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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얼음 제공할 때도
식중독 조심하세요!
손님에게 얼음을 제공하는 사장님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배달의민족에서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 균을 살펴보고,
세균성 식중독 예방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1화 반찬, 미리 조리하신다면 이 점을 주의하세요 2화 닭과 달걀 요리하는 사장님이라면 특히 조심하세요 3화 얼음 제공하신다면 식중독 경계하세요 |
2023년 6월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월 7일부터 20일까지
식용 얼음, 슬러쉬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식중독균'이 발견되었어요.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식용 얼음에서도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식중독균이 번식한 거예요.
그중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살펴볼게요.

특징 | - 약 30%의 사람들이 비강, 인후두, 피부, 털에 가지고 있는 균 - 사람이나 동물의 화농성 질환 원인 균 - 소금 농도가 높은 곳에서도 증식하고, 특히 건조 상태에서 저항성이 강해 식품 등에서 장기간 생존함 - 60℃에서 30분 간 가열하면 균은 거의 사멸되나, 식중독 원인 물질인 장독소는 내열성이 강하여 100℃에서 60분간 가열하여야 파괴됨 |
주로 발생하는 환경 | - 사람, 동물, 토양, 하수 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여 식품 오염의 기회가 많음 |
물과 얼음에 접촉하는 모든 부분은 세척, 살균이 필요해요.
주기적으로 제빙기 내부(제빙관, 급·배수 호스, 얼음판 등)를 분해하여 꼼꼼히 세척해 주세요.
제빙기 내부는 살균·소독제(식품첨가물)를 사용하여 주 1회 이상 살균해 주세요.
사용 전후에 세척, 건조한 뒤 기구등의 살균·소독제를 분무하여 보관용기에 보관하세요.
※ 기구등의 살균·소독제는 식품용 조리기구 및 용기·포장을 살균·소독하는 데에 사용되는 제품으로써 얼음 등 식품에 직접 사용할 수 없어요.
제빙기 안에 스쿠프 등을 보관하면 안 돼요.
스쿠프 등에 사용된 살균·소독제 용액은 식품과 접촉하기 전에 자연건조 등의 방법으로 반드시 제거해 주세요.
※ 소독제를 얼음에 직접 분무하거나, 스쿠프 등에 남아 얼음에 접촉하면 과망간산칼륨 부적합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