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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지갑을 여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마케팅 중 하나가 바로
'경험 설계 마케팅' 일텐데요.
오늘은, 외식업 전문 컨설턴트인
'김유진 대표님'을 모시고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 마케팅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진 대표
같은 와인이더라도!
여행지에서 마신 와인 vs 집에서 마신 와인은
당연히 맛에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여행 당시에 느낀 분위기와
감정, 시각, 후각, 청각 모두가 더해져서
완벽한 맛으로 기억돼죠.
따라서 사장님들도
손님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야만 합니다!
🖐️ 오감을 자극하라!
▶ 첫 번째, 시각
음식이 맛있어 보이는 방법,
아주 간단합니다.
칼로리가 높아보이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음식에서 기름기가 흐르거나,
당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연출 컷을
써야한다는 것!
보자마자 바로 맛이 연상되고,
고객의 침샘을 자극할 수 있는 사진이
가장 좋은 경험 마케팅의 시작입니다.
비주얼이 좋은 음식은
고객으로 하여금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들고
사진을 찍게 되면 자연스럽게
SNS에 올리고 주변에 자랑하게 됩니다.
저절로 홍보가 되는 것이죠.

김유진 대표
또 하나 팁을 드리면,
평범한 ‘짜장면’ 보다는
‘33cm 짜장면’ 처럼 특별해보이는
포인트를 만들어 보세요!
일단 고객은 궁금증에 클릭해볼 것이고,
메뉴 아래 사장님의 설명이 더해진다면
주문으로 이어질 겁니다!
🖐️ 오감을 자극하라!
▶ 두 번째, 후각
🍞 빵집이라면 버터 냄새를
🐽 족발집이라면 족과 향신료가 팔팔 끓는 냄새 풍기기!
우리 가게는 배달만 한다면?
“서비스입니다”, “리뷰이벤트” 등의 스티커 보다는,
“저희 음식을 받으시면 꼭 향부터 맡아보세요~”로 바꿔 보세요
고객의 기대치를 끌어 올림으로서
더 만족스러운 후기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 오감을 자극하라!
▶ 세 번째, 청각
음식 소리로 잠재 고객들을 유도하는 것도
또 하나의 좋은 경험 마케팅입니다.
튀김하면 떠오르는 튀김 소리!
국물요리에서 들리는 보글보글 자작자각 소리!
음식에 소리가 있어야 맛이 입체적으로 살아납니다
진짜 음식 소리가 고객 경험을 상승 시킬까?
EBS 방영 된 찰스
스펜스 교수의
‘맛과 음악에 대한 연구’를 다룬 뉴스를 보면
음악에 따라 10% 정도 음식 맛을 좋게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단맛 위주의
음식에는 경쾌한 피아노 음악을!
신맛 위주의
음식에는 고음의 음악을!
단맛, 짠맛의 음식에는 리듬이 살아있는 레게 등의 음악을!
차, 커피, 초콜릿 등의 쓴맛을 불러일으키는 음식엔
금관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 오감을 자극하라!
▶ 네 번째, 촉각
고객이 '손'을 쓰게 만들면
훨씬 더 좋은 경험을 갖게 됩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땅콩을 직접 까는 등
고객이 손을 이용해서 먹게 만드는 것이
자극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손으로 온도감을 느끼게 하고,
손으로 바스락 거리며 청각도 자극하고,
까는 행위로 시각까지 자극하게 되겠죠?
손 하나를 사용함으로써
오감을 모두 자극해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는거죠!

김유진 대표
오감에 하나 더 추가!
고객의 재방문을 부르는 “마음 감각”이 있습니다.
고객을 진심으로 존중해보아요 🙂
고객을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고객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가득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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