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메뉴 인기 주기도, 트렌드도
워낙 빠르고 유행에 민감한 카페!
나만의 메뉴나 차별화가 절실히 필요한
카페 사장님들을 위해,
배민아카데미 카페해답 메뉴 전략편 에서 공개된
카페 운영에 도움되는 팁을 알려 드립니다!



카페 맛집 사장님이 알려주는 홍보 비법부터
현업 카페 사장님의 에스프레소 추출법 등 실무 꿀팁,
전국 각지의 유명 로스터리 원두 상담과
전문가의 1:1 카페 컨설팅까지!
카페 사장님들을 위한 노하우가 가득했던
현장의 핵심내용을,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 드립니다!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브랜드인
'필아웃커피'는, 인스타그램 릴스의
최대 조회수 145만을 기록할 정도로
SNS상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필아웃커피의 핫한 인기를 이끌어 낸
노희흥 대표가 카페해답 강연을 통해
SNS 홍보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분당의 외진 곳에 매장이 위치한
필아웃커피 노희흥 대표는
매장을 알리는 다양한 방법 중에서
SNS의 효과를 강조했어요.
필아웃커피 노희흥 대표가
직접 실천하며 알게 된
SNS 홍보 비결을 정리해봐요!
| 팔지만 말고 궁금증을 유발해요 |
| "가게가 입소문이 나려면, 맛 뿐만 아니라 가게에 대한 궁금증을 갖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실제 판매까지 하지 않더라도 대파크림라떼, 고수라떼 등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과정 등을 SNS에 올렸더니, 음료 맛이 어떨지 상상하게 만들면서 가게에 대한 관심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
|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카페 운영에도 접목해보세요 |
| "SNS 많이 하시잖아요. 이 때 그냥 재미로 보고 끝내지 말고, 왜 재미있는 건지, 분석을 해보세요! 카페나 외식업이 아니어도 문화, 예술, 영화 등 다른 분야에도 카페 운영에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재밌었던 내용은, 그냥 넘기지 말고 '이걸 어떻게 적용해볼까?' 한번 쯤 다시 생각해보세요" |
| 홍보는 적어도 3달간 꾸준히 하세요 |
| "가게 홍보의 핵심은 '끈기'라고 생각해요. 고민을 많이 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건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어서 알려보는 것! 1년만 꾸준히 해보시면 분명히 변화가 있을 겁니다. 실천하는 게 어려우시다면, 꼭 해야하는 하루 일과 업무에 콘텐츠 만드는 걸 넣어보세요. 마치 매장 마감을 할 때 꼭 해야하는 일들처럼요!" |
SNS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본 결과,
유명 커피 전문가에게는 물론
전세계 사람들에게도 조금씩
알려지는 걸 경험할 수 있었어요.
무궁무진한 SNS의 세계!
나와 우리 가게를 잘 알리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한 잔의 커피에도
다양한 향과 맛이 존재합니다.
이런 커피의 특징을 파악하고
향과 맛의 특성을 평가할 때 쓰는 방법을
‘커핑(cupping)’이라고 합니다.
커핑이 필요한 이유는
매장에서 추출한 커피가
추출이 잘된 건지 잘못된 건지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커핑을 통해,
우리 가게 커피의 향과 맛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도 있어요.
바리스타 대회 수상 경력에,
천안의 커피 맛집으로 소문난
오월의숲 이선명 대표가
올바른 커핑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위에서 아래 순서로 진행해주세요
| 분쇄향 맡기 | 커피를 분쇄한 뒤 바로 향을 맡는 것 |
| 크러스트향 맡기 | 분쇄 커피에 드립커피 내리듯 물을 붓고 향을 맡는 것 |
| 브레이킹하며 향 체크 | 물을 붓고 버섯 갓 모양으로 만들어진 거품 부분을 스푼으로 깨뜨려 향을 맡음 (물을 붓고 4분 뒤 체크) |
| *스키밍 하기 | 내려진 커피 위에 있는 거품과 여분의 커피가루를 제거함 |
| *슬러핑하며 품질 체크 | 커피를 입 안으로 분무기처럼 쫙 뿌리듯 음미하면서 맛을 평가함 |
*스키밍(Skimming) : 내려진 커피 위에 있는 거품과 커피 가루 잔여물을 걷어내는 행위를 말함
*슬러핑(Slurping) : 입안에 커피를 분무기 처럼 쫙 뿌려주는 시음법
커핑 전문가가 알려주는
커피를 평가할 때 중요한 팁 🔖
✅ 커피가 혀로 들어오면,
신맛 > 단맛 > 쓴맛 순서대로 느껴집니다.
각 맛의 강도나 맛의 느낌을
기록해주세요.
✅ 신맛이라고 해서 다 같지 않습니다.
딸기 같은 베리류의 신맛도 있고,
오렌지나 귤 같은 감귤류의 신맛도 있어요.
이렇게 맛을 섬세하게 구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 본능적으로 느끼는 나쁜 맛과 향이 있죠.
예를 들어, 곰팡이 냄새나 소독약냄새,
약통병에서 나는 냄새 등
나쁜 맛과 향이 느껴진다면
좋지 않은 커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은 커피 = 밸런스가 좋은 커피
커핑의 순서대로 커피의 향과 맛을 맛본 뒤,
모든 부분에서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커피가
가장 좋은 커피입니다.
이것을 밸런스가 좋은 커피라고 합니다.
커피를 음미하고 남은 잔향도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잔향도 밸런스의 한 요소입니다.
수원에서 원두 맛집으로 알려진
킵댓로스터리 김홍석 대표가
맛의 1%까지 이끌어내는
에스프레소 추출 노하우를 소개했어요.
사장님들과 함께 실제 커피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실습도 해 보며
알려드린 노하우를 정리해봅니다!



간과하기 쉬운 부분 중 하나로
그라인더가 있습니다.
원두에 맞는 그라인더로 바꾸기만 해도
커피 맛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라인드 방식은 크게 두가지.
이 중 우리가게 원두의 특징에 맞는 방식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플랫버 (Flat Burr) | 📍장점 - 원두 입자 분포가 균일하여 추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 단맛이 잘 표현될 수 있다 - 바쁜 매장에서 사용하기 좋다 그라인더 속도가 빨라 분쇄속도가 빠름. 높은 열로 인해 원두의 맛에 변화를 줄 수 있다 |
| 코니컬버 (Conical Burr) | 📍장점 - 원두 입자 분포가 다양하게 나타나 향미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다 - 파쇄 면적이 크기 때문에 마찰열이 상대적으로 덜 발생 - 그라인더 속도가 빨라 분쇄속도가 빠르다 - 높은 열로 인해 원두의 맛에 변화를 줄 수 있다 |
추출 세팅이 초기와 바뀌였는지 확인
매장을 처음 오픈할 때, 원두에 맞게 추출 세팅을 해두더라도 가게를 운영하다보면 추출 값이 미세하게 바뀌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혹시 초기 값과 달라졌는지 꼭 체크해보세요.
추출 프로세스에 변화가 없는지 확인
커피 추출은 사람이 직접 하기 때문에 오차가 항상 있기 마련이죠. 특히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은 분쇄한 원두를 바스켓에 탭핑을 하고 기계와 결합할 때 강하게 하는 것인데, 이 때 애써 균일하게 만든 원두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제대로 추출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모품 관리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
포트 필터 바스켓, 정수필터, 그라인더 날 등 추출 관련해 다양한 소모품들이 존재합니다. 정해진 소모품을 제 때 교체하지 않으면 에스프레소의 품질이 떨어집니다.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점검하기
대구에서 라떼 아트로 유명한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아카데미의 엄사랑 대표가
라떼 아트를 잘하는 방법 시연 영상과 강의,
이어서 우유 스티밍과 핸들링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 우유 스티밍은 이렇게! |
스팀팁과 우유 피처의 사이에 공간 만들기 우유 온도는 36도를 넘지 않게 우유 온도가 높아지면 비린 맛이 올라오기 때문에, 거품을 위해 너무 많은 스팀을 하게 되면 맛이 변질됩니다. |
| 라떼 아트에 중요한 핸들링은 이렇게! |
| 일정한 유량과 빠른 유속 유지하기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일정한 유량과 빠른 유속을 꼭 유지해주세요 '피처 파지법' 연습하기 파지법 연습이 충분히 이뤄져야, 반동을 이용해 원하는 모양을 그릴 수 있습니다. |
카페 운영 꿀팁이 가득했던
카페해답 현장에는,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와 비품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배민상회 부스도 마련됐어요.



커피 및 음료 포장에 필요한 용기부터
재구매율이 높았던 원두까지
카페 필수품 종류를 알아보고,
구매까지 원하신다면,
배민상회 카페 전용관을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