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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피 트렌드,
캐나다 커피 업계의 변화🍁
| ✅ 캐나다 커피 업계의 변화를 통해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알려드려요 ✅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한 커피 업계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해드려요 ✅ 코로나 19로 변화한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알려드려요 |
코로나 19가 촉발한 2년간의 투쟁과 불확실성 끝에 서서히 회복기에 들어섰어요. 그 사이 시장에 나타난 인상적인 변화를 살펴볼게요!
먼저 많은 사람이 현금을 사용하지 않게 됨에 따라 상당수의 커피숍이 현금 결제를 중단했어요. 대부분 신용카드와 온라인 결제 수단으로 결제 방식을 바꿨어요. 이전보다 많은 사람이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기 시작했으며, 모든 메뉴를 포장해 집에서 즐기기 시작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포장과 배달 사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건 전세계적인 공통점이죠?
집에서 브루잉하는 고객도 크게 늘었는데요. 카페가 폐점되고 필요에 의해 시작되었지만, 영업이 재개된 후에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집에서 브루잉을 하고 있어요. 최근 집에서 내리는 커피, 특히 필터 커피의 품질은 카페에서 제공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거든요. 이러한 홈카페 문화와 향상된 커피 품질은 새로운 브루어 집단을 만들었어요.
커피산업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어요. 비록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의 커피업계는 꽤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곳의 커피 공동체는 인내심 있게 버텨내는 데 성공했어요. 캐나다의 커피 트렌드가 사장님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상품의 출처를 명확히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기업들은 커피의 산지와 생산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며, 소매점의 제품 라벨에도 더 많은 정보를 기재하고 있어요.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한 서약에 동참하는 기업도 많아져서 산지, 가공 및 수확 방법과 같은 많은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죠.
그중 대중이 특히 주목하는 정보는 실험적인 발효 방법인데요. 커피
발효의 개념을 인지하고 관심을 갖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발효는 시장 내에서 점차 트렌디한 요소로 자리 잡았어요. 라벨에
부착된 발효 공법 정보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들로 하여금 맛의 차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기꺼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만들어요.

커뮤니티 기반 교육과 행사가 활성화됐어요. 커뮤니티의 발전에 주목하고 사람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회와 자원을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5~10년 전 대비 크게 늘었어요. ‘포워드 커피’의 ‘포워드 복권’이 좋은 예시인데요. 포워드 복권은 선별된 커피를 로스터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들이 로스팅해서 제출한 커피를 패널이 블라인드 테스트하는 이벤트에요. 로스터들의 원두를 대중적으로 선보이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공급망의 어느 지점에서 가치가 발생하는지 알려줘요.
이와 같은 노력은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시도로 볼 수 있어요. 또 다른 좋은 예는 집에서 진행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대회, ‘리더보드’에요. 팬데믹 기간 동안 커뮤니티 활동을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해답인데요. 진행 방식은 아무런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10개의 커피를 맛본 뒤, 각 커피가 제공된 답변 목록에서 무엇에 해당하는지 맞춰봐요.
더 많은 소비자와 로스터가 뛰어난 품질의 디카페인 커피에 주목하고 있어요. 모든 디카페인이 일반 커피만큼 좋다는 말은 아니지만, 로스터들은 디카페인 커피를 일반 에스프레소, 드립커피와 품질 면에서 큰 차이가 없게 로스팅하는 방법을 점점 더 적극적으로 배워가고 있어요. 여기에는 지난 몇 년간 캐나다에서 두드러진 건강을 지향하는 문화가 한몫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삶의 속도를 늦추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고방식은 적극적인 디카페인 소비로 연결되었어요.
디카페인과 마찬가지로 인스턴트커피 또한 커지고 있는데요. 유수의 커피 회사들이 인스턴트커피를 생산하고 있어요. 몇몇 카페가 그들의 주요 상품을 제조 회사들과 협력해 대량 상품화하고 있는데요. 이로써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좋아하는 카페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됐어요.
캐나다 커피업계의 협업은 커피 그 이상의 가치를 도모하고 있어요. 최근 주목받는 가치는 사회 정의와 친환경 가치로, 이러한 요소들은 커피를 통해 널리 전파되고 있어요. 공익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협업을 시도하는 브랜드도 많으며, 의미 있는 가치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업계에 계속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 ‘팜 & 포레스트’라는 회사는 전 세계에 걸친 지속 가능한 커피의 다이렉트 트레이드, 지역 기반의 탄소 중립 로스팅, 캐나다 전역의 야생 동물 보호 지원 활동을 통해 업계와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어요.

최근 카페 업계, 각종 대회에서 다양한 수준의 자동화 기술을 발견할 수 있어요. 아마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동 탬퍼인데요. 업주들은 자동 탬핑을 통해 커피 품질을 더욱 표준화하고, 원두 낭비량을 줄이며, 바리스타들의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했어요.
꾸준히 존재해 오긴 했지만, 시즈널 음료를 언급하지 않고는 트렌드를 논할 수 없어요. 각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특정한 음료들이 주기적으로 등장하는데요. 봄에는 꽃으로 만든 음료를 만날 수 있어요. 라벤더 라떼, 로즈 라떼가 대표적이죠. 여름엔 기분을 상쾌하게 환기해 주는 과일 음료, 아이스 커피, 콜드브루 등이 환영받고요. 가을은 호박 향신료 라떼가 유명해요. 끝으로 겨울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음료가 등장하고요.
이 밖에도 많은 로스터와 카페가 희귀하고 품질이 뛰어난 커피를 취급하기 시작한 현상을 트렌드로 꼽을 수 있어요. 글로벌 트렌드 현상을 바탕으로 한국에는 어떤 트렌드가 나타날지 예측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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