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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첫 카페 창업, OO 덕분에 자신있어요!

시골에서 70평짜리 카페를
직원없이 운영하는 게 가능할까? 
🤔


연고도 없는 강원도 화천에서

카페를 창업한 자매 사장님을 찾았어요.


화천군에 자리를 잡기까지

고군분투한 사장님의 이야기를 보며

추가 인력없이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는 

힌트를 찾아보아요! 






자매 사장님이 화천에 카페를 차린 이유

안녕하세요. 

강원도 화천군에서 여동생과 함께

브런치카페를 운영하는 최지현입니다. 

4년 전 서울에서 화천으로 이사 왔어요. 


화천은 전혀 연고가 없는 곳이긴 한데요. 

서울에 살면서 주말이 오는지 모르고 바쁘게 살다 보니

시골에서 여유로운 사장님을 꿈꿨어요. 

다들 그런 로망 있잖아요. 


막상 화천으로 이사하고 가게를 차려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바쁜 건 피할 수 없었습니다. (웃음)





자매가 함께 일하게 된 이유

원래 이 자리에서 엄마가 고깃집을 하셨고 

저는 거기에 붙어 작은 카페를 했어요. 


지금은 전체를 리모델링해 카페로 탈바꿈했죠. 

합쳤더니 70평! 

강원도 화천에 이렇게 큰 카페는 힘들 거라고 

주변에서 반대도 했어요. 

저는 잘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역시 창업은 쉽지가 않더라고요. 

가게 인테리어도 마무리하고

메뉴도 만들었는데 

문제는 직원을 구하는 데에서 생겼어요. 


여기가 강원도잖아요. 

인구 비율이 고령 인구가 많다보니 

식당에서 일할 직원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특히 저희는 카페이다 보니 

가게와 잘 어울리는 젊은 직원이 필요했는데

며칠을 직원 채용 공고를 올려도 

문의가 한 건도 없었어요. 


70평 매장을 혼자하는 건 

도무지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에 

동생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시골카페에서 서빙로봇 써 봤더니

직원 구하는 게 정말 힘들어서 처음에는

서빙로봇을 2~3개월만 써 볼 생각이었어요. 

 

아무래도 강원도 시골이고 

사람이 서빙하는 게

따뜻한 느낌을 더 줄 것이라는 생각에 

직원을 채용하면

바로 사용을 중단할 계획이었죠. 


그런데 걱정과 다르게 배민로봇이

서빙 실수도 없고, 

손님하고도 부딪힐 일도 없어서

매장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지금은 직원을 추가로 고용하지 않고, 

호출벨을 설치한 배민로봇 1대로만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또 손님들이 서빙로봇을 불편하게 여기고

싫어할까 봐 그 걱정도 컸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여긴 아무래도 시골이다 보니 

이런 게 익숙치 않을 거라는

제 편견이 컸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배민 로봇을 쓰고보니 

어르신 손님부터 아이 손님까지

정원이(배민로봇)를 좋아해요. 


이름이 카페정원이니까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정원이'라 부르더라고요.

그 정도로 친숙하게 여겨요. 

근처에 서빙로봇 있는 매장이 드물어서 

정원이가 화천의 자랑이라고 하신 분도 있어요. (웃음)


처음 카페를 하는 저에게는 

70평 매장이 커서 다소 부담스러웠는데요, 

배민로봇이 덕분에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배민로봇을 선택한 이유

일단 A/S빠르게 되는지 

저는 그걸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제가 있는 곳이 강원도이다 보니 A/S를 신청하면 

대부분 느려서 기대를 안 했거든요.  


그런데 배민로봇은 전화하면

다음 날 바로 오더라고요. 

원격으로 해결해 준 적도 있어요. 


제가 마음이 급해서 테이블을 옮겨놓고 

로봇 동선을 바꿔 달라고 한 적이 있는데요. 

실시간으로 바꿔주셨어요. 


배민로봇의 장점은 이런 신속함인 것 같아요. 

매장 오픈하는 첫 날엔 배민로봇 직원분이 오셔서 

세팅을 해주셨는데

이렇게 빨리 설치가 되나 싶었죠.


사실 기술력은 다들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게는 실제로 사용하며 필요한

사후 서비스가 제일 중요했고요, 

지금 제 결정에 후회는 없습니다. 







카페 창업 성공의 비결

화천에 손님이 있으면 얼마나 있냐고 하시는 분,

왜 이렇게 큰 카페를 차렸냐는 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모르시는 말씀!  

화천은 강원도 국경지대에 있어

군인 가족이 많이 오는 곳이더라고요. 

매년 1월마다 열리는 산천어축제 때는 

방문객만 100만 명이 넘는답니다.


저도 초반에는 이 상권을 잡으려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장을 열어놓고

정통 브런치를 배워 판매도 했어요. 

해보니까 이곳과 안 맞더라고요. 

손님을 더욱 유심히 관찰하고 메뉴를 개발했죠. 


주변 관공서에서 일하는 직장인을 위한 

메뉴를 추가하고,

산천어축제나 화천 군부대에 면회를 오는 

가족 단위를 고려해 메뉴를 수정했어요.


오히려 이곳에 브런치 카페가 많이 없다보니 

이제는 주변 관공서 직장인의

단체 주문도 많이 들어오고

방문객, 군인, 면회온 가족들이 많이 찾아주세요.


카페정원은 저의 첫 사업이기도 한데요. 

손님에게도 안전하고 든든한

정원 같은 곳이길 바라요. 

정원이랑 같이 카페정원을

오래오래 함께해 볼게요.



온라인상담

※ 배민로봇 '비-로보틱스'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재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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