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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13

"15% 인상 VS 동결" 최저임금 논의가 본격 시작됐어요
동해 오징어가 돌아왔어요
서울시 배달앱 음식점 원산지 점검이 실시됩니다
리포터 레터: 칩플레이션
내년(2026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본격 시작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노동계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 1,500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했는데요.
올해 최저임금(시간당 1만 30원)보다
14.7% 오른 금액입니다.
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 인상률이
생계비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한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이) 지난 5년간의
실질임금 하락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죠.

노동계와 함께 최저임금을
논의하는 경영계는 아직
최초 요구안을 내진 않았는데요.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꾸준히
주장해온 만큼, '최저임금 동결'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올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선
내년도 최저임금 금액 외에도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할지 여부도
논의될 전망인데요.
최저임금 법정 심의 기한은
오는 6월 27일까지지만,
실제 결정은 오는 7월 중
이뤄질 전망입니다.
동해의 대표 수산물 오징어!
하지만 지난해 극심했던
이상 고온으로, 오징어 어획량이
급갑했다는 소식을 1년 전
이슈배달로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2024년 4월 26일)
올해 들어 동해에 오징어가
다시 돌아왔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6월 3일 주간
오징어 어획량은 135톤으로,
전주 대비 3.4배 급증했는데요.
금어기가 해제된 5월
이후에도 오징어가 좀처럼
잡히지 않다가 5월 말부터
어회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평년과 비교하면
어획량이 아직 60% 수준에
머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오징어 가격을 계속
눈여겨볼 필요는 있다는 조언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이
배달의민족 등 배달 앱에 입점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서울 지역으로,
6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2주간 점검이 이뤄지는데요.
농관원은 외국산 식재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등
원산지표시법 위반 사항을
집중 단속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배민아카데미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배달 앱에서 원산지 표시를 알맞게
하는 방법을 영상 강연으로 제공합니다.
지금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강연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라면'하면 왠지 건강하고는
거리가 다소 있어보이지만,
사실, 달걀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채소를 조금만 더 추가하면
의외로 영양 균형은 양호하다고 합니다.
'파송송 계란탁'이란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닌 거죠.
오랜 기간 라면과 달걀(혹은 대파까지)의
조합은 주머니가 가벼운 이들에게
훌륭한 영양 보충원이 돼 왔는데요.
이제 이것도 옛말인 걸까요.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값비싼 고기 등 다른 음식을
대체할 수 있는 저렴한 달걀,
라면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다른 식품 가격에 비해
이들의 가격이 오히려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달 달걀 산지 가격은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올랐고,
국내 라면 업체들도 최근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죠,
이렇게 저렴한 상품의 가격이
비싼 상품보다 더 빠르게 오르는
현상을 경제학에선
칩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요,
대다수 소비자 고객과 사장님에게는
부담일 수 밖에 없는 현상이죠.
오늘(12일) 정부는 "(특히 먹거리)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조만간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는데요.
아무쪼록 사장님 장사에
큰 힘이 되는 대책이 조속히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드리는 이슈배달!
오늘은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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