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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읽어주는 남자]
한 주간 주요 뉴스를 쏙쏙 정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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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의 단신 - 주류 반입비 없음? '콜키지 프리' 식당 인기 - KF 마스크, 이별은 아직입니다 - 살아나는 회식! 법인카드 사용 급증 ■ 이번 주의 심층 뉴스 - 애플페이 도입 임박! 단말기
바꿔야 할까? |
콜키지(corkage)란?
고객이 음식과 함께 먹을 주류를 직접 가져가면
식당에서는 이를 허용하고 소정의 비용을 받는 방식이에요.
예전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많이 시행했는데,
요즘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당에서
이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요.
게다가 비용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corkage free)도 늘고 있대요.
이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
대량으로 사둔 마스크, 처치 곤란이라고요?
봄철의 불청객, 황사가 다가오고 있어요.
KF 마스크로 사장님의 건강 지키고,
단골고객에겐 하나씩 선물로 드리며
마음을 사로잡아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재택근무를 마치고,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어요.
덩달아 법인카드 사용액이 늘었다는 사실!
오피스 상권의 사장님께서는 회식 메뉴를 구성해
직장인 고객의 관심을 유도해보면 어떨까요?
서비스 출시 9년 만에 한국에 진출해
국내 아이폰 이용자에게는 쾌재를,
사장님들에게는 혼란을 선사한 애플페이!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일이
3월 21일로 확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어요.
애플페이가 도입되면
'NFC 단말기로 교체해야하나?'
고민하시는 사장님을 위해
단말기 교체 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장사 읽어주는 남자>가 살펴봤습니다.
국내 아이폰 이용자는 얼마나 될까요?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을 살펴보면
2022년 4분기 기준, 아이폰의 점유율은 34%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3명 중 1명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건데요.

연령대별 비율을 보면 20대가 가장 많고
10대, 30대가 그 뒤를 잇습니다.
아이폰의 주 이용자가 MZ세대인 만큼
애플페이 역시 MZ세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애플페이 확산에는
MZ세대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페이는 현대카드가 최초 도입을 추진하여
현재 독점적으로 애플페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애플페이 도입 소식 이후,
현대카드 발급량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점인데요.

실제로 지난 1월,
현대카드 사의 체크카드 발급량은
전월 대비 7.28% 급증했습니다.
(동기간 다른 카드사의 증감률 -2.21~0.67%)
특히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 발급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젊은 아이폰 이용자들이 애플페이 사용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애플페이와 NFC 단말기 사용으로
추가 수수료를 부담하게 될까
걱정하셨던 사장님이 계신다면,
그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금융당국이 국내 애플페이를 허가하면서
‘NFC 결제 수수료는 소비자, 가맹점에
부담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NFC 결제 수수료는
카드사가 부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NFC 단말기 비용은?

신규 설치를 가정했을 때
대략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이고,
키오스크의 카드리더기 교체에도
추가 부담금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교체, 설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아닌
개인 음식점/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에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국내 아이폰 이용자 대부분은 MZ세대, 애플페이 확산에 MZ세대 영향 클 것
현대카드사의 체크카드 발급량 급증, 애플페이 기다리는 젊은 고객들
NFC 도입 뒤 추가 수수료 부담은 없지만, 단말기 교체 비용에 대해선 고려 필요
오늘 <장사 읽어주는 남자>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장님의 결정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상권과 주 고객층, 투자 여력까지 살피셔서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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