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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수 관련 배달 음식 TOP5 ▪︎ 알면 더 맛있는 옥수수 트렌드 ▪︎ 옥수수빵 맛집 '감자밭XCARVIN' ▪︎ 이웃집 토토로 속 옥수수 ▪︎ 삶은 옥수수 VS 구운 옥수수 |
안녕하세요 사장님 🙌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 가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가을을 대표하는 수확물
'옥수수'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올해는 더 맛있고 다양한 옥수수를 즐겨보세요.

가을 제철을 맞은 옥수수는 맛도 영양도 최고조에 달해요. 이 계절에 가장 맛있고 신선한 옥수수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드려요!
옥수수는 그 자체로도 맛있는 음식이지만, 다른 요리와 가공식품의 재료로 더 많이 활용되어요. 마트에서 보이는 식품 대부분에 옥수수가 들어가지 않은 것을 찾기 어려울 정도죠.
하루의 식단을 따라가면 어디서든 옥수수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바쁜 아침에 자주 먹는 곡물바와 시리얼의 주성분도 옥수수에요. 밀보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가공할 때 모양이 단단하게 잘 유지되기 때문이죠.
또 옥수수는 다양한 음식과 자주 조합되는데요. 달콤한 맛이 강점인 ‘스위트콘’을 통조림을 중심으로 샐러드, 콘치즈구이, 콘파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죠. 최근에는 피자의 토핑으로 인기가 높아요. 배달의민족에서도 옥수수 피자의 주문이 27.6% 늘어나기도 했어요. (*22년 8월 대비 23년 주문수 비교)

옥수수가 오랫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데에는 어디서든 잘 자란다는 극한의 생존력이 한몫했어요. 옥수수는 기후에 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논농사가 어려운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재배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산간지역이 대부분인 강원도에서 옥수수 농사가 활발한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모나지 않고 어디서든 잘 자라는 특성 덕분에 옥수수는 대표적인 친환경 식품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어요. 재배에 필요한 농약 사용량이 적고, 생육기간이 짧아 토지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옥수수 전분을 발효시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들이 플라스틱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특히 카페에서 ‘옥수수전분 빨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입에 닿는 촉감은 기존 플라스틱 빨대와 비슷하면서도, 사용 후 180일 안에 땅속에서 모두 생분해 된다고 해요.
감자빵, 고구마빵 등 맛과 작물 모양 그대로를 살린 빵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옥수수 모양 그대로를 살린 '옥수수빵'이 유명한 핫플을 소개해 드릴게요.

카페 감자밭은 이미 감자빵으로 유명한 춘천의 핫한 카페인데요. 이곳에는 감자빵뿐 아니라, 옥수수빵도 판매하고 있어요. 밭에서 갓 캐낸 듯, 노란 옥수수를 빼닮은 모습을 가진 옥수수빵은 쫄깃한 빵피 속에 부드러운 크림까지 가득 차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한 입 베어 물면, 초당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씹히는 매력적인 맛이라고 해요.
이 외로, 옥수수 와플도 유명해요. 춘천 카페 CARVIN과 콜라보해 옥수수빵을 그대로 꾹 눌러 와플로 만든, 옥수플을 개발했는데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꿀과 바삭한 칩까지 올려 달콤바삭한 환상의 맛을 자랑하고 있어요.

카페 감자밭에서는 디저트 말고도 다양한 굿즈들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데요. 감자밭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를 살린 굿즈들부터, 에코백, 텀블러, 지비츠, 수저 포크, 접시 등 귀염 뽀짝한 굿즈들이 한가득 있어요.
이미 춘천 여행하면 꼭 들러봐야 할 카페로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도 있는 편인데요. 기다린 걸 후회하지 않을 만큼 맛과 굿즈들에 반하게 된다고해요. 옥수수 마니아거나 춘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양한 매력을 갖고있는 카페 감자밭, 카페 CARVIN을 꼭 방문해보세요.
📍카페 감자밭
위치 :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674
시간 : 10:00 ~ 20:00
📍카페 CARVIN
위치 : 강원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246
시간 : 10:00 ~ 22:00 (수요일 정기휴무)

엄마를 찾아가려던 메이는 길을 잃어버리고, 우여곡절을 겪지만 결국 토토로의 도움을 받아 병원 창가에 옥수수를 두고 오는데 성공해요. 그 옥수수 껍질에는 서툰 글씨로 ‘엄마에게’라는 문구가 적혀 있죠.
아마도, 메이는 장마나 태풍, 폭염과 병충해 등 각종 역경에도 힘차게 자라나는 옥수수를 보며 자연의 힘을 느꼈을 거예요. 그리고, 옥수수를 품은 채 혼자서 길을 떠났던 무모함 속에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그 힘이 전해지길 바라는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었을 거고요.
실제로, 옥수수는 많은 이들의 생명을 책임져 왔어요. 세계 곳곳에서 큰 자연재해나 전쟁이 발생하면 늘 옥수수가 가장 중요한 식량으로 활약했죠. 생장 기간이 짧아 빠른 수확이 가능하고, 척박한 환경도 이겨내는 뛰어난 생존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뿐만 아니라, 가축의 사료로도 훌륭했어요.
이토록 기특한 작물 옥수수. 마침 9월까지 제철이니, 귀갓길에 한 봉지 사보도록 할까요? 여름의 끝자락과 유년 시절의 추억, 자연의 생명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한 주간, 외식업계 소식을 알려주는 외계레터에서 구독자들에게 삶은 옥수수’ vs ‘구운 옥수수’ 먹취향에 대해 조사했는데요. 51.1%의 사람들이 옥수수는 구워서 먹어야 맛있다는 응답을 하였어요! 이번 결과는 유난히 팽팽했는데요, 다양한 의견을 확인해 보세요!
🔥 옥수수도 겉바속촉이 트렌드이지 않을까요? 버터를 발라 굽고 그 위에 치즈를 뿌린 옥수수를 한 입 베어 물면 휴양지로 놀러 온듯한 느낌도 나면서 정말 맛있어요!
🧈 삶은 옥수수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칠맛과 딱딱한 듯 부드러운 톡톡 씹히는 식감 때문에 ‘구운 옥수수’를 선택했어요! 버터구이 옥수수가 지구 최강입니다!
💕 구운 옥수수가 이겼으면 좋겠어요! 👵🏼 어렸을 때 할머니댁 근처에서 열린 얼음 축제에 갔다가 먹었던 구운 옥수수 맛이 잊혀지지 않아서 선택했어요! 그리고 한창 구운 옥수수에 짭짤한 시즈닝을 뿌린 옥수수도 유행했었는데…옥수수 얘기하니까 갑자기 먹고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