요.
'군부대 사칭 노쇼'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리포터 레터: 실험실 초콜릿
배민 전문가가 직접 사장님의
가게 상황을 진단하고,
꼭 필요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배민가게 1:1 맞춤상담소> 신청이 시작했습니다.
<배민가게 1:1 맞춤상담소>는,
배달의민족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장님들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인데요.
기본 앱 셋팅부터 광고 최적화,
쿠폰 마케팅, 주문 확대, 고객 확보 등
다방면의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됩니다.

상담은 '사전 진단'
→ '1:1 맞춤 상담'
→ '후속 케어' 등
총 3단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배민가게 1:1 맞춤상담소>는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오는 5월 7일(수)까지
신청하실 수 있는데요.
총 12명의 사장님을 선정*해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 혹은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 중,
사장님이 선택하신 곳에서
약 1시간 동안 상담을 진행합니다.
*선정 발표는 5월 13일 오후 2시 개별 예정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 관련 게시물을 참고해 주세요!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2026년)도 최저임금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지난해 7월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 당 1만 30원으로
전년 대비 1.7% 상승했지만,
사상 처음으로 1만원을 넘겼는데요.
올해 역시 최저임금 인상률을 둘러싼
경영계와 노동계의 주장이
벌써부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우선 노동계는 지난 2년 간
최저임금 인상률이 2.5%, 1.7%에
그치며 저임금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최근의 물가상승률까지 고려해
큰 폭의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경영계는 내수 부진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동결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지난해 논의에서 무산됐던,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등도
다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죠.
올해 최저임금 의결 기한은
6월 말까지인데요.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설 경우,
7월 혹은 8월까지 심의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난해 말, 강화도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군부대, 군 간부를
사칭한 노쇼 사건이 연이어 벌어져
<이슈배달>애서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같은 유형의 '군 부대 사칭 노쇼'가
최근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사장님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북 울진군의 한 음식점은
군 간부를 사칭한 사람으로부터
약 40인분의 예약 주문을 받았지만,
결국 노쇼 피해를 입었고요.
제주도에서도 해병대 간부를
사칭한 사람이 빵집에 빵 100개를
주문한 뒤 나타나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죠.
광주에서는 아예 군부대 공문까지
위조해 삼계탕 80인분을 주문하고,
960만원 가량의 전투식량도
대신 구매해달라는 수법도 등장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공문서를
보내거나 납품업체에 대금을 대신
내달라는 방식으로 예약하는 경우가
절대 없다"며 "이와 같은 전화가 왔을 땐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밝혔고요.
경찰은 대량 주문이 접수된 경우엔
반드시 예약금을 설정하고,
특히 공공기관의 단체 주문은
공식 전화번호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캘리포니아 컬처드'가
생산한 초콜릿이 최근 화제입니다.
다른 회사의 초콜릿과 모양과 향,
색깔, 맛도 거의 똑같지만,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이 초콜릿이
카카오 콩의 세포를 실험실에서
배양해 만든 이른바
'실험실(Lab-Grown) 초콜릿'이기 때문이죠
카카오 콩을 나무에서 수확하려면
7개월 이상이 걸리지만, 실험실에선
고작 나흘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기후변화로 카카오의 가격이
매년 치솟고 있는 가운데, 실험실
초콜릿이 올해 안에 미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는다면, 실제 상용화까지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얼마 전 일본에서는 실험실에서 만든
닭고기 덩어리가 공개됐는데, 맛과
식감이 실제 고기와 거의 같았다고 하죠.
이러한 실험실 식품들이 실제로
시장에 나왔을 때,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물음표입니다.
하지만 기후변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기존 식량 생산 시스템의
변화가 점점 더 빨라진다면,
어쩌면 언젠간 이러한 실험실
식품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드리는 이슈배달!
오늘은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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