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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
1월 20일 ~ 22일까지 진행된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혹시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 "가게를 닫고 갈 수도 없고, 근무자를 쓰고 가자니 비용도 그렇고..."
👩🏻🦱 "전 서울과 멀어서 갈 시간이 없었어요."
아, 그러시군요. 걱정마세요.
그래서 저희가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대신 다녀왔어요.

❉ '대신 다녀왔어요'는 이런 활동을 합니다.
사장님의 의견을 받아 다양한 곳을 대신 다녀오고 그 곳의 내용과 느낌을 전해 드려요.
📌 다녀와보니
| 💡 '사장님, 이래서 프랜차이즈 하나봐요! (요리 똥손도 가능?)' 🤔 '팸플릿에 없는 정보, 상담은 필수! (인건비, 임대료 정보는 어디에?)' 📚 '창업 멘토의 가르침은 큰 보약이다. (장사 전 생각해야 할 것은?)' #️⃣ '#비대면 #소자본 #Z세대 (트렌드는 무엇일까?)' |
2022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말 그대로 프랜차이즈를 창업하기 위해
(혹은 모집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어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는 약 100여 개의 업체들이 참여했는데요,
코로나19로 예년보다는 규모가 많이 축소된 것도 있지만 21년 11월부터 개정된 가맹사업법으로 인해 튼튼하지 못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조금은 정리가 된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았어요.
| 💡 여기서 잠깐 가맹사업법 개정안(일명 1+1법): 가맹본부는 직영점 1개 이상을 1년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어야 정보공개서 등록 및 가맹 사업이 가능 |
그럼 과연 '프랜차이즈'가 창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이 좋길래 이토록 사람이 모이는 것일까요?
① '사장님, 이래서 프랜차이즈 하나봐요!'
(부제: 요리 똥손도 가능?)
여러 부스들을 돌아보니 '아, 이래서 프랜차이즈를 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장사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시는 사장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사를 시작하려고 하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솔직히 어렵잖아요.
하지만 점포개발, 상권분석, 인테리어, 메뉴 구성, 마케팅, 물류 공급, 교육 등 '창업의 A ~ Z'를 본사가 세세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요리 똥손인 저도 음식이 가능할 것 같아요.
회를 잘라주거나, 샤리(초밥의 밥)를 쥐어주거나, 치킨을 튀겨주거나 혹은 커피를 제조해주는 등 자동화 기기들이 음식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본사에서 재료 손질을 모두 해서 보내주어 판매만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등 확실히 개인 창업에 비해서 편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영상: 회 잘라주는 기계>
이 후 각 부스들을 돌면서 팸플릿도 받아보고 실제 상담도 받아봤어요.
② '팸플릿에 없는 정보, 상담은 필수!'
(부제: 인건비, 임대료 정보는 어디에?)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서는 실제 각 부스를 방문할 때 마다 팸플릿을 나눠주는데요.
특정한 관심 분야가 없었던 저희는 끝나고 나니 이렇게 많은 팸플릿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
| 💡 여기서 잠깐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가실 때 특정한 관심분야를 생각하고 가시면 부스를 돌거나 상담을 받을 때 한결 쉬워집니다. |
하지만 이 팸플릿만 보고
👤"음 수익이 괜찮군. 계약을 진행해 볼까?"
할 수 있을까요?
음... 저희 생각은 조금 달랐어요.
✔️ 대부분의 팸플릿에는 투자비와 수익만 나와있어요.
그런데 팸플릿에 나온 투자비와 수익이 기대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아시죠?
우리가 오픈하려고 하는 가게는 평수도 다를 것이고, 비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고정비 항목도 생각해야 하겠어요.
✔️ 구체적인 창업 계획이 있어야 상담도 수월해요.
저희는 팸플릿을 보고 관심이 생긴 업체에서 상담도 받아봤는데요.
아무래도 구체적인 창업 계획이 없다 보니 상담에는 많은 제약이 생기더라고요.
| 💡 여기서 잠깐 상담 받을 때 미리 생각하면 좋을 내용 ① 어느 자리에서 가게를 오픈할지(위치, 임대료, 평수 등) ② 본인을 포함한 근무자는 몇명인지 (인건비) ③ 투자금과 기대 수익 |
③ '창업 멘토의 가르침은 큰 보약이다'
(부제: 장사 전 생각해야 할 것은?)
그리고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서는 각 분야의 창업 멘토 분들이 3일 동안 각자의 생각과 노하우 등 다양한 창업 꿀팁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어요.

그 중 저희 기억속에 가장 크게 남은 강의 내용은 이 두 가지였어요.
| 💡 여기서 잠깐 시장 상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 ・ 소상공인 상권분석 : 업종별 상권 분석 제공 ・ KT 잘나가게 : 유동인구 및 배달 분석 서비스 제공 ・ 금융빅데이터플랫폼 : 구매자의 연령, 지역별 매출 등 기본 분석 데이터 및 시간대별 소비 패턴 등 제공 |
❉ 추후 위 사이트들은 저희가 사용법을 익혀서 사장님들께서 편하게 쓰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릴게요.
④ #비대면 #소자본 #Z세대
(트렌드는 무엇일까?)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다녀오고 저희는 주요 키워드를 크게 세 가지로 추려봤어요.
#비대면
비대면 시대에 맞게 무인 매장과
키오스크로 무인 결제를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았어요.
무인 편의점, 밀키트, 스터디룸 등이 그 중심에 있었어요.
# 소자본
아파트 상권 등 특정 상권을 타겟으로 한 배달 중심의 작은 가게들이 많았어요.
홀 없이 단순히 조리만 하거나 테이크아웃 중심의 가게들이 주로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 Z세대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는 특히나 20대~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예비 창업자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물론 단순히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함이거나 창업 동아리에서 나왔을 수 있지만 점차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분들의 나이대가 낮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 마무리
이상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대신 다녀와봤습니다.
박람회에서 만났던 한 사장님의 인터뷰 내용으로 마무리를 해볼까해요.
👤 "창업을 준비하면서, 창업 후에도 하나의 브랜드가 영원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장사를 하면서도 계속 업체와 고객의 트렌드를 봐야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네, 앞으로 저희는 사장님께서 트렌드 파악과 시장의 흐름을 살피실 수 있도록 많은 곳을 다녀와서 내용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사장님, 이번 소식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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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에도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