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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20
📮 오늘의 장사 소식, 이런 내용이에요!
| 🗞 배리어프리가 무엇인지 정리해봅니다 🗞 가게에 적용된 배리어프리 사례를 소개합니다 🗞 배리어프리 가게임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
사장님 안녕하세요 👋
4월 20일은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장애인의 날' 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2년 기준 등록장애인의 수는
약 265만 3천 명 입니다.
(전체 인구수의 약 5.2%)
다시 말해 우리 가게를 찾아오는 고객의
20명 중 1명은 장애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가게를 찾는 장애인 고객도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편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배리어프리'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배리어프리'란 무엇인지,
사장님 가게에서 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배리어프리는 영문을 그대로 해석하면
'장벽(Barrier)으로부터 자유(Free)'
라는 의미인데요.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제도적, 심리적인 장벽을
제거하자는 운동입니다.

배리어프리는 실제 건축학 분야에서
먼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휠체어를 탄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다름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주택이나 공공시설을 지을 때
문턱을 없앴던 것이 그 출발 입니다.
지금은 장애인이나 노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사회가 가지는 마음의 벽까지
허물자는 운동의 의미로 확대되었습니다.
일상 속, 우리 주변 또는 가게에서 적용된
배리어프리 사례를 확인해 볼까요?
우선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는
원터치 자동문과 휠체어 경사로 입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쉽게 가게를 출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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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의 의자를 빼고
휠체어가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테이블간 간격이
휠체어가 지나다닐 수 있게끔
만들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점자메뉴판과
음성유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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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모두 시각장애인을 위한 장치입니다.
최근엔 점자와 함께,
한글 메뉴가 적혀있는 점자메뉴판도 출시되어
일부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음성유도기는,
시각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리모콘을 작동하면
현재의 위치(상호명)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장치 입니다.
이렇게 준비를 갖추셨다면,
이용자가 배리어프리 가게임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해
배리어프리 가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가게에 경사로가 있는지, 입식테이블인지,
문턱이 없는지 등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예시 이미지 출처: 스마트폰 앱 '윌체어'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국내 여행 정보서비스인
'무장애 여행'으로 검색을 하면
배리어프리 가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입문 내/외부에 단차가 없는지,
장애인 주차구역의 유무,
장애인 화장실 유무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어요.
배달의민족에서도
배달 앱 전 과정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쉬운 배달앱 설명서'를 제작, 배포해서
배리어프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정보 약자라면 누구나
설명서를 보며 따라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 기능이 추가된 웹 설명서도
함께 지원합니다.
배민 앱 배너,
배민 SNS 계정을 통해
설명서를 신청할 수 있고,
앱과 SNS를 통해
웹 설명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