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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01

재기를 돕는 점포철거 지원금! 규모가 확대 돼요
폭염 영향으로 생크림 가격이 상승했어요
캠필로박터 식중독 주의하세요
리포터 레터: 휴가철
중소벤처기업부의
<점포철거 지원금>은
장사를 마무리하는 가게의
철거비 및 원상복구비를 지원해,
폐업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새로운 도전과 재기를
돕는 지원사업인데요.
최근 점포철거 지원금
규모가 확대됐다는 소식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 171억원을 반영해
7월 31일부터 '희망리턴패키지'
수정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수정공고에 따라 지난 7월 1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비용을 기존 최대 4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으로 확대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지원확대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재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점포철거 지원금과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지난 장사소식을 참고하세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과일과 채소 등의 가격이
불안하다는 소식, 이슈배달에서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케이크, 쿠키 등 디저트에 많이
사용하는 생크림 가격에도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들이
더위에 영향을 받아,
원유 생산량이 줄어든 탓인데요.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현재 생크림 생산량은
평소의 70% 수준이라고 합니다.
유통 현장에서는 평소 500ml에
7,000원 수준이었던 생크림 가격이
4배가 넘는 3만원까지 치솟았죠.
이외에도 달걀과 초콜릿 등이
국내 생산량, 수입 물량 부족으로
가격이 불안하다고 합니다.
한편 정부는 전통시장 등
유통 현장의 할인 행사를 지원해
물가 상승을 최대한 막겠다는 계획인데요.
우선 8월 4일부터 9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130곳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1인당 2만원 한도)
오는 8월 9일(토)는
복날 중 마지막 날인
말복입니다.
복날에는특히 닭고기,
오리고기 등 가금류의
수요가 늘어나는데요.
하지만 완전히 익히지 않은
닭고기 등 육류는
캠필로박터균에 의한 식중독에
취약해 조심해야 합니다.
캠필로박터균은 구토, 복통,
발열, 설사 등을 유발하며,
식중독 원인균 중에선
살모넬라균과 함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식약처가 공개한 캠필로박터균
예방법을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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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 사람들이
가장 많이 휴가를
떠나는 시기입니다.
관광지 상권에서는
이런 휴가철이
전통적으로 대목이었지만,
최근 몇년 간은 코로나19에
소비침체가 이어지면서
대목다운 대목은 아니었는데요.
올해는 조금 기대해도 될까요?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첫째ㅍ주
국내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지난해보다 무려 12%나 증가했고,
7월 둘째 주에도 3.7% 느는 등
소비심리가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도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지난주부터 지급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영향으로
8월 소비는 더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올해만큼은 많은 분들에게
'대목'이라는 단어가
절로 나오는 이번 8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드리는 이슈배달!
오늘은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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