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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주의하세요 🚨

작성일 2023.02.18


📮 오늘의 장사 소식, 이런 내용이에요

▪️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란?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사장님 안녕하세요 👋🏼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요.

고객의 안전과 가게 위생을 함께 지키기 위한

식중독 주의 현황과 예방법에 대해

꼭 확인해보세요.



📈 식중독 의심 신고 증가, 현황은?

최근 음식점을 비롯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요.


올해 1월에 신고된

식중독 의심 건수는 50건(485명)으로, 

최근 5년('18~'22년)간 1월에 신고된 건수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어요. 


식약처[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2023년 2월 14일]

※  식중독 의심신고(설사, 구토 등의 증세로 신고된 경우) 건 중 역학조사 결과 식품이나 물의 섭취로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를 식중독 통계로 관리하고 있어, 의심신고 통계와 실제 식중독 통계에는 차이가 있음.


식약처에 따르면, 음식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모임이 급증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의심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어린이집 등은

밀집된 공간에서의 단체 생활로 인해

지난해 12월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감염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식약처 식중독 의심건수

[출처: 식약처, 2023년 1월 시설별 식중독 의심 신고 현황]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지하수)을 섭취해서 발생해요.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니

개인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노로바이러스 :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등을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키는 장관계 바이러스로 영하 20℃ 에서도 생존 가능해 겨울철에 자주 발생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발생하는 대표 원인 병원체로,

11월부터 유행이 시작해 이듬해 봄까지 이어져요.

최근에는 초여름인 6월까지 발생하고 있어요.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음식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면,

가게 운영에 심각한 피해가 될 수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막으려면,

손씻기 등 조리시의 위생관리 통한 예방과

의심 증상 발생시 조리를 금지하는 등

신속한 대처가 중요해요. 



가게에서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조리할 때, 위생관리를 철저히


조리하기 전 손씻기 🚿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해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꼼꼼히 씻어주세요.


끓여먹고, 익혀먹기 🔥

소독되지 않은 지하수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기 쉬워요.

지하수는 꼭 끓여서 먹고,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서 섭취하도록 해요.


2️⃣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조리 금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조리를 하지 않도록 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좋아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면

곧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해주세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의 구토물,

침, 오염된 손을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으니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염소 소독제를 사용해 꼼꼼하게 소독해주세요.


3️⃣ 물탱크 청소는 6개월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해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물탱크는 정기적으로 청소해주세요. (6개월에 1회 이상)

집단급식소에서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한다면, 용수저장탱크에

염소자동주입기 등 소독장치를

설치·사용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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