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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단종된
식품들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어요 ✅ 가성비 좋은 보험을 고를 때 ‘보험가격지수’를 활용할 수 있어요 |
#립파이 #단종 #팬슈머

출처 : 롯데웰푸드, 삼양식품
최근 식품 업계에서 과거 단종된 제품을 재출시하는 바람이 불고 있어요. 예를 들어 얼마 전 롯데웰푸드는 2015년에 단종된 립파이의 후속 제품으로 ‘립파이 초코’를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재출시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립파이를 잊지 못한 소비자들의 요청이 꾸준히 있었기 때문이래요. 또 삼양식품은 다가오는 6월에 ‘불닭볶음탕면’을 재출시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불닭볶음탕면은 단종 이후에도 해외에서 판매하는 수출용 제품을 역직구할 정도로 마니아가 많은 제품이에요.
실제로 삼양식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재출시 관련 문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죠. 이 밖에도 오리온의 ‘썬칩’, ‘치킨팝’, ‘와클’, 팔도의 ‘뿌요소다’ 등 수많은 추억의 식품이 소비자의 요청으로 다시 등장할 수 있었다고 해요.
팬심에 응답하라! 팬슈머 트렌드 💞
식품 업계가 소비자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이유는 바로, 팬슈머(fansumer)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인데요! 팬슈머란, 팬(f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단순히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생산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말해요. 쉽게 말하자면 해당 제품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찐팬!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 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등장한 용어죠.
흔히 좋은 제품은 입소문을 타기 마련이잖아요? 이것이 바로 팬슈머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듯 이제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브랜드에서도 팬덤 문화가 중요해진 상황이에요.
기존 소비자는 추억 속 식품을 다시 맛볼 수 있어서 좋고, 신규 소비자는 레트로 열풍과 함께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와서 좋다는데요. 사실 식품 업계 입장에서도 오히려 좋다는 반응이래요. 아무래도 이미 인기를 끌었던 제품을 재출시하는 거라 신제품과 달리 실패 위험이 없어 부담이 적기 때문! 게다가 어느 정도 매출을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이에 현재 식품 업계는 공식 홈페이지의 고객센터나 SNS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집하는 데 힘을 들이고 있대요. 심지어 제품의 리뉴얼이나 재출시 여부도 이를 통해 결정할 정도라고!
이러한 이유로 앞으로도 식품 업계에서 재출시 열풍은 멈추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아쉽게도 단종된 사장님의 최애 과자는 무엇인가요? 의견을 모으면 다시 만날 지도 몰라요!
#보험가격지수 #보험료비교 #보험다모아
보험 가입할 때마다 보험료가 적당한지 의문이 들 때가 있죠. 하지만 보험상품마다 보장 내용이 다르고 보험사별로 사업비 수준이 달라서 보험료를 단순 비교하기 어려운데요. 사업비는 보험회사가 보험 영업에 쓰는 돈으로, 보험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종의 수수료라고 볼 수 있어요. 사업비가 많으면 그만큼 보험료가 높아질 가능성이 커요. 보장 내용이 같다면 보험사의 사업비를 적게 떼는 보험상품이 가성비가 좋은 보험이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보험사는 보장성 보험에 대한 사업비를 따로 공개하지 않는데요. 이럴 때 ‘보험가격지수’를 비교하면 상대적인 보험료 수준을 파악할 수 있어요.

‘보험가격지수’란 보험사별로 같은 유형의 보장성 보험상품의 평균 가격을 100%로 정한 뒤, 이를 기준으로 특정 보험 상품의 보험료 수준을 숫자로 표시한 지표를 말해요. 암보험은 암보험끼리, 종신보험은 종신보험끼리 보험료 수준을 비교할 수 있어요. 만약 보험가격지수가 100 이상이면 동일한 상품들의 평균 보험료보다 보험료가 비싸고, 반대로 100보다 아래면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것을 의미해요.
보험가격지수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함께 비영리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한데요.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온라인 보험상품 가격과 보장 내역을 한눈에 비교 검색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보장이 많으면 사업비가 비싸고, 사업비가 비싸면 보험료가 비싸게 책정될 가능성이 크지만, 보험가격지수가 높음에도 보험료가 저렴한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해당 보험상품에서 보장해주는 내용이 많아서 사업비가 높게 책정되어 있지만 고객이 내는 보험료는 적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단기납종신보험의 경우 보험사마다 5·7년 등 납기 기준이 달라서 보험가격지수도 보험사마다 제각기 다를 수밖에 없다고 해요. 동일한 납기 기준으로 책정된 보험가격지수가 아니기에 가성비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결국 보험가격지수는 보험료가 아닌 사업비의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절대적인 평가 기준이 아니라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유념해야 해요. 보험가격지수는 참고사항으로 보되, 단순 가격 비교 외에도 보장 내용과 한도, 특성 등의 다양한 항목들도 세밀히 살펴보고 사장님에게 맞는 보험상품을 찾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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