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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 묻지마 범죄, 과연 보험 보장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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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광장 에디터의 핵심 요약💡 

✅ 보험사에 ‘묻지마 폭행’ 관련 피해 보장 보험 상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있대요
✅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명을 넘겼어요
 


🗞️ 요즘 소식1. 묻지마 범죄 피해 보장 보험 문의 급증 

 #보험 #흉기난동 #묻지마범죄


흉기 난동 피해, 보험 보장될까?

묻지마범죄



최근 묻지마식 흉악 범죄가 끊이질 않고 일어나면서 국민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죠. 사장님도 혹시나 가게 출근길에 흉악범을 마주치진 않을까 걱정되실 거에요. 그렇다 보니 보험사에 관련 피해 보장 상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는데요.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에는 최근 들어 ‘묻지마 폭행’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에 대한 고객의 문의가 평소보다 20∼30% 정도 증가했대요.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은 어떤 게 있을까?

묻지마 흉기 난동 사고를 당했을 때 적용 가능한 보험 상품들이 있는데요. 사장님도 한번씩 살펴보시고 필요한 보험인지 고민해보세요. 


1️⃣ 상해보험 : 피해자가 보험 기간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로 다쳤을 경우 보상하는 상품으로 사망보험금, 후유장애보험금, 입원 보험금, 간병보험금 등이 지급돼요.

2️⃣ 실손보험 : 많은 사람이 가입한 실손보험 역시 보험 기간 중 우연한 사고로 입원 또는 병원 치료받은 경우에 보상받을 수 있는데요. 다만, 흉기 난동범이 보험 수익자 또는 계약자인 경우는 보상하지 않아요. 

3️⃣ 범죄특화 담보 : 종합보험이나 어린이보험, 운전자보험 등에 가입할 때 특약으로 선택 가능한데요. ‘강력범죄 피해 특별약관’이나 ‘폭력 피해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범죄 피해를 봤을 때 보상받을 수 있어요.



‘시민안전보험’을 활용해보세요!

묻지마 흉기 난동 피해를 입었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이 있어요!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의 생활 안정 지원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단체 보험인데요. 화재, 대중교통, 강도, 자연재해, 스쿨존사고 등 일상생활 중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어요.


만약 피해자의 주민등록지에 있는 지자체가 시민안전보험 내 상해 의료비 담보에 가입한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데요. 지역마다 생활안전보험, 안전보험, 구민안전보험, 군민안전보험, 도민안전보험 등으로 불리기도 해요. 시민안전보험은 개인 보험과 별도로 중복 보상이 가능하고요. 사고일로부터 최대 3년까지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어요.


다만, 지자체에서 보장 항목을 선택해 가입하므로 지자체별 보장 항목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포털사이트에 ‘시민안전보험’ 검색 후 자신의 거주지를 선택하면 해당 지자체의 시민안전보험 보장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시민안전보험은 묻지마 범죄뿐 아니라 일상에서 피해를 입었을 때 존재 자체를 몰라서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내용 참고하셔서 꼭 혜택받으시길 바랄게요.  



🗞️ 요즘 소식2. 코로나 하루 확진자 6만 명 넘었대요 

#코로나 #확진자 #감염병


코로나 확진자 또 늘고 있다고?


코로나확진자


사장님 주변엔 최근 코로나에 확진된 지인이 있나요? 실제로 코로나 유행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지난주 신규 확진자 수가 직전 주에 비해 10% 넘게 증가했다고 해요.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일평균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5만 388명으로, 직전 주 4만 5,524명보다 10.7% 늘어나며 6주째 증가세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지난 2일에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 명을 넘어서면서 6만 4,155명을 기록했어요. 이렇게 코로나 하루 확진자 수가 6만 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10일(6만 19명) 이후 약 7개월 만이라고 해요. 



코로나 재유행, 이유가 궁금하다면?

방역 당국은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EG.5의 등장과 감염 및 백신 접종을 통해 생긴 면역력의 감소 등을 원인으로 꼽고 있는데요. 코로나 재유행은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니에요. 미국이나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고 있어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새로운 변이인 EG.5가 지금까지 40여 개국에서 보고되면서 가장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해요. 다행인 것은 EG.5는 오미크론 여러 하위 변위 중에서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르지만, 치명률은 이전 변이들보다 높지 않은 편이라고. 


일각에서는 폭염을 코로나 재유행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데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폭염을 피해 사람들이 에어컨을 찾아 나서면서 상대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보도했어요. 다만, 존스홉킨스 보건안전센터 소속 감염병 전문가인 케이틀린 리버스는 “코로나가 심각한 재유행에 접어들었다고 볼 순 없다”고 말했어요.



정부 : 코로나 방역 완화 잠깐 멈춤! 

질병관리청은 8월 9일 브리핑을 통해 병원급 의료기관 마스크 의무를 포함해 코로나 감염병 등급 4급 전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요. 코로나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자, 방역 완화 계획 발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어요. 


앞으로 유행, 방역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종합적이고 신중한 검토 후 조정 계획을 다시 정할 예정이래요. 한편, 현재 2급인 코로나 감염병 등급을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으로 낮추게 되면 신속항원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유료로 바뀌고요. 치료비도 대부분 자부담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코로나 확진자에게 지급되는 생활지원비와 중소기업에 대한 유급휴가 지원비도 중단될 예정이라고.


단 해제를 고려하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해요. 방역 당국은 이달 중순에는 하루 7만 6천 명까지 확진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일부 전문가들은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하지 않는 사람까지 고려하면 이미 하루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었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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