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처음이라면? 중개이용료 최대 100% 지원,
광고비 10만원 지원!

마스크 착용 해제! 사람들은 더 많이 소비할까?

커피 전문 매거진이 제공하는 외식업 정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그 이후의 모습 😷


외식업광장 에디터의 핵심 요약💡

✅ 마스크 해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 마스크 해제로 인한 새로운 브랜딩 전략은?
✅ 마스크 해제에 따른 사장님의 고충은?  


마침내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었어요. 3년 만에 찾아온 노마스크 생활에 기뻐하고 자유를 만끽하는 이들도 있고, 시기상조라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있는데요. 일상 회복에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 사장님의 삶은 어떤 변화를 겪고 있을까요?


다시 찾아온 노 마스크 시대

지난 3월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중교통과 마트, 역사 내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 해제를 발표했어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해제됨으로써 사실상 노마스크 시대에 접어들었어요. 이는 2020년 10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일인데요. 드디어 갑갑한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일상생활을 비교적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으나 시민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에요. 해방감을 말하는 이들과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는 이들이 공존하는 것이죠. 게다가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대기질이 연일 ‘나쁨’ 수준이라 대다수의 시민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요.



마스크 없는 일상, 소비심리 변화는? 🛍️


마스크착용이후소비심리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는 소비심리의 변화를 만들었어요. 지난 3월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 월 소비자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2.0으로 전월보다 1.8p상승했어요. 이는 3월 14~21일까지 전국 도시의 2,5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인데요. 작년 12월 이후 점차 개선되는 추이로 특히 3월 지수는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어요.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소비 심리가 되살아난 것으로 해석돼요.


마스크 해제 방침에 식품 업계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자유로워진 일상 생활에 주목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요. ‘LF푸드’는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모노키친X밀키스 제로 한낮의 봄 픽(Pick)!크닉’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해 피크닉, 캠핑 등 야외활동 수요를 사로잡고자 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공장 견학을 실시하는 곳도 있어요. ‘hy*’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 생산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공장 견학을 재개했어요. ‘롯데칠성음료’도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을 오픈하며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섰는데요. 식품 업계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제약으로 운영하지 못했던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것으로 보여요.

*한국야쿠르트의 변경된 사명


사장님들의 마스크 착용에 따른 고충들  

반면 카페 종사자들은 또 다른 고충을 겪고 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 11월 6일부터 식품 업계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시행했는데요. 이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했지만 그 기준이 모호하고,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며 소비자의 위생 기준이 엄격해진 탓에 식음료 업계 종사자들의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아요.  


한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는 이와 관련해 다양한 고충을 털어놓았어요.


“손님이 없을 때만 벗고 그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코로나19 이후로 손님들이 위생에 더욱 예민하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손님들의 시선이 좋지 않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고 하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음료를 제조해야 고객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비용을 들여 마련한 방역 물품은 처치 곤란 상태에 놓였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던 초반에 소상공인들이 의무적으로 구매했던 ‘QR 인증기’나 ‘열 체크기’ 등이 그러하죠. 방역 물품들은 중고 거래도 어려울뿐더러 대용량 폐기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사비로 폐기 처분해야 해요. 이에 소상공인들은 장비를 보관하고 활용하기 위한 명확한 지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또한 비말 차단을 위해 식당이나 카페에 비치했던 플라스틱 가림막 역시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데다가 낱개로 배출돼 재활용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월간커피

*본 콘텐츠에 대한 권리는 월간커피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하여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 및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민외식업광장 운영사인 (주)우아한형제들은 본 콘텐츠의 제작에 관여하지 않으며, 콘텐츠의 내용은 (주)우아한형제들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가 유익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다음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배민외식업광장의 모든 콘텐츠(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활용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