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택받고
업종 변경
작성일 2025.07.18

이른 폭염에 수박 가격이 비상이예요
'폭염 속 작업'은 2시간마다 휴식이 의무화됩니다
다회용기 도입하면 금융 지원 해드려요
리포터 레터: 벌레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
수박 가격이 비상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17일 기준,
전국 수박 한 통의 소매 가격
평균은 31,280원이었는데요.
지난해(21,336원) 대비 46.6%,
평년(21,021) 대비 48.8%
치솟은 가격입니다.

이미 일부 소매점에선
4만원 짜리 수박도 등장했다 하죠.
수박 가격의 급등의 원인은
지난 6월 말부터 빠르고,
강하게 이어진 폭염인데요.
무더운 날씨가 수박 생육에
영향을 미치고, 당도를 떨어뜨려,
실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상품 물량이 부족해진 탓입니다.
또한 더운 날씨로 수박 수요가
늘어난 것도 한 몫했습니다.
정부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수박 등 과일과 닭고기 등
주요 농축산물에 대해,
마트, 시장 등 주요 판매처에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으로 폭염 속 작업이
이뤄지는 경우에는
2시간마다 휴식을
의무로 부여해야 합니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
지난 17일부터 시행했는데요.
습도와 바람 등을 고려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이고,
근로자가 2시간 이상 작업할 경우,
실내/실외 구분 없이
냉방 혹은 통풍 장치를 설치하거나,
작업 시간대를 바꿔야 합니다.
| 🤔 체감온도는 사업장(작업공간)의 온도와 습도를 통해 아래 홈페이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장소에서 작업하는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 시간을
부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죠.

단, 현장 여건에 따라
1시간 마다 10분 이상 휴식,
혹은 30분 마다 5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의식저하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이거나 의심된다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이 법을 위반한
사업주는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배달의민족 등 배달 플랫폼에서
다회용기로 음식을 제공하는
'리턴잇'에 참여하는 '제로식당'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실시합니다.
| ♻️'리턴잇' 참여 방법은 아래 리턴잇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리턴잇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ESG자금>에 '제로식당'을
포함해 지원하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을 아래 표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 지원대상 |
|
| 지원혜택 |
|
| 신청기간 |
|
| 신청방법 |
|
"배달 음식에서 벌레가 나왔다"
배달 음식에서 벌레 등 이물질이
나왔다며 음식점을 협박하고
돈을 뜯어낸 한 대학생이
올해 초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 대학생이 저지른 협박 범죄는
무려 305건, 뜯어낸 돈은
총 770만원이었는데요.
지난 13일, 1심 재판부는
이 대학생에게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매출에 직결되는 위생
상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영세 자영업자를 상대로 돈을 가로챘다"며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했다"고 일갈하기도 했죠.
이런 범죄가 더욱 악질인 건,
하루하루 장사에 바쁜 사장님들이
억울하면서도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없는 현실을 노렸다는 점인데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이런 범죄가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랍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드리는 이슈배달!
오늘은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하루만 일한 알바생 급여는 어떻게 줘야 하나요?
직장 다니면서 가게도 운영 중인데 종소세는 얼마에요?
양도로 매장 폐업할 경우 지원금 받을 수 있나요?
장사에 관한 모든 걱정을 전문가가 무료로 해결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