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2025.08.08

9월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음식점에서 40% 넘게 사용됐어요
길어지는 더위! 병원성 대장균 조심하세요
리포터 레터: 커피 전쟁
지난 6일 정부가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를 열고,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무비자 입국 허용 기간은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정부는 "방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관광 수요를 유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10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중국 최대 연휴 기간인 국경절이어서
많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883만 명이었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하면 14.6%,
2019년과 비교해도 4.6%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25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162만), 대만(86만),
미국(73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7월 22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소비쿠폰은
총 8조 7,232억원이 지급됐되며.
95.2%의 신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 가운데 51.9%인
3조 404억원이 사용됐습니다.

사용처를 업종별 비율*로 구분하면
대중음식점이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41.4%로 가장 많았고요.
(*8월 3일 기준)
마트·식료품(15.4%),
편의점(9.7%), 병원·약국(8.1%)
의류(4%) 순이었습니다.
특히 음식점은 소비쿠폰 지급
전과 비교해도 매출액 증가폭이
가장 큰 업종이었습니다.
이번 소비쿠폰은 배달의민족에서도
만나서 카드결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배민은 '가게배달 만나서결제'로 가능해요!
실제로 소비쿠폰 지급 첫주,
배민의 만나서 카드 결제는
1주 전에 비해 약 3배 증가했습니다.
폭염이 조금은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폭염이 전국에서 이어지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길어지는
더위 속 병원성 대장균을
조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5년 간
식중독 발생원인 중
병원성 대장균은 살모넬라에
이어 2번째로 많았죠.
식약처가 카드뉴스로 정리한
병원성 대장균 주의요령,
안전한 가게 운영을 위해
꼭 확인해 보세요!
👉 옆으로 넘겨주세요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이끄는
세계 소비 도시 뉴욕에서
커피 전쟁이 시작했습니다.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루이싱 커피'가 최근 뉴욕 맨해튼에
미국 진출 첫 매장을 열자,
스타벅스가 바로 맞은편에
큼직한 음료 사진과 로고 등
공격적인 광고를 게시한 건데요.
2017년 창업한 루이싱이
중국 시장에서 2023년
스타벅스의 매출을 제치는 등
빠르게 성장하자,
스타벅스가 홈그라운드인
뉴욕에서도 위기감을 느끼고
강력 대응(?)에 나선 모양이죠.
흥미로운 건, 두 브랜드의
전략이 정반대라는 겁니다.
스타벅스는 '매장에서의 경험,
종업원과 고객과의 소통,
프리미엄 커피' 등을 내세우지만,
루이싱은 '소규모 매장, 테이크아웃,
전용 앱을 통해서만 가능한 주문,
다양한 할인 행사' 등이 무기죠.
과연 뉴욕 시민들은 어떤 카페
브랜드의 손을 들어줄까요?
격변하는 커피 트렌드 속,
우리나라 카페 업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드리는 이슈배달!
오늘은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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