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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배달] 우유 원유 가격 L당 88원 인상! 유제품 가격도 줄줄이 인상될까요?

작성일 2023.07.28


이슈배달


어렵고 복잡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이번 주 이슈!


외식업광장의 이슈 리포터가

바쁘신 사장님들을 위해

외식업계 트렌드 이슈를 알기 쉽게 배달해드려요.


띵동~🔔 이번 주 이슈 배달왔어요

우유 원유(原乳) 가격이 리터당 88원 올랐습니다

지긋지긋한 장마가 지난 26일, 공식적으로 끝났어요

정부가 전국의 수산물과 해수욕장 방사능 검사 결과를 발표했어요


이슈배달



1️⃣ 우유 원유 가격이 리터당 88원 오릅니다

리포터's Pick
"오는 10월부터 원유(原乳) 가격이 리터당 88원 오릅니다. 이에 따라 유제품 가격도 줄줄이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낙농가와 유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낙농진흥회가 27일 원유 기본가격 

인상안에 합의했습니다.


우유 등 신선 유제품의 원료인 '음용유용 원유'는

리터당 88원이 올라 1,084원이 되고요.


치즈 등 가공 유제품의 재료인 '가공유용 원유'는

리터당 87원 올라 887이 됩니다.


인상된 가격은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우유


사실, 원유 가격 인상은 

이미 예고돼 있었습니다.


사료 비용 등 낙농가의

생산비가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9일, 원유 가격 협상을 시작할 때부터

리터당 69~104원(음용유용 원유 기준) 사이에서

인상 폭을 결정하기로 했었죠.


원유 가격 리터 당 88원 인상은 지난 2013년

원유가격연동제 도입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인데요.

이에따라 유제품 가격도 줄줄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에는 원유 가격이 리터당 49원 올랐는데,

시중의 흰 우유 제품 가격은 약 10% 올랐죠.


현재 흰 우유는 L리터 기준 2,800원 선에서

형성이 돼 있는데, 이번 원유 가격 인상에 따라

리터 당 3천 원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우유를 사용하는 아이스크림과 빵,

과자의 가격도 오를 여지가 생겼고요.

카페에서 우유를 사용하는 메뉴의 가격도

상승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밀크플레이션(밀크+인플레이션)이

본격화 됨에  따라 비교적 저렴한

수입 멸균우유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란 관측도 내놓습니다.



2️⃣ 지긋지긋한 장마, 드디어 끝났어요

리포터's Pick
"지난 26일 장마가 공식 종료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론 폭염과 태풍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길고 길었던 올해 장마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26일 전국의 

장마가 공식 종료됐다고 밝혔는데요.

(제주는 25일 종료)


약 한 달 정도 이어진 이번 장마는

전국에 648.7mm의 비를 쏟았습니다.


이는 평년 강수량의 2배에 가깝고,

2006년과 2020년에 이어

역대 장마 강수량 3위에 해당하죠.


본문


앞으로는 폭염의 시간입니다.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놓여

맑은 날이 지속되겠는데요.


낮 동안 햇볕도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상승할 전망입니다.

장마 기간 동안 많이 내린 비로 습도 역시 높아

체감 온도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이고요.


수도권과 호남, 경남,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이런 폭염은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닙니다.

엘니뇨의 영향으로 태평양 전체에 이상 고온이

발생하는 등 지구촌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미 서해와 남해안에

고수온 예비주의보를 발표한 상태죠.


높아진 해수면 온도에 바닷물 증발량도 

늘어나면서, 올해는 대형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겠는데요.

미리 대비를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3️⃣ 국내 수산물과 해수욕장, 방사능에서 안전합니다

리포터's Pick
"정부가 국내 유통되는 수산물과 해수욕장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거쳐 모두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후쿠시마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국내 해수욕장이나

수산물에 대한 우려도 높아졌죠.


정부가 국내 수산물(일본 수입 수산물 포함)과

주요 해수욕장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에서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본문


해양수산부는 브리핑을 통해 

"올해 진행된 5,447건의 생산 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3,160건에서도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강원 경포·속초, 경북 영일대, 제주 중문색달,

경남 상주은모래, 전남 신지명사십리 등 전국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을 진행한 긴급 방사능 조사에서도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국내 대표 해수욕장 20곳에서

매주 방사능 긴급 조사를 실시하는 중입니다.


아울러 국내 주요 포털에서도 수산물

방사능 안전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는데요.


현재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 

'수산물 방사능'을 검색하면,


수산물 생산단계 방사능 조사 결과 통계

11개 수산물 생산지역별 방사능 안전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해당 검사 결과는 일별로 업데이트 됩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 전해 드리는 이슈배달!

다음주에도 사장님들께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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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에게 필요한 지원사업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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