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사 고민이라면? 작년 데이터와 운영 꿀팁 확인하세요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목)~26일(토)로, 일요일까지 이어지면 총 휴일은 4일입니다. 대체공휴일은 없지만, 그래도 꽤 긴 연휴예요.
"연휴에 영업할까? 말까?"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지난 추석 데이터를 먼저 살펴보고 결정해 보세요. 이미 계획을 정하신 파트너님이라면, ✅쉬는 날엔 무엇을 ☑️영업하는 날엔 무엇을 미리 챙기면 좋은지 이번 콘텐츠에서 확인해 두세요. 주문 취소 걱정은 줄고, 매출은 오르는 풍성한 추석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지난 추석엔 어땠나요?
지난 2025 추석은 개천절(10.3 금)부터 한글날(10.9 목)까지 7일이 이어진 긴 연휴였어요. 길었던 연휴 기간 배달 데이터를 일자별로 보면, 주문이 제일 많았던 날은 연휴 첫날 10.3(금)이었고, 임시휴무 설정, 주문취소가 제일 많았던 날은 추석 당일(10.6)이었어요.

긴 연휴 중 주문이 가장 많았던 날은 연휴 첫날 10.3(금·개천절)로 직전 평일 월요일 완료주문 대비 1.35배 증가하였는데요. 추석 당일(10.6)은 다시 직전 평일 월요일과 비슷한 주문수를 보였으나, 연휴 후반(10.8~10.9)에는 다시 주문수가 소폭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추석 당일(2025.10.6) 시간대별 완료주문을 보면, 9시~10시에 주문이 가장 몰렸어요. 8시~11시 오전에만 당일 주문의 약 40%가 몰렸고, 저녁(17~20시) 비중은 약 2%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연휴에 영업하신다면 오전 피크에 맞춰 바쁨상태·부분취소·임시중지 대응을 미리 익혀 두는 게 좋아요.


전체 취소 건수도 추석 당일에 가장 많이 증가해 약 6만 5천 건에서 약 18만 9천 건으로 약 2.9배 늘었는데요. 취소율도 8.21%(직전 평일 월요일 2.97%)로 긴 연휴 중 가장 높았어요. 직전 평일 3일간과 비교했을 때도 주문취소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주문취소 사유 중 절반에 가까운 44%가 업주미수락 자동취소(18.2%) · 재료소진(17.6%) · 가게사정(8.1%)이었는데요. 이 세 가지는 모두 가게에서 미리 설정해 두거나 대응 방법만 파악해 두어도 줄일 수 있는 취소 사유예요.
연휴에 쉬는 날이 있다면?
휴무 날짜를 설정하지 않고 영업을 하지 않으면 접수받지 않은 주문이 자동취소 될 수 있어요!
쉬는 날 전에 미리미리 임시휴무 날짜를 셀프서비스에서 설정해 주세요.
연휴에 영업한다면?
주문이 많아지는 연휴에는 재료 소진, 피크시간 주문 몰림 등 가게 사정으로 취소가 발생할 수 있어요.
아래 체크리스트, 바쁨상태 설정, 영업 임시 중지 방법 등을 미리 확인하고 주문 취소를 예방해 보세요.
🔥 주문취소 예방법 미리 확인!
상황별 대응법을 미리 확인하고 있다면 파트너님과 가게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잃지 않을 수 있어요.
💦 그래도 주문이 몰리면? 바쁨상태 설정!
추석을 대비하여 9월부터 바쁨상태 설정 기능이 전국으로 확대되었어요. 바쁨상태를 설정하면 주문 접수 시 준비시간이 자동으로 추가되어 주문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주문 처리 속도를 원활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 연휴 전에 우리 가게 상태 점검하기!
연휴에 바쁘게 영업하다 보면, 놓치는 주문은 없는지 들어온 주문은 잘 처리되는지, 고객 반응은 어떤지 확인할 겨를도 없는데요. 9월 15일부터 새로워진 우리가게NOW에서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연휴 전에 미리미리 우리 가게 상태를 확인하고, 우리 가게에 필요한 대응 방법을 숙지해 주세요.
⭐ 더 많은 고객을 만나보세요!
추석 연휴에는 평소에 우리 가게를 찾지 않던 고객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요. 실제로 지난 추석 당일을 직전 평일 월요일과 비교하면, 완료 주문 수는 거의 같았지만, 그 가게에서 처음 시킨 고객은 약 91만 명에서 약 120만 명으로 늘었고, 그 가게에서 처음 주문한 고객의 비중도 48.6%에서 67%로 늘었어요.

이처럼 새로운 고객 유입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 배짱할인이나 우리가게클릭 등으로 노출을 늘려 더 많은 고객에게 우리 가게를 알려 보세요.
또, 기존에 우리 가게에서 주문하고 리뷰 남겼던 고객을 추석에 다시 찾게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