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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23
사장님 안녕하세요😀
겨울의 시작과 함께 다가오는 연말,
한 해 마무리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그런데 이번 겨울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갑자기 추워졌다가, 어느 날은 갑자기 따뜻해지는
'롤러코스터' 날씨가
올 겨울 내내 이어질 전망 입니다.
오늘 장사소식에서는 올 겨울 날씨 전망과,
겨울철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알아볼게요.
올 겨울 날씨 전망을 알아봐요.
널뛰는 겨울 날씨,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봐요.
지난 18일 서울의 최저 기온은 -3.8도
평균 기온은 0.6도에 그치는 전형적인 겨울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사흘 뒤인 21일에는 최고기온 14.8도
평균 기온 7.4도를 기록하며 따뜻한 가을 날씨로 되돌아 갔죠.
그리고 25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고 해요.
하루가 다르게 변덕을 부리는 날씨!
더욱 걱정인 것은 이번 겨울 내내
이러한 롤러코스터 날씨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사실 갑자기 추워지는 이유와
따뜻해지는 이유가 각각 다른데요.
먼저 갑작스런 한파는 북극의 '제트기류' 때문입니다.
제트기류는 북극 상공에서 원을 그리며
냉기를 가둬두는 편서풍인데요.
문제는 최근 온난화로 이 제트기류가 약해지고 있다는 거죠.

약해진 제트기류는 찬공기를 가두지 못하고,
위 그림과 같이 뱀처럼 구불거리면서
찬공기를 남쪽으로 내려 보냅니다.
이 영향으로 차가운 공기가 한반도를 덮치며
극단적인 '북극 한파'가 찾아오는 거죠..
반대로 따뜻한 겨울의 원인은 '엘니뇨'입니다.
엘니뇨는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높게 유지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겨울철 엘니뇨가 나타나게되면
우리나라 쪽으로는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따뜻한 날씨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제트기류 이상과 엘니뇨가 겹치면서
하루는 이상 고온이, 하루는 이상 저온이 번갈아 찾아오는
롤러코스터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겁니다.
조금 전에 엘니뇨가 발생하면 우리나라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된다고 말씀드렸죠?
이 고온다습한 바람이 한반도 상공으로 내려오는
시베리아 기단과 만나면 눈구름을 대량으로 형성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올 겨울에는 강설량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날에 따라 기습적인 폭설이 내릴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올 겨울 안전한 가게 운영, 다음과 같이 준비하세요.
폭설이 내리면 물류 배송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겠죠.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재료는 미리 수량을 확보해 두시고,
식재료 수급 불가시 제공이 어려운 메뉴도 미리
파악해 대체 메뉴를 생각해 두시면 좋습니다.
많은 눈이 내리면 자연스레 음식 배달도 어려워 집니다.
평소 처럼 배달 주문을 접수하면, 배달 품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주문이 너무 몰린다면 '영업 임시중지'를 활용하실 수도 있고요.
배민셀프서비스에서 배달지역을 조정하거나,
'사장님 공지와 한마디'를 통해 고객들에게 양해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폭설이 내리면 가게 천막 등 각종 시설물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미리 조치를 취해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세요.
또한 눈으로 가게 바닥이 쉽게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바닥을 닦거나 우천 매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날씨가 극단적으로 널뛰면 우리 몸의 면역력도 크게 낮아진데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건강 조심해야 하는 이유랑 마찬가지죠.
주기적으로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을 해주시고,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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