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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런치 검색량 변화를 보여드려요 ✅ 브런치 연관 키워드 검색량을 알려드려요 ✅ 브런치에 관한 긍정적, 부정적 키워드를 알려드려요 |
날씨가 좋은 요즘, 카페에 앉아 음료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이들이 부쩍 늘었는데요. 브런치와 관련된 온라인 검색 결과를 통해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살펴볼게요.

‘브런치’의 버즈량* 추이를 살펴보기 위해 2020년 1분기부터 2023년 1분기까지의 데이터를 분기별로 정리했는데요. 위 그림을 보면 브런치의 버즈량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2020년 2분기(16만 8,776건)였어요.
*온라인에서 특정 이슈가 언급된 횟수
2021년부터는 버즈량이 10만 건 미만으로 저조한 추이를 보였는데요. 마침내 10만 건대를 돌파한 것은 2022년 2분기(11만 8,467건). 한번 10만 건대로 올라온 버즈량은 2023년 1분기(13만 4,953건)까지도 유지되고 있어요. 참고로 2023년 1분기 버즈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늘어난 놀라운 수치에요. 전반적인 흐름을 보면 브런치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브런치 연관어의 버즈량을 카테고리 제한 없이 살펴본 결과 ‘카페(11만 6,479건)’가 1위를 차지했어요. 브런치는 식당이나 집이 아닌 카페에서 즐기는 메뉴라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는 결과죠. 3위는 ‘커피(4만 9,530건)’. 브런치를 카페에서 먹는 게 일반적인 것처럼 커피를 페어링하는 것 역시 당 연하게 여겨지는 것으로 보여요. ‘사진(3만 6,692건)’도 4위라는 높은 순위에 올랐는데요. 브런치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메뉴를 주문해 한 컷에 담아내는 인증숏을 많이 찍는 편이에요. 결국 브런 치를 개발할 때도 인스타그래머블한 포인트를 잘 살리는 일이 중요해요.

다음으로 메뉴와 관련된 연관어를 살펴볼게요. 전체 키워드 순위에도 등장했던 ‘빵(3만 3,824건)’과 ‘파스타(3만 955건)’가 나란히 1, 2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확실히 브런치 메뉴 중에는 양식의 비중이 압도적임을 알 수 있어요.
한 가지 눈에 띄는 키워드는 ‘크림(1만 5,924건)’. 7위로 순위가 높은 편인데 ‘크림파스타’로 인해 언급된 경우가 많았고 파스타 종류는 크림, 토마토, 페스토 순으로 버즈량이 높았어요. 파스타를 판매하는 매장이라면 맛있는 크림 베이스를 만드는 데 노력해야겠죠?
음료 중에는 ‘아메리카노(1만 6,257건)’, ‘와인(1만 3,641건)’ 두 가지가 순위권에 들었는데요. 브런치와 커피를 페어링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나, 와인과의 페어링도 못지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올해 1~4월 기준 브런치의 긍정 키워드는 27만 8,944건, 부정 키워드는 9,236건, 중립 키워드는 6,050건인데요. 94.7%의 비중으로 긍정 키워드의 비중이 압도적이었어요. 긍정 키워드 중에는 맛과 관련된 ‘맛있다’. ‘맛있는 음식’이 기본적으로 추출됐으며 ‘분위기 좋다’, ‘유명하다’, ‘사람 많다’와 같이 공간에 관한 키워드도 보였어요. 유명세를 보고 찾아온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는 일이 중요해졌어요.
부정 키워드로 추출된 건 ‘아쉽다’와 ‘비싸다’ 두 가지. 사실 많은 브런치가 한 끼 식사라고 표현하기엔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요. 고객이 높은 가격을 납득할 수 있도록 좋은 맛과 재료, 그리고 서비스까지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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