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택받고
업종 변경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딸기 🍓
하지만 최근 가격이 부쩍이나 올라
딸기를 주 재료로 판매하는
사장님들의 고심이 깊다고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겨울철 딸기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그리고 그 원인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 어느덧 겨울철 인기 과일이 돼버린 '딸기' 🛢 소비 증가 뿐 아니라 '유가 상승'이 딸기 가격을 올렸다? 📉 앞으로의 딸기 가격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 |

원래 딸기의 제철은 늦은 봄!
(5월~6월 사이)
하지만 비닐하우스 재배 기술의 발달로
계절을 타지 않게 되면서 재배 농가들이
경쟁 과일이 적은 겨울을 집중 공략한 결과
이제는 점점 겨울 식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겨울철 유통량이 가장 많은 설향 품종은
(2022.12월 기준 딸기 유통량의 82.6%)
성숙 기간이 봄철에 비해 길어 당 축적율이 높고
단맛과 신맛이 조화되며 과즙도 풍부하여
그 인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럼 최근 2년 사이, 특히 겨울철 딸기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요?

먼저 딸기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겨울철 딸기를 맛있게 키우기 위해서
비닐하우스 평균 온도를
영상 10도~13도 정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겨울에는 기름보일러를 가동하는데요.
| 기간 | 평균 등유 가격 (리터) |
| 2020.10 | 519.68원 |
| 2021.10 | 903.94원 |
| 2022.10 | 1395.45원 |
※ 오피넷 국내유가통계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기름 보일러에 들어가는 실내 등유의 가격은
2년 전 대비 약 160% 정도가 상승하며
농가의 생산비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자의 부족으로 재배를 포기하거나
재배 면적이 줄어들며 출하량이 줄어든 것도
딸기 가격 상승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화물차에 많이 사용되는
경유 가격도 2년 전에 비해 약 76% 정도 상승하며
(20년 10월 1,011원, 22년 10월 1,766원)
물류비도 많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12월에는 각 유통사의 딸기 마케팅과
크리스마스, 딸기 뷔페 등으로
딸기의 소비가 증가하며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겨울철 딸기의 가격은
최근 2년 사이에 약 50% 정도나
올랐습니다.
(20년 kg당 9,340원, 22년 kg당 14,100원)
그러면 앞으로 딸기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농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2월 딸기 공급은
지난 달 대비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올해는 병・해충의 피해도 적어
전년보다 20% 이상 공급량이 늘어나
소매 가격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 했습니다.
단, 12월 갑작스러운 추운 날씨로
생산량 증가세는 다소 완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 농산물 유통 종합정보 시스템인
'농넷'의 빅데이터 가격전망을 확인해보면
위 예상과 비슷하게 점차 딸기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농넷 빅데이터 가격전망
이번 시간에는 겨울철 딸기 가격이
얼마나 비싸졌고 왜 비싸졌는지?
그리고 향후 전망은 어떤지에 대해
함께 살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콘텐츠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저흰 내일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