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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 만나는 ‘한 끼’는
이제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닙니다.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보는 작은 즐거움,
건강을 챙기는 일상의 루틴,
혼자만의 취향과 시간을 즐기는 선택이 되었죠.
이번 리포트에서는
‘맛·가격·서비스’라는
익숙한 기준을 넘어,
한그릇 메뉴, 트렌드,
옵션, 픽업 경험 등
새로운 기준과 트렌드가
고객의 주문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새로운 기준과 트렌드,
총 4가지로 뽑아봤습니다.
한그릇 메뉴, 최신 트렌드, 옵션, 픽업
배달 고객들은 각 요소에 대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을까요?


옵션(사이드 / 토핑)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가,
한그릇 메뉴를 판매하는가, 픽업이 가능한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가 있는가 순으로
고객의 주문 의사가 크게 높아졌는데요.
맛/가격/서비스 외에도 위 요인들이
배달 가게를 선택하고, 단골이 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자세한 고객의 보이스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 색다른 조합
“에그타르트와 잠봉뵈르 샌드위치를 각각 판매하는 가게는 많지만
두 메뉴를 함께 판매하는 곳은 드물잖아요. 이 조합을 판매하는 가게를 발견한 이후로는 계속 그 곳에서만 주문하게 되었어요.” 📷 인스타 맛집 “두바이나 쫀득쿠키처럼 유행하는 디저트를 판매했을때 주문하고 싶어지는 편이에요" “서울 핫플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것들을 판매하는 경우에도 종종 시켜먹어요” ➖ 마이너스 옵션 "다이어트 중이라 저당/탄수화물을 신경쓰고 있거든요. 국밥을 먹더라도 기본 제공하는 공기밥은 먹지 않고, 집에 있는 곤약현미밥을 먹거나 해서, 제외하는 옵션도 다양하면 좋겠어요" |

앞서 소개한 항목 중
한그릇 메뉴부터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72.8%의 고객이 한그릇 메뉴를
주문해본 경험이 있을 정도로,
한그릇 메뉴는 우리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잡았는데요.
그렇다면, 고객은 주로 어떤 상황에서
한그릇 메뉴를 주문하고 있을까요?

한그릇 메뉴 = 1인 가구
라는 고정관념과 달리,
시간이 없거나 빠른 식사가 필요할 때,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보고 싶을 때,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을 때 등
고객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한그릇 메뉴를 찾고 있었습니다.

고객 중 40%가 혼밥 외에도
가족/친구와 함께 먹을 때
한그릇 메뉴를 주문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한그릇 메뉴 주문률이 높았습니다.

| 👫 메뉴 통일이 안 될 때 "각자 먹고 싶거나 선호하는 메뉴가 다를 때 주문해요" "회사에서 직장동료들과 식사할 때,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한그릇으로 시켜요" 👦 아이를 위한 한그릇 "아이를 위해 따로 주문이 필요할 때 자주 이용해요" "어른 메뉴 따로 아이 메뉴 따로 주문해요" 🍲 집에 있는 음식과 곁들일 때, "집에서 한 다른 음식과 곁들일 메뉴가 필요할 때 주문해요!" "안주로 먹는 상황이고, 집에 있는 음식과 같이 먹을 예정이라, 양이 많으면 부담스러울 때 주문해요’ 🍣 색다른 조합을 시도하고 싶을 때 "유행하는 메뉴 조합 (마라샹궈 + 계란초밥) 등으로 친구들과 함께 먹기 위해 주문해요" |
특별한 한그릇 메뉴 때문에,
특정 가게를 선택한다는
답변도 80%에 가까웠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처음 주문한 한그릇 메뉴가 만족스러워,
다른 메뉴까지 이어 주문한 경험이 있다'
라는 반응이
85.3%에 가까울 정도로,
한그릇 메뉴는 미끼상품으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부담없이 시킬 수 있어 좋아요 "단골 식당에서 최주금 맞추려면 항상 2개 시켜야 하는데, 한그릇 메뉴 생기고 나서 부담없이 자주 시켜요" 🏍︎ 나만의 조합을 위해, 가게 배달도 했어요! "한그릇 시켰는데, 맛있어서 다시 주문했어요. 한그릇에서는 토핑 추가, 밥 추가가 안되어서 다음번에는 가게 배달로 시켰어요’. 🤠 새로운 메뉴를 쉽게 시도할 수 있어 좋아요! "여러 메뉴를 시켜서 먹을수도 있고, 새로운 매장의 메뉴를 시도해보기에도 진입장벽이 낮아요. 세트구성 (ex.1인냉면+갈비만두2개) 이런 구성이 부담스럽지않고 좋아요" 🥹 본품과 차이없는 퀄리티에 감동했어요! "한그릇 메뉴라 해서 양/구성이 성의 없을 줄 알았는데, 본품과 비슷하게 와서 다음에 또 주문하고 싶어졌어요" |

그렇다면 고객은 요즘 어떤 트렌드에
이끌려 배달 메뉴를 고르고 있을까요?
배민외식업광장에서
다룬 외식업 트렌드 중
배달 시장에 영향을 가장 큰 미치고 있는
주요 키워드 2가지를 가지고 질문해 봤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저속노화

60%에 가까운 고객들이
‘저속노화'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는데요
저속노화에 대해 알고 있는
고객들의 구매 현황과 의향은 어떨까요?

생각보다 저속노화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적극적으로 주문하는 고객들은 적었습니다.

해당 키워드가 표시된 메뉴를 보면
주문하고 싶은지를 물어봤을 때는
주문 의향이 조금 더 높아졌어요!
|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이왕 시키는 것 중 제로가 있으면 그걸 선택하게 돼요" "아이 혼자 먹을 음식을 시킬때, 건강한 음식을 시킬 수 있다면 죄책감이 덜어질 것 같아요" |
라는 의견처럼 건강과 아이를 위해
주문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가 매우 컸어요!
두 번째 키워드. 컵푸드

컵푸드도 거의 60%의 고객이 알만큼
이미 가까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는데요,
그렇다면 컵푸드에 대한
고객들의 구매 의향은 어떨까요?

마찬가지로 컵푸드의 경우에도
인지 대비 적극적으로
주문하고 있는 고객은 적었는데요

저속노화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컵푸드 메뉴가 있으면,
주문하고 싶다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컵푸드로 주문하면 양이 많지 않아, 남기지 않을 것 같아요" "간편하게 밥을 먹기 좋을 것 같아요" "혼자 먹기엔 양이 많은 음식을 간편히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등 컵푸드의 간편함과
적당한 양에
매력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았어요!
그렇다면 옵션/ 픽업은 고객의 선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까요?
다음편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설문 개요]
* 설문 기간 : 10/17~24
* 설문 대상 : 주 1회 이상 배달앱 사용 고객 5,599명
* 설문 방법 : 배민앱 ESG배너 / 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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