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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25
안녕하세요😀
최근 기상청이 이번 겨울
날씨 전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올 겨울은 평년보다
'덜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은 조심해야 해요.
오늘 장사소식에서 올 겨울
자세한 날씨와, 안전한 겨울을
위한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춥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갑작스런 폭설, 한파의 가능성이 있어요.
안전한 가게 운영을 위한 체크 포인트를 알려드려요
기상청이 최근 발표한
'겨울철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은 비교적 춥지 않은,
전반적으로 온화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겨울 기온에
영향을 주는 북유럽 해수면 온도가
가을 내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됐고,
티베트 눈덮임이 평년보다
적은 상황이어서, 한반도 역시
기온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2월과 1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각각 50%로 예상됐고요.
(*높을 확률은 각각 30%)
2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80%로 예상됐어요.
강수량(눈)은 12월은
평년보다 적고, 1월은 비슷,
2월은 많을 것으로 전망했죠.
또한 겨울 내내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높을 것로 전망됐는데요.
이에 따라 올 겨울 난류성 어종인
방어, 전갱이 등의 어획량이
많아질 것으로 관측 됩니다.
다만 기상청은 이상 기온을
불러오는 라니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적으로 내리는
폭설이나, 갑자기 기온이 급강하하는
한파를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교적 온화한 겨울철에
기습적으로 내리는 폭설의
대표적인 특징 2가지를 꼽자면,
1️⃣밤에 내리는 2️⃣무거운 눈이라는 겁니다.
기온이 높아 수분이 증발하거나,
비로 바뀔 수 있는 낮보다는,
추운 저녁~새벽에 본격적으로 퍼붓기 때문에
다량의 습기를 머금어 눈이 무거워지죠.
이번 겨울에 발생할 기습 폭설의 모습
역시,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 겨울 안전한 가게 운영을 위해,
다음 4가지는 꼭 챙겨주세요!

눈이 습기를 머금고 있는 만큼
대량으로 내려 쌓이면, 그 무게로 인해
가게 시설물이 망가지고, 이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요.
야외 천막·어닝, 광고판, 테이블, 의자 등
쌓인 눈으로 망가질 수 있는 시설물은
미리 접거나 실내에 넣는 등의 대비를 해주세요.
또한 눈이 오면 가게 내부가 미끄러워
질 수 있으니, 수시로 바닥을 닦거나,
우천 매트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폭설로 도로 상황이 나빠지면,
자연스레 택배 등 물류 배송에도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가게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 역시
수급이 곤란해질 수 있는데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재료는
미리 확보해 두시고, 식재료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도 내놓을 수 있는
대체 메뉴도 생각해 두시면 좋습니다.
이번 폭설은 특히, 배달 주문이 몰리는
저녁~밤 시간대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달이 여의치 않은 폭설이 내리는 상황에서
평소처럼 배달 주문을 접수한다면,
배달 품질이 떨어질 수도 있죠.
이럴때는, '영업임시중지'를 활용하시거나
일시적으로 배달지역을 조정하실 수 있고요.
'사장님 공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 속, 기습 한파가 찾아오는 등
날씨가 극단적으로 널뛰면
우리 몸의 면역력도 크게 낮아진데요.
주기적으로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을 해주시고,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