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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논커피가 손님을 부른다! 비주얼 꿀팁 대공개 💓

커피 전문 매거진이 제공하는 외식업 정보

논커피 메뉴

비주얼 업그레이드 노하우


외식업광장 에디터의 핵심 요약 💡

✅ 논커피 음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잔 활용법을 알려드려요 
✅ 논커피 음료의  시선을 끄는 레이어링 방법을 알려드려요 
✅ 논커피 음료에 얹기 좋은 크림을 알려들려요 

CHAPTER2. 메뉴 비주얼 완성 꿀팁



논커피 베리에이션의 매력으로는 단연코 화려한 비주얼인데요. 평범한 논커피 메뉴에 남다른 매력을 더해줄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꿀팁 1. 잔을 제대로 활용해주세요!

잔1


음료의 비주얼은 적절한 잔을 선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돼요. 내용물을 잘 보여주는 투명한 잔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 잔의 소재는 플라스틱보다 유리를 권장해요. 플라스틱은 서빙과 음용 그리고 설거지 시 수시로 노출되는 마찰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잔에 남은 흠집들이 쌓여 심미성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경도가 높은 유리잔 사용을 권해요. 


브랜드의 로고나 심벌, 일러스트를 프린트한 잔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장식적인 요소가 과하면 시선을 분산시켜 음료의 비주얼이 묻힐 수 있다는 사실! 주의해주세요. 잔의 프린트와 음료의

색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어요.


멋진 잔을 골랐다면 림에 과일을 꽂거나 식용 꽃, 허브 등을 얹으면 화려한 비주얼이 완성돼요. 음료에 직접 닿지 않게 토핑을 활용함으로써 훨씬 깔끔한 비주얼이 완성돼요. 또한 스프링클, 과자 분태, 파우더 등을 리밍* 하는 것도 하나의 차별화 전략이에요. 

*잔의 림에 물이나 레몬즙을 바른 뒤, 설탕과 소금을 비롯한 가루류를 묻히는 방법.



✅ 꿀팁 2. 층으로 매력을 살려보세요! 


레이어링


오묘한 경계를 형성하는 레이어링 기법을 잘 활용하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어요.  이러한 그러데이션을 만들기 위해선 밀도의 개념을 알아야하는데요. 


밀도란 단위 부피당 질량을 뜻하는 단어로, 밀도가 큰 물질일수록 아래쪽에 위치해요. 논커피 베리에이션에는 다양한 부재료가 함께 쓰이는데, 이들의 밀도를 활용해 그러데이션을 만들 수 있어요.


물을 기준으로 청, 소스, 퓌레의 밀도는 큰 축에 속하고요. 베이스로 자주 사용되는 티, 탄산수, 우유는 물과 유사한 수준으로 볼 수 있어요. 


밀도가 큰 재료를 먼저 담아야 깔끔한 그러데이션을 만들 수 있어요. 밀도 차가 크지 않을 땐 아래쪽에 재료와 얼음을 함께 담으면 얼음이 재료를 눌러주는 효과를 내어 보다 선명한 경계를 만들 수 있어요. 바 스푼을 활용하는 것도 꿀팁인데요. 바 스푼을 컵의 벽에 대고 그 위로 재료를 천천히 부으면 낙차가 감소해 재료가 섞이는 것을 방지해줘요. 


반대로 레이어링을 무너뜨림으로써 차별성을 주는 방법도 있어요. 소스를 컵의 벽에 두르고 소스가 천천히 흘러내리는 시각적 효과를 주는 것도 좋아요. 


✅ 꿀팁 3. 맛과 비주얼의 완성, 크림을 활용하세요!


크림


크림을 잘 활용해도 성공적인 비주얼을 만들 수 있어요. 먼저 크림은 크게 생크림과 휘핑크림으로 나뉘는데요. 생크림은 첨가물 없이 100% 유크림만으로 만든 것을 말하고, 휘핑크림은 유화제, 안정제 등의 첨가물을 더해 크림의 조형력, 유지력을 개선한 것을 말해요.


어떤 크림을 쓸 지 고민이라면? 휘핑크림(식물성 크림)은 밝은 흰색이고, 조형력과 유지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나 모양을 내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비주얼이 강조되는 시대이지만 음료의 본질은 맛!


실제 대부분의 업주가 가격이 비싸도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지닌 생크림(동물성 크림)을 사용하는 편이에요. 각이 잡힌 듯한 인위적인 비주얼보다 자연스러운 비주얼이 각광받는 추세를 감안해도 흐르는 듯한 질감의 동물성 크림을 추천해요. 


새하얀 크림이 식상하게 느껴진다면 색을 낸 크림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보통 파우더, 시럽, 과자 분태 등의 부재료를 섞어 색과 맛 모두를 잡아요. 쨍한 색감을 내기 위해 식용 색소를 활용하는 경우, 색 분리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 꿀팁 4.다채로운 토핑으로 마무리해요!


토핑


음료의 비주얼 완성은 토핑! 허브, 건과일, 식용 꽃 등 액체에 잘 뜨는 재료를 맘껏 활용해보세요. 무게감이 있는 생과일이나 소스 등은 이를 받쳐주는 크림, 아이스크림을 먼저 얹어서 활용해보세요. 음료의 밀도가 크지 않다면 얼음을 지지대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토핑을 얹을 땐 핀셋을 활용하면 정교한 작업이 가능해요. 


파우더류 토핑은 흡습성이 뛰어나 장기간 보관하면 뭉치기 쉬운데요. 고운 망의 체로 걸러 고르게 토핑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틀을 사용하면 파우더로 크림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 시도해봐도 좋고요. 


허브나 꽃, 과일 같은 생물류 토핑은 시든 부분이 없는지 꼼꼼한 확인이 필수! 건과일의 경우 습도가 높으면 눅눅해지면서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밀폐용기나 진공팩에 담아 보관해주세요. 



월간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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