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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안전①] 우리 가게를 '가스 사고'로부터 지키는 방법

사장님 가게에선 가스를 얼마나

사용하고 계신가요?


도시가스를 사용하시는 분

LPG를 사용하시는 분

부탄가스를 사용하시는 분


사실,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음식점을 찾는 게 더 어렵겠죠.


하지만 이 가스는 잘 못 사용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번 장사노하우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우리 가게에서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콘텐츠 이런 내용이에요

국내 가스 안전 사고 현황을 알아봐요

우리 가게 가스 안전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가게 가스 안전하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국내에서 발생한

가스 사고는 총 471건이었습니다.


1

<최근 5년 간 가스 사고 발생 건수>


이 가운데 주택이 34.6%로 가장 많았고요

그 다음이 품접객업소(음식점)이었는데요.

총 81건으로 17.2%를 차지했죠.


사실상 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 중에서는 식당에서의 사고 건수가

가장 많았던 셈입니다.


그렇다면 식당에서 사고가 일어나는 

주된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1


사고의 54%(44건), 절반이 넘는 이유가

바로 사용자의 취급부주의였는데요.

시설미비와 제품노후(고장) 등이

그 뒤를 이었죠.


이런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사전에 안전 점검을 했었다면

막을 수 있었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우리 가게 가스 안전 관리법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볼께요!



🧑‍🍳 우리 가게 가스 안전 이렇게 지키세요!


우리 가게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스 안전 관리법!


구체적인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부탄캔은 화기와 멀리 떨어져 보관해야 합니다

지금 부탄캔 어떻게 보관하고 계세요?

혹은 쓰고 남은 부탄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식당에서 많이 활용하는 부탄캔은

절대 뜨거운 곳 주변에 보관해서는 안 됩니다.


부탄캔에 열이 전달되면

내부 압력이 상승하면서

파열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테이블형 부탄가스레인지를 사용하던

한 식당에서는 부탄캔을 교체하고 난 뒤

식탁에 방치했다가,


이 부탄캔이 열을 받아 파열되면서

식사 중이던 손님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었죠.


34<2020년 12월 광주광역시의 한 식당에서 교체하고 식탁에 놓아둔 부탄캔이 파열돼 식사 중이던 손님들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 실제 CCTV 화면>



2️⃣ 휴대용 가스레인지엔 과대불판 절대 금지에요

과대불판이란 불판의 크기가 커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부탄캔 용기 부분까지

덮는 불판을 말하는데요.


과대불판은 불판의 열기가

부탄캔에 그대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실제로 과대불판을 사용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실험을 통해 알아봤어요!



마찬가지로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다닥다닥 붙여 사용하는 것도

굉장히 위험합니다.



3️⃣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부탄캔은 분리해서 보관하세요

다쓰고 난 휴대용 가스레인지

어떻게 보관하세요?

혹시 부탄캔을 그대로 둔 채 보관하시나요?


반드시 부탄캔을 분리해서 보관하셔야 해요.


사용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서

부탄캔을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둔 채 보관하면,


가스레인지의 남은 열로 인해

부탄캔 내부 압력이 상승하면서

파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에도

다쓰고 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서

분리하지 않은 부탄캔이

파열되는 사고가 있었어요.


4<2022년 11월 경기도의 한 식당에서 사용 후 보관 중이던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장착된 부탄캔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 실제 사고 사진>



4️⃣ 연소기를 점화할 땐 가스 누출을 조심하세요

연소기를 점화할 땐 밸브를 연 상태로

너무 많은 시간이 지체되선 안 돼요.


열려 있는 밸브 주변에 가스가 체류하면서

막상 점화를 할 때는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실제로 지난 2020년 전북 군산과

경남 진주의 한 식당에서

연소기 밸브를 열고 시간이 흐른 뒤

점화하다가 가스가 폭발해

피해자들이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연소기를 점화하기 전에는 

주변을 미리 충분히 환기하고,

가스 밸브가 열려있진 않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5️⃣가스누출자동차단장치 작동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가스누출자동차단장치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가스누출자동차단장치는 누출된 가스를

검지해 자동으로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장치인데요.


도시가스 사용 시설의 경우

가스누출자동차단장치 검지부가 

천정에서 30cm 이내,

LPG의 경우에는 바닥에서

30cm 이내 설치하도록 돼 있습니다.


3<가스누출자동차단장치 설치 모습>


식당은 종종 바닥 물 청소를 하곤 하죠?

LPG 시설은 바닥에 가깝게 설치된 

가스누출자동차단장치 검지부가 물에 닿으면서

고장나거나 오작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떄 검지부 점원을 꺼놓거나

고장난 상태로 방치하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요.


이러면 가스가 누출돼도 조치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전원을 켜놓고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떠세요? 그렇게 어렵지 않죠?

간단한 노력으로 우리 가게를 지킬 수 있는

가스 안전 관리법.


지금 이 순간부터 실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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