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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장사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장사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가 전하는
'작은 가게가 성공하기 위한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임상진 대표
현) (주)데일리비어(생활맥주) 대표
현) (주)브루원 브루잉 대표
현) 한국 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
장사꾼은 무엇이고,
사업가는 무엇일까요?
임상진 대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 장사꾼 |
| ▼ 장사 마인드 내 이득만을 챙기기 위해 장사 마진만 생각함 |
| ▼ 가게 시작 시 판단 기준 성공한 가게가 있다면 그곳에서 장사를 시작함. "여기 카페가 잘되네? 나도 카페 차려야겠다!" |
| 사업가 |
| ▼ 장사 마인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주고 새로운 것을 창출해 냄 |
| ▼ 가게 시작 시 판단 기준 사람들의 수요가 필요한 곳에 알맞은 장사를 시작함. "여기 카페가 없어서 사람들이 불편하겠다. 이곳에서는 장사가 되겠네?" |
장사를 대하는 태도가
'사업가'가 되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업을 시작할 때
이윤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골목의 벤처 사업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사업을 시작해야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게만의 차별화를 통해
골목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찾아오는 가게로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장사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 상권, 좋은 사업 아이템,
완벽한 매장 시스템 등
많은 생각이 떠오르실겁니다.
정답은 '문제 의식'과 '이타심'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임상진 대표는
생활맥주를 처음 시작할 때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왜 오래가는 외식업 브랜드는 없을까?"
"작은 매장으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왜 수제 맥주는 이태원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걸까?"
이런 생각을 토대로,
당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크래프트 비어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생활맥주에 가면 크래프트 비어를
쉽게 마실 수 있도록 하자'
라는 사업 방향을 정한 것이죠.

크래프트 비어를 소비하고 싶은데
접근이 어렵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문제 의식'을 가졌고,
이런 니즈를 해결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이타심'을 바탕으로 사업이 시작된 것입니다.
내가 장사를 시작하려는 상권에서
손님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문제 의식'을 가지고,
손님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이타심'을 가진다면
작은 가게에서 성공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임상진 대표는
외식업을 하려면 꼭 명심해야 하는 것을
아래와 같이 이야기합니다.
많은 사장님이 트렌드를 쫓아가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쉽게
집중시킬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트렌드는 빠르게 바뀝니다.
트렌드에 따라 매장과 사업을 변화시키면
그만큼 큰 지출 감당해야 합니다.
트렌드는 마케팅 툴로 이용하시고,
트렌드만 믿고 사업을 투자하면 안 됩니다.
외식업 성공은
수요와 공급의 영향을
철저하게 받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인간의 오감은 시각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한다고 합니다.
손님이 가게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음식을 받고 나가는 순간까지
즐거운 마음을 갖게 하고,
가게에 대한 좋은 리뷰,
친절한 직원들의 표정,
깔끔한 유니폼,
친절한 메뉴판,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제작물 등을 통해
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끊임없이 전달해야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바꾸셔야 합니다.
많은 사장님이
매장 디자인을 한번 잘 만들어 놓으면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손님이 눈치채지 못하더라도
계절별로 디자인을 바꾸면서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결코 상대를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라.
하지만 명심하라.
상대는 당신을 겉모습으로 판단할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손님의 진정성을 확인해야 하지만
손님은 겉모습으로 브랜드를 판단하는 점을
잊지 마세요.
사업가가 제일 조심해야 하는 것은
바로 '교만' 입니다.
장사가 1년만 잘되면
좋은 차를 사고, 좋은 곳으로 놀러 가서
SNS에 자랑하기 바쁜 분들이 있습니다.
교만에 빠지지 말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드셔야 합니다.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드는 것이
막연하다면 두 가지를 생각해보세요.
첫 번째,
다른 브랜드가 모방할 수 없는 서사를 찾으세요.
사장님만의 브랜드의 가치를 만드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분의 어린 시절, 부모님이 바베큐 통을 주셨고
어렸을 때 먹었던 그 고기 맛을 잊지 못해서
바베큐를 직접 연구하고 즐기면서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장님만의 이야기 발견하셔서
브랜드에 녹여야 하고,
끊임없이 손님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상위 20% 고객에게 집중하세요.
파레토 법칙을아시죠?
상위 20%가 전체 생산의 80%를 해낸다는 법칙입니다.
생활맥주는,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 양조장의 맥주 시음행사를 엽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상위 20% 고객으로 보고,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는 것이죠.
매장을 찾아주시는
상위 20%의 손님에게 집중해서,
그들이 열광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
임상진 대표는
11년째 생활맥주 브랜드를 운영 중이지만,
여전히 개선할 게 많다고 말합니다.
사장님들도 끊임없이 노력해서
동네 상권을 넘어서,
전국 유일무이한 브랜드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