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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2.21

광어와 우럭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요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법적 근거가 마련됐어요
3월 17일까지 보수총액 신고하세요
우리 가게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해 드려요
리포터 레터: 두부
'활어회'하면 떠오르는
국민 횟감, 광어와 우럭
가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지난 1월 우럭의 도매가격은 kg당
1만 7900원으로 1년 전(1만 1650원)
대비 55% 급등했습니다.
광어 도매가격 역시 지난 1월 기준 kg당
1만 8475원으로 1년 전(1만 5560원)과
비교하면 약 19% 상승했죠.

이는 지난해 여름 이상고온으로
전국 바다가 뜨겁게 달궈지면서
양식장의 우럭과 광어가
집단 폐사한 영향인데요,
KMI는 우럭은 올 6월까지
광어는 8월까지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다가, 9~10월 쯤에야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반대로 전복 가격은 하락세입니다.
지난 1월 전복 산지 가격(10마리)은
1년 전과 대비하면 26.4%,
3년 전과 비교하면 52% 떨어졌는데요.
최근 몇년 간 전복 양식량이 급격히 늘면서
지난 폭염에도 공급량은 어느정도 유지됐는데,
불경기로 가격대가 높은 전복 소비량이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지원 받으신 사장님 많으시죠.
전기요금 최대 25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었는데요.
다만 특별지원 사업이었던 탓에
예산도 한시적으로 편성되는 등
일각에서는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죠.
이에 정부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를 개정해 급격한 전기, 가스
요금 인상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될 경우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이
인상될 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결정에 따라
소상공인에게 비용 직접지급 ,차감,
환급 등의 지원을 실시할 수 있는데요.
지원대상은 영업활동 여부, 매출액,
업종 등을 통해 선정하게 됩니다.
개정안은 입법 예고를 거쳐
7월 22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사업장이 고용·산재 보험에
가입돼 있는 사장님!
오는 3월 17일(월)까지
보수총액을 신고하셔야 합니다.
2024년도 기준으로 근무한
근로자에게 지급한 보수액
전체를 신고하셔야 하는데요.
현재 근로자가 없더라도, 지난해
근로자가 있었다면 신고 대상입니다.
신고는 고용·산재보험료 토탈서비스
전자신고*를 통해 하실 수 있어요.
회원가입 절차없이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신고가 가능해
편리하게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단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은 서면 신고도 가능합니다)
이번 보수총액신고에 따른 정산보험료는
오는 4월 월별보험료 고지서에 반영되고요.
만약 정산보험료가 4월 월별보험료보다
큰 경우에는 절반으로 나눠
4월과 5월 월별보험료에 각각 고지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1588-0075)에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 게시물을 확인해 주세요!
우리 가게를 TV 화면에서
홍보할 수 있는 방송광고.
하지만 대다수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방송광고는 아직 어려운 일인데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사장님 가게의
방송 광고 제작을 도와드립니다.
매장 소재 지역의 방송 매체*에서
방영되는 방송광고 제작 및 송출을 위한
비용의 최대 90%(900만원 한도)를
지원해드리는 프로그램인데요.
(*KBS 지역방송, 지역MBC, 민방, 라디오 지역방송, IPTV, 지역SO 등)
(**수도권 로컬 방송 제외)
실제로 많은 음식점 사장님들이
지원을 받아 다양한 광고를 제작하고
TV 등으로 방송한 바 있습니다.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오는 2월 27일(목) 오후 6시까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kobaco.co.kr/smad)
더욱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
게시물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세요.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에는
1428년 명나라에 파견된 조선 사신이
명 황제에게 조선식 두부를 만들어 올리자
두부 맛에 감동한 황제가 사신에게
큰 상을 내렸다는 일화가 나옵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온 명나라 병사들이
식사 때마다 조선 두부를 달라고
집요하게 요구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죠.
어찌보면 조선의 두부는
지금 전세계에 부는 K푸드 열풍의
원조격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흥미롭게도 최근 미국 시장에서
한국 두부가 미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국내의 한 두부 업체의 미국 매출은
지난 2019년 이후 연평균 14.4%
성장하면서, 미국 두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하죠.
물컹한 식감을 싫어하는 미국인들 위해
원래 원래 두부보다 단단하게 만들고,
샐러드 등에 어울리는 토핑용 두부,
시즈닝 두부 등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두부 제품을 개발한 것이 비결입니다.
불고기, 라면, 김밥 등에 이어 새로운 K 푸드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두부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드리는 이슈배달!
오늘은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하루만 일한 알바생 급여는 어떻게 줘야 하나요?
직장 다니면서 가게도 운영 중인데 종소세는 얼마에요?
양도로 매장 폐업할 경우 지원금 받을 수 있나요?
장사에 관한 모든 걱정을 전문가가 무료로 해결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