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들과 함께 주문한 음식 TOP 5 ▪︎ 직장인 점심식사 트렌드 ▪︎ 직장인을 지켜주는 에스프레소바 ▪︎ 위로받는 영화 '오늘밤은 코노지에서' ▪︎ 점심식사 '간단히 먹고 갓생살기VS든든히 먹고 오후 버티기'
안녕하세요 사장님 🙌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직장인과 관련된
외식업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오늘도 힘차게 달려갈 하루를 위해
즐겁게 읽어보세요!
회사에서는 함께 주문해요 👨👩👧👦
바쁜 점심시간, 밖으로 나가서 식사하기 애매하다면 배달음식은 어때요? 동료들과 오손도손 모여앉아 맛있는 식사를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좋거든요! 배달의민족에서는 편리한 단체 주문을 위해 <함께주문> 기능을 만들었는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가장 많이 함께 주문한 음식은 무엇일까요?
직장인에게 업무 스킬만큼 중요한 것은 아마도 맛있는 점심 메뉴를 고르는 능력일 거예요. 오늘은 직장인의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점심식사와 관련된 외식업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점심식사 한 끼에 감정이 변해요
직장인은 점심식사 시간에 감정의 변화를 경험해요. 연구논문 <직장인의 점심 외식소비에 따른 소비감정 변화(2022)>에 따르면 점심 시간 외식 전, 긍정적인 감정을 표한 직장인은 44.2%였어요. 그러나 점심식사를 마친 후 긍정적 감정을 표한 이들은 64.6%로 늘어났죠. 이들이 경험한 긍정적인 감정은 행복·기쁨·유쾌·활기·기분 좋음·만족·활력 넘침·여유로움·안정감 등인데요. 점심 전에 느꼈던 우울, 아쉬움, 짜증, 피곤 등의 감정이 식사 한 끼로 긍정으로 바뀐 거죠.
월급은 그대로인데 식비는… 하지만 최근 물가가 급등하면서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이 변하고 있어요. 통계청에 따르면 외식물가는 지난해보다 7.4% 올랐는데요. 점심시간에 주로 먹는 음식으로 비교하면 물가 상승 폭이 더욱 와닿아요.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김치찌개 한상이 7,820원, 비빔밥 한 그릇은 9,021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이처럼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이 비싸진 상황을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이라고 부르는데요. 최근에는 높아진 식비 부담으로 편의점 도시락이나 간편식 등의 가벼운 스내킹(Snacking) 메뉴를 점심으로 선택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lunch (점심) + inflation (통화량이 늘어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오르는 현상)
점심에도 갓생산다! 직장인들이 스내킹 메뉴를 선호하는 데에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다른 이유로는 점심시간을 개인적인 시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예요. 짧은 점심시간도 무의미하게 보내고 싶지 않은 직장인들은 밥을 최대한 빨리 먹고 남은 시간에 취미 생활이나 운동 등 여가생활을 즐기는데요. 최근 오피스 상권 주변에 점심시간에 이용 가능한 헬스, 필라테스, 요가 등 운동 시설이 늘어나고 있고요. 요리, 스터디, 음악 등 취미생활을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모임도 늘어나고 있고요. 꼭 특별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회사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점심시간을 여가시간으로 잘 활용하는 사례로 볼 수 있죠!
오늘은 변해가고 있는 직장인들의 점심 풍경을 함께 알아봤어요. 어떤 점심 식사든, 하루를 버티는 힘은 밥심에서 나와요. 그러니 아무리 바빠도 점심식사는 꼭꼭 챙겨 드세요!
직장인의 시간과 활력을 지켜줘요 ☕️
주문부터 마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4분, 오늘은 광화문 직장인들이 빠르고 확실하게 잠을 깨러 가기 딱인, 광화문 쏘리에스프레소바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광화문에서 포르투갈 여행
경복국역에서 나오면 1분 거리에 위치한 쏘리 에스프레소바는 아침에 출근하는 직장인이 빠르게 활력을 채우기 딱인 곳으로, 광화문 직장인들의 사랑을 잔뜩 받고있어요. 보통 에스프레소바는 이탈리아 스타일이 많은데, 이곳은 독특하게 포르투갈 스타일의 에스프레소와 포르투갈 대표 디저트, 에그타르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마치 포르투칼 여행 중 마신듯한 커피의 느낌을 선사해줘요.
이 맛, 오랫동안 기억하고파
파란색을 포인트로 이색적이고 아기자기한 매력을 뽐내는 쏘리에스프레소바 한 쪽에는 시그니처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원두와 모카포트, 쏘리에스프레소의 대표 에스프레소 잔과 받침 등 이 카페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평소 에스프레소를 즐기시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쏘리에스프레소바를 방문해보세요.
일에 지쳐 고단한 하루,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위로를 받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떠올리실 텐데요. 실제로, 작년 오비맥주가 사회 초년생 1,000명에게 ‘일상 속 소확행’을 물어본 결과, 가장 많은 답변(24.4%)이 바로 ‘냉장고 속 꽉 찬 안주와 술'이었어요.
‘오늘밤은 코노지에서’의 주인공 ‘요시오카’ 역시 광고회사에 근무 중인 사회초년생이죠. 퇴근 전까지 쏟아지는 업무를 처리하랴, 신입 후배 뒤치다꺼리하랴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다, 우연히 마주친 대학 선배에게 힘든 회사 생활을 털어놓게 돼요. 그리고 ‘지금 너에게 꼭 필요한 장소’라는 말과 함께 코노지 술집을 추천받습니다.
여기서 ‘코노지’란 가타카나 ‘코(コ)’ 모양의 카운터가 있는 술집을 말하는데요. 요시오카는 처음에 이 카운터의 역할을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여러 곳의 코노지를 방문하면서 점차 알게 돼요. ㄷ자형 카운터 덕분에 사장님은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더 관심을 쏟을 수 있고, 둘러앉은 손님들은 일행이 아니더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거든요.
어느새 코노지의 매력에 푹 빠진 요시오카는 후배와 맥주 한 잔을 나누며 갈등도 풀고, 나이가 지긋한 사장님에게 삶을 대하는 방법도 배워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술잔으로, 위로뿐 아니라 인생 수업까지 받죠. 그렇게 요시오카에게는 하루하루를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사장님님도 좋아하는 술집이 있나요? 아직 없다면, 마음 속 단골 술집을 정해보세요. 고된 하루를 마무리할 때, 발걸음을 좀 더 가볍게 만들어 줄 거예요.
점심식사 '간단히 먹고 갓생살기 VS 든든히 먹고 오후 버티기'
직장인의 점심시간은 소중해 ⏰
한 주간 외식업계의 소식을 알려주는 뉴스레터 외계레터 구독자들에게 점심 식사에 대해 설문을 했는데요. 점심 식사 ‘간단히 먹고 갓생 살기 vs 든든히 먹고 오후 버티기’ 조사에서는 59.5%의 외계인 친구들이 간단히 먹고 갓생 사는 점심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응답했어요. 다양한 의견을 확인해보세요.
간단히 먹고 갓생 살기 (59.5%)
😉 평소 밥 먹는 속도가 느려서 동료들과 밥을 먹을 때면 허겁지겁 먹거나 많이 남기게 돼요. 그래서 요즘에는 간단한 샌드위치를 챙겨와 혼자 여유롭게 먹는 것을 선호해요!
😎 직장인에게 점심시간 1시간만큼 소중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특히나 바쁘디바쁜 현대사회에서는 더더욱 그렇고요. 간단히 먹고 산책하거나 주말 계획을 짜는 일을 하고 있어요!
😍 점심을 간단히 먹고, 공부나 해야 할 일을 하는 편이에요. 간단히 먹고 나면 오후에 졸리지도 않고,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어요. 아! 그리고 돈을 절약할 수 있어서 그 돈으로 저녁에 더 맛있는 것을 먹어요!
든든히 먹고 오후 버티기 (40.5%)
🙄 칼로리를 제일 많이 소모하는 행동은 바로 머리를 쓰는 일인 것 같아요. 일하면서 머리를 많이 쓰는데 점심을 너무 간단히 먹으면 당도 떨어지고 체력이 남아나질 않더라고요!
😝 대충 먹으면 금방 배고파져서 업무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많이 먹으면 식곤증이 오긴 하지만요 하하) 그래도 점심을 든든히 먹고 낮잠을 자면 오후 근무를 잘 해낼 수 있어요!
😄 하루에 한 끼만 먹는 편인데요, 아침에는 입맛이 없고 저녁에 많이 먹기엔 부담스러워서 점심만큼은 든든히 먹고 하루를 버텨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