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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어떤 일이?" 2024년 외식업계 5대 뉴스를 알려드려요

작성일 2024.12.19


사장님 안녕하세요 😀

이제 2025년 새해도 코앞입니다.


2024년 올 한해, 배민외식업광장은

장사소식을 통해 다양한 외식업계 이슈와

각종 지원사업을 전해드렸는데요.


전해드린 소식 중 가장 관심도와 영향력이

가장 높았던 5가지를 선정했습니다.


배민외식업광장이 뽑은 

'2024년 외식업 5대 뉴스'

지금 확인해 보시죠.



📰 외식업계 5대 뉴스 요약입니다

이상 기후로 식재료 가격 불안이 이어졌어요

인력난 해소를 위해 E-9 외국인 고용이 확대됐어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을 회복했어요

내년도 최저임금은 1만 30원, 처음으로 1만원을 넘겨요

군부대를 사칭하는 신종 노쇼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일상화된 식(食)플레이션

2024년, 1년 내내 외식업 사장님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인플레이션'이

첫번째 뉴스입니다.


1년 내내 다양한 식재료들이

매달 품목을 바꿔가며

가격 불안을 반복했는데요.


특히 올해 1~3월, 겨울과 초봄에는

가격 상승률 최고 123%를 기록한 

과와 배를 중심으로

여러 과일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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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채소였죠. 


여름 동안 이어진 폭염과 폭우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상추, 배추, 깻잎 등 다양한 채소류의

가격이 최대 60%까지 치솟았는데요.


이 가운데 배추는 김장철까지 공급량 부족이

이어지며 '금배추 대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같은 이유로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굴비, 오징어, 꽃게, 조기, 전어 등 

각종 수산물 가격도 변동 폭이 컸습니다.


특히 김 가격은 생산량 감소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로 수출량이 늘면서

여전히 가격이 높은 상황입니다.


밀가루, 대두(식용유), 커피, 초콜릿 등

수입 비중이 높은 식재료 역시 작황 부진, 

공급망 불안, 고환율 여파 등으로 

수입 가격이 고공행진했는데요.


고환율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만큼, 각 식재료의 가격 추이를

주의깊게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E-9 비자 외국인 고용 확대

점점 심각해지는 외식업계의 인력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꺼내든

카드는 바로 E-9 비자 외국인이었습니다.


비전문취업 비자인 E-9 비자 소지 외국인은

원래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업. 어업 등에서만

제한적으로 고용이 가능했었는데요.


올해부터 그 범위가 음식점으로 확대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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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실시된 첫 E-9 비자

외국인 고용은 전국 100개 지역의

업력 5~7년 이상 한식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요.


지난 8월부터는 한식 음식점 외에도

서양식, 중식, 일식 등 외국식 음식점에서

E-9 외국인 고용이 가능해졌고,

고용 가능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올해의 E-9 외국인 고용 신청은

지난 12월 6일 모두 종료됐습니다.


관련 콘텐츠 확인하기(클릭)>


내년에도 E-9 비자 외국인

고용신청 접수가 시작되면,

배민외식업광장을 통해 

빠르게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회복세 뚜렷한 외국인 관광객

2020년부터 2022년 초까지

약 2년간 이어졌던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상은 빠르게 회복됐지만,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까지도 좀처럼 원래 수준을

찾아가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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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10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총 1,374만명이었는데요.


지난해보다 무려 54.7% 증가했고,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약 94% 수준을 회복한 수치입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40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263만명), 대만(124만명)

미국(112만명) 순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관광 형태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달라졌다고 해요.


단체 관광보단 개별 관광이 늘었고,

가이드북에 실린 유명 관광지, 맛집보다

현지인만 아는 숨은 명소와 맛집

찾아 방문하는 등의 성향이 늘었는데요.


어쩌면 내년엔 사장님 가게에도

불쑥  찾아올 수 있는 외국인 관광객!


다음 콘텐츠도 참고해 주세요.


외국인 관광객이 온다! 요즘 뜨는 관광 트렌드 3가지>




최저임금 시간 당 1만원 돌파

지난 7월 12일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

시간당 1만 3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2024년) 최저임금인

시간 당 9,860원에서 170원,

1.7% 오른 셈인데요.


이로써, 지난 1988년 최저임금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37년 만에

최저임금은 1만원을 돌파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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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역시, 5월 중순부터

내후년도(2026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될 예정인데요.


올해애는 결국 무산됐던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두고

경영계와 노동계가 다시 한 번

치열한 논의를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정부는 "현재 최저임금 결정 방식이

너무 큰 사회적 갈등을 일으킨다"며

지난 11월부터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을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예정대로라면 내년 초쯤 구체적인

개편안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군부대 사칭' 노쇼 기승

음식점을 예약하거나, 음식을 주문한 뒤

잠적하는 '예약부도' 일명 노쇼(No Show).


온라인 커뮤니티나 언론 기사를 통해

전국 각지의 노쇼 경험담이  

올해에는 부쩍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엔 자신을 인근 군부대 간부라고

속인 뒤 식당 자리나 음식을 예약하는

'군부대 사칭' 노쇼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사장님들의 큰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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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설 정도로

피해 규모도 적지 않았는데요.


지난 12월 3일까지 경찰이 확인한

전국 '군부대 사칭 노쇼'는 76건,

이 가운데는 무려 2,520만원의

피해를 본 사장님도 있었는데요.


단순히 예약을 한 뒤 잠적하기도 했지만,

전투식량이나 부대에 필요한 식자재

대신 구매해달라며 금액을 갈취하는

범행 수법도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군부대 마크와 직인이 찍혀있는

허위 공문서나 위조 공무원증

보여주는 경우도 있었죠.


피해가 점점 커지자, 정부는 노쇼를

소상공인·자영업자 4대 피해

하나로 규정하고, 지원 방안을 내놨는데요.


세부 외식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업종별로 구체적인 위약금 기준

마련하고, 조만간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이러한 노쇼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해결방안 제공, 경찰 수사 등을 지원하는 

현장애로 접수센터도 지난 11일부터

전국에서 가동 중입니다.


'노쇼·악성리뷰' 현장애로 접수센터에 신고하세요>





2024년 올해를 정리하는

외식업계 5대 뉴스, 어떠셨나요?


배민외식업광장은 내년에도

사장님들께 꼭 필요한 외식업계 소식을

빠짐없이,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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