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2026.07.30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남부 중심 35℃ 이상)으로 매우 무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경남권 등 일부는 체감온도 38℃ 안팎까지 오르는 곳도 있어, 야외·주방 작업 모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더위 자체보다 파트너님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건 전기료 폭탄과 식중독 위험이에요. 여름철 전기료 아끼는 법부터, 온열질환과 식자재 관리 노하우까지! 지금 매장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포인트만 모아 정리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고 매장을 점검해 보세요.
폭염에 전기료 폭탄 피하려면?
에어컨·냉장·냉동이 동시에 돌아가는 여름은 전기 사용량이 늘기 쉬운데요. 요금제 확인과 사용 습관만 정리해도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① 전기료, 똑똑하게 내세요
6월 1일부터 일반용 전력(갑)Ⅱ를 쓰는 사장님은 기존 시간대별 요금제뿐 아니라 단일요금제도 선택할 수 있게 됐어요.
요금제, 이렇게 고르면 돼요
• 저녁·야간 영업이 많다면
→ 단일요금제가 유리할 수 있어요
• 낮 영업 비중이 높다면
→ 기존 시간대별 요금이 나을 수 있어요
(*일반용 갑Ⅰ은 원래 단일요금이라 이번 개편 대상이 아닙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난 장사소식에서 확인해 보세요!
② 에어컨·냉장·냉동, 이렇게 쓰세요
③ 전기료, 셀프 진단·관리해 보세요
한전의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을 통해 우리 가게 요금을 미리 진단해 보세요. 로그인하고 정보만 연결하면 컨설팅 리포트를 제공해요.
또 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는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팁, 최적 요금제 찾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여름철 전기료가 걱정된다면 미리 확인해 보세요. 
또 올해 한전에서는 AI를 활용해 여름철 요금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AI 알리미 서비스도 시작했는데요. 과거 2년간의 전력 사용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한전ON 앱푸시를 통해 당월 예상 사용량과 요금을 예측해 줍니다.
식중독을 주의하세요



날이 더워지고 습해질수록 식중독 위험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식약처에서 운영하는 식중독 예측지도 사이트를 통해 지역별 식중독 위험 수준과 현황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확인해 보세요.

식중독뿐만 아니라, 폭염에는 온열질환(열탈진·열사병 등) 위험도 커져요. 어지럼·두통·극심한 피로가 있으면 일을 멈추고, 시원한 곳에서 물·휴식을 먼저 취하세요. 의식이 흐리거나 구토가 심하면 119에 바로 연락하세요.
건강한 우리 가게를 위해 꼭 확인하세요
• 물·이온 음료를 잘 보이는 곳에 두기
• 수분 섭취, 체온 체크 등 수시로 하기
• 매일 기온, 폭염 특보 등을 확인하기
• 더운 시간에는 외부 활동, 작업 자제하기
• 더위로 인한 증상 있으면 즉시 작업 중단
이것부터 해보세요
1️⃣ 한전ON에서 요금제·계약 확인하기
2️⃣ 우리 가게 전기요금 진단 받고 AI 알림 신청하기
3️⃣ 에어컨 필터·실외기 상태, 냉장고 온도 점검하기
4️⃣ 식중독 예방(위생) 점검하고, 식중독 예측지도로 지역 위험도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