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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한지 일년반정도 됐고 직원1명, 마감은 제가 하고있습니다. 올해부터 계속 적자입니다 (적자 난지 6개월) 다른일과 같이 하고있어 직원을 안쓸 수 는 없는 상황이라 인건비를 줄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직원 계약이 7월까지라 새로운 직원을 구해야 하는데 한달정도 가게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이유는 리뉴얼(메뉴,매장정비,상권분석) 등등을 살펴보고 재정비 후 열생각입니다. 그럴경우 고정지출(전기 수도 세콤 세스코 등) 발생하는 지출과 머신상태는 괜찮을까요
아니면 쉬지 않고 계속 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폐업119-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수석 컨설턴트 박영훈입니다.
개업한지 일년반정도 됐고 리뉴얼(메뉴,매장정비,상권분석) 및 재정비하여 한달 후 열려고 하는데
고정지출(전기 수도 세콤 세스코 등)과 머신상태가 걱정되어 쉬지 않고 계속 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을지 문의하셨네요.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적자가 지속되어 손실이 누적되는 상황에서 매장 시스템 전반을 되돌아 보고 리뉴얼을
고민하시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영난의 이유가 외부요인인지, 내부요인지 분석하고 내부요인 중 미흡사항을 도출하여 보완함으로써 경영개선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것이 사실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되며 다만 그 과정에서 고정지출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인데 그것도 투자의 일환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리뉴얼에 대한 사인물을 외부에 걸고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매장의 이미지 개선에 유리한 활동이 될 수 있으니 리뉴얼 과정이 매장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고려한 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머신 등 장비와 관련된 부분은 공급업체의 자문을 받아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 사장님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랍니다.
사장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