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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말 기준
국내 카페 수는 총 10만 729곳으로
사상 처음으로 10만 곳을 넘겼다고 합니다.
(2020년 기준) 대한민국 성인 1명당
1년에 소비하는 커피가 367잔으로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일 만큼,
우리나라 국민들의 커피 사랑은 유별나죠.
그만큼 국내 커피 시장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최근엔 글로벌 원두 가격까지 크게 치솟으며,
카페 운영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외 커피 산업의 가장 뜨거운 트렌드와
더 효과적인 카페 운영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서울카페쇼가 열렸는데요.
바쁘신 사장님들 대신 직접 다녀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서울카페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해요
올해 서울카페쇼의 핵심 키워드를 알려드려요

올해 서울카페쇼는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지난 11월 6일(수) 개막했습니다.
벌써 23회째를 맞는 이번 카페쇼에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브라질, 베트남, 콜롬비아, 미국 등
36개국 681개 업체, 3,891개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단연 역대 최대 규모죠.

세계 각지에서 모인 개성 넘치는 커피 원두와
사장님들의 주방 효율화를 돕는 각종 신제품,
카페 창업과 성장을 위한 솔루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부스에서 직접 만나실 수 있고요.

국내외 전문가들이
커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카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토론하는
제13회 월드커피리더스 포럼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서울카페쇼는 9일(토)까지 열립니다.
이와 함께 코엑스 별마당도서관과
서울 각 지역에서 선정한 커피 스팟 카페에서
서울커피페스티벌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커피 관련 제품 프로모션, 아트 갤러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으니,
관심 있는 사장님께서는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 서울 카페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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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커피 스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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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라이브러리 |
|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올해 카페쇼 부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키워드를 하나 꼽자면 역시 '디카페인' 입니다.
그만큼 커피·음료, 베이커리 업계에서 '건강'은
이제 빼놓을 수 없는 마케팅 포인트가 됐는데요.
다양한 로스터링 업체들이 디카페인 원두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디카페인 커피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브랜드도 눈에 띄었습니다.
아예 커피 원두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시중 커피 맛을 똑같이 구현한
이른바 '대체 커피' 업체도 관심을 끌었죠.

커피 외에도 다양한 차 음료, 제로 음료,
논알콜 주류 등 건강을 내세우는
여러 종류의 음료가 전시장을 채웠습니다.
특정 지역에서 로스터링한 원두로
전국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이른바 '로컬 커피'도 이번 카페쇼의
중요한 키워드였습니다.
특히 커피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과,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로스터링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요.
굳이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지역만의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는 건데요.
로컬 커피 브랜드 부스마다 수많은 관람객들의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혹시 이번 서울카페쇼의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고요?
그런 사장님들을 위해,
다음 주 수요일(13일) 배민외식업광장에서
서울카페쇼에서 발견한 더 다양한 인사이트와
커피 전문가인 양동건 (주)이니셜엠 상무의
분석과 조언도 함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미커피 우경원 매니저가 알려주는
35평 이하 소형 카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비용&매출 계획팁도 준비했으니,
다음주 수요일의 콘텐츠를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