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이 지나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고객에게 선택받는 가게일수록 바쁜 시간 속에서도 ‘소통’을 놓지 않고 있었어요.
주문 상위 가게의 파트너님들은 일반 가게보다 약 2배 이상 더 많은 리뷰에 댓글을 남기고 있었어요. 파트너님의 댓글은 단순히 글을 남긴 고객만을 위한 게 아니에요. 가게를 둘러보고 있는 잠재 고객들도 파트너님의 댓글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어요.
정성스러운 한 줄의 답글은
“이 가게는 음식과 고객 모두에게 진심이구나”라는 확신을 심어줘요.
특히 객단가가 높은 업종일수록 소통의 영향은 더 컸어요. 한 번에 지출하는 금액이 클수록 고객은 더 신중해지고,
파트너님의 친절한 댓글은 신뢰를 확인하는 중요한 기준이 돼요.
📝 상위 10% 가게의 실전 비법
Step 2. 리뷰 댓글에 '감정' 더하기
매번 같은 ‘복사+붙여넣기’ 댓글은 피하는 게 좋아요. 오늘 달린 리뷰부터는 고객의 닉네임이나 주문한 메뉴를 콕 집어 언급해보세요.
"OO님, 주문해주신 로제 떡볶이는 입맛에 맞으셨나요?" ❤️
작은 표현 하나, 작은 관심 한 줄이 첫 주문 고객을 우리 가게 단골로 바꾸는 힘이 돼요.
🛒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해요
요즘 고객들은 점점 더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원해요.
고객이 자신만의 ‘맛 조합’을 찾아 주문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선택지를 마련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주문 상위 가게일수록 일반 가게보다 약 1.3배 더 많은 메뉴와 옵션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선택의 폭’이 매출과 연결되고 있다는 의미예요.
고객들은 배달 앱을 켤 때부터 메뉴를 딱 정해두기보다, “오늘은 뭐 먹을까?” 하며 둘러보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선택지가 다양하면 가게 페이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자연스럽게 장바구니에 담을 가능성도 높아지죠.
물론 메뉴 수를 늘리기 위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거나 재고 부담까지 함께 떠안을 필요는 없어요. 기존 메뉴를 조합해 새로운 세트로 구성하거나,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은 사이드 메뉴나 음료를 추가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작은 변화만으로도 고객에게는 ‘선택지가 많은 가게’로 보일 수 있어요.
📝 상위 10% 가게의 실전 비법
Step 3. 부담 없는 '조합' 만들기
이미 판매 중인 인기 메뉴를 묶어 새로운 구성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1인 세트’, ‘가족 세트’, ‘반반 메뉴’처럼
고객 상황에 맞는 조합을 제안해보는 거예요. 운영 부담은 줄이면서 잘 묶어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 같은 메뉴, 다른 결과를 만드는 '메뉴 브랜딩'
메뉴의 강점을 살리는 '단어' 하나만 추가돼도
고객의 고민은 줄어들고,
장바구니에 담기는 속도는 빨라져요. 2025년 1월과 2026년 1월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눈에 띄는 '3가지 키워드'를 발견했어요. 고객은 맛뿐 아니라 ‘이름’에도 반응하고 있었죠.
① 건강 키워드 : 가볍지만 맛있는 한 단어
'다이어트', '저당', '제로' 등
메뉴명에 건강함을 표현한 메뉴들의 주문수는
1년 사이 42.5% 성장했어요. 특히, 주문수 상위 가게에서는
이런 키워드를 활용한 메뉴의 주문 비중이 4.2배 더 높게 나타났어요.
요즘 고객들은 치킨, 떡볶이, 디저트처럼
기존에는 ‘건강’과 거리가 멀다고 여겨졌던 메뉴에서도
깔끔하고 부담이 덜한 선택지를 찾고 있어요.
② 신뢰 키워드 : 정성을 드러내는 한 단어
'당일', '수제', '산지' 등 키워드를 사용한 메뉴의 주문수는 1년 사이 43.7% 성장했어요. 특히, 주문수 상위 가게에서는 이런 키워드를 활용한 메뉴의 주문 비중이 4.2배 더 높게 나타났어요.
고객들은 ‘나만을 위한 특별한 한 끼’, ‘정성이 담긴 제대로 된 음식’을 더 원해요. 주방에서 쏟는 파트너님의 정성을 메뉴명에 당당하게 드러내보세요.
③ 타깃 키워드 : 상황을 콕 집는 한 단어
‘어린이’, ‘혼술’, ‘파티’ 등 특정한 상황이나 타깃을 겨냥한 메뉴의 주문수는 1년 사이 19.8% 성장했어요. 특히, 주문수 상위 가게들은 이런 키워드를 활용한 메뉴의 주문 비중이 3.5배 더 높게 나타났어요.
고객은 '우리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 '혼자서 술과 함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처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찾고 있어요. 누구를 위한 메뉴인지 분명할수록 주문은 빨라져요.
📝 상위 10% 가게의 실전 비법
Step 4. 메뉴명에 '강점' 더하기
표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메뉴의 매력은 돋보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 가게 메뉴 중 건강식과 관련된 포인트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담아주는 거예요.
‘수제 키토 김밥’, ‘저당 실속 세트’, ‘100% 우리쌀 떡볶이’처럼 고객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을 더해보세요.
✅ 우리 가게 체크리스트
데이터로 확인한 주문수 상위 가게의 비법, 파트너님의 가게는 지금 얼마나 실천하고 계신가요? 오늘 확인한 노하우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가게의 상태를 점검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파트너님 업종에 맞춘 실전 전략도 꼭 확인해보세요.
🔍 카테고리별 실전 팁
☕️ 카페·디저트 : 더 건강한 메뉴를 찾아요▼
디저트 카테고리에서도 ‘저당’, ‘글루텐 프리’와 같은 건강 키워드가 인기를 얻고 있어요. 지난 1년 사이 카페·디저트 업종에서 건강 키워드를 포함한 메뉴의 주문은 74.7% 증가했어요.
또한, 유행에 민감한 카테고리인 만큼, 다양성도 중요한 요소예요. 주문수 상위 가게는 평균 메뉴 수가 29.6% 더 많고, 메뉴 이미지 등록률도 94.3%에 달해요. 다채로운 디저트 라인업을 구성하고 빈틈없이 사진을 채워보세요!
🍔 패스트푸드 : 죄책감을 덜어주는 작은 배려를 더해요▼
패스트푸드 내 '저당' 메뉴 주문은 1년 만에 약 3배 증가했어요! 메인 메뉴에서 바꾸기 어렵다면 사이드 메뉴, 음료, 소스에서 저당 옵션을 제공해 고객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통밀번 변경’, ‘다이어트 꿀조합’처럼 작은 제안만으로도 건강과 거리가 멀다는 인식을 바꿀 수 있어요. 옵션을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만의 맛 조합을 찾을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혀보세요.
🌙 야식 : 상황에 맞는 메뉴를 선택하게 만들어요▼
무겁고 기름진 음식일수록 ‘부담을 덜어주는 키워드’를 활용하면 효과가 더 커요. 특히 운영이 안정적인 가게일수록 키워드 활용에 따른 차이가 더욱 뚜렷했어요. 야식 카테고리에서 ‘다이어트’ 키워드를 포함한 메뉴는 상위 가게와 일반 가게 간 주문 격차가 약10.9배로 나타났어요.
‘퇴근 후 나만의 시간’, ‘스트레스 풀리는 매운맛’처럼 상황을 담은 키워드를 메뉴명에 적용해 볼 수도 있죠. 고객의 이용 맥락이 분명해질수록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져요.
🍣 돈까스·회 : 이미지와 키워드로 신선함을 증명해요▼
주문당 평균 객단가가 약 35,300원으로 가장 높은 카테고리인 만큼,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아침 손질하는’, ‘산지 직송 제철회’처럼 신뢰를 강화하는 키워드를 활용해 전문성을 강조해보세요. 이런 표현은 가게의 강점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고객의 선택을 돕는 역할을 해요.
🍝 양식 : 특별한 맛을 댓글로 남겨 기억하게 해보세요▼
주문수 상위 양식 파트너님의 리뷰 댓글 등록률은 일반 가게보다 34.2% 더 높았어요. 양식은 특별한 날에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장님의 세심하고 감성적인 소통은 고객의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수 있어요.
🍗 치킨 : 소스와 사이드 메뉴 전략을 세워보세요 ▼
주문수 상위 치킨 가게의 ‘메뉴 모음컷’ 등록률은 일반 가게보다 49.3% 더 높았어요. 대표 사진에 인기 있는 반반 세트나 신메뉴를 먹음직스럽게 노출해두는 것만으로도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어요. 또한 평균 47.7% 더 많은 메뉴와 옵션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의 시선을 더 오래 붙잡고 있죠. 때로는 주문을 결정짓는 요소가 메인 메뉴가 아니라, 소스·사이드 메뉴·음료 같은 작은 선택일 수 있어요.
🍖 고기, 족발·보쌈 : 큰 금액일수록 신뢰가 필요해요▼
객단가가 약 3만~4만 원대로 가장 높은 고기와 족발·보쌈 카테고리에서는 고객과의 신뢰와 소통이 더욱 중요해요. 고기 카테고리 주문 상위 가게의 리뷰 답글률은 전체 카테고리 중 최고 수준인 75.9%를 기록했어요. 족발·보쌈 상위 가게 역시 70%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어요.
🍜 아시안 : 음식의 맛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요▼
향신료나 낯선 식재료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모든 메뉴에 빈틈없이 사진을 추가해보세요. 실제로 주문 상위 가게의 모든 이미지 등록률은 약 7.9% 높아요. 음식의 맛과 구성을 쉽게 상상할 수 있을수록 첫 주문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생기죠.
🍱 도시락 : 눈으로 한 번, 정성으로 두 번 사로잡으세요!▼
도시락 가게에서 ‘수제’, ‘당일 조리’ 등 신뢰를 높이는 키워드를 활용한 메뉴의 주문은 1년 만에 95% 증가했어요. 메뉴명에는 ‘당일 생산’과 같은 신뢰 키워드를 더해 기성품이 아니라는 믿음을 전달해보세요. 주문수 상위 가게들처럼 70.5%의 높은 메뉴 이미지 등록률을 유지해 알찬 반찬 구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중요해요.
🥟 중식 : 속도만큼 정성도 중요해요▼
중식 가게는 매장당 평균 주문수가 1년 만에 67.4% 상승할 만큼, 빠른 조리와 정확도가 중요한 업종이에요. 이럴 때일수록 ‘직접 끓인’, ‘수제 탕수육’과 같은 신뢰를 높이는 키워드를 활용해 차별점을 더해보세요. 주방에서 쏟는 파트너님의 정성을 메뉴 이름에 담아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경쟁력으로 이어져요.
🍚 한식, 찜·탕 : 아이도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해요▼
한식, 찜·탕 카테고리에는 맵고 자극적인 메뉴가 많은 편이에요. 이럴 때 ‘안 매운’, ‘어린이용’ 같은 키워드는 부모 고객의 선택을 돕는 중요한 기준이 돼요. 이러한 상황별 키워드를 활용한 메뉴의 주문은 약 45.4%나 늘었어요.
🍕 피자 :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어요▼
피자는 ‘언제, 누구와 먹는지’가 중요한 메뉴죠. ‘파티 팩’처럼 메뉴 이름에 상황을 더했을 때 주문 성장률이 46.5% 상승했어요. 연휴나 휴일 등 여러 명이 모였을 때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대용량 세트를 전면에 배치해보세요. 상황이 분명할수록 선택은 더 빨라져요.
🍡 분식 : 다양한 메뉴로 고민을 덜어줘요▼
분식 카테고리는 가게당 주문수가 약 49.7% 성장할 만큼, 주문이 집중되는 업종이에요. 빠르게 결정하는 고객이 많은 만큼 다양한 메뉴 구성이 중요해요.
떡볶이도 먹고 싶고, 튀김도 먹고 싶은 고객을 위해 ‘1인 실속 세트’, ‘반반 메뉴’처럼 부담 없는 조합을 구성해보세요. 선택지가 풍성해질수록 고객은 더 쉽게 결정해요.
*본 콘텐츠에 사용된 주문 데이터는 2026년 1월 기준이며, 전년 대비 비교 수치는 2025년 1월 대비 2026년 1월 성장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