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2026.07.03
7월, 식중독 발생이 급증합니다
더운 날씨에 장마철로 습기가 높아지는 7월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최근 5년간의 식중독 발생 통계를 확인한 결과, 7월에 연중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10년 (2015~2024) 통계에서도 전체 식중독 환자의 절반 이상이 여름철인 6~9월에 몰려 있어요.




이에 식약처는 장마철 각종 세균으로부터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수칙과 카드뉴스를 공식 발표했어요.
살모넬라균을 주의하세요
최근 5년간 여름철 식중독 원인균 1위는 살모넬라균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식약처는 김밥·계란말이·샐러드 등 달걀이 들어가는 메뉴를 취급하는 매장이라면 특히 주의해 주세요.
살모넬라 식중독이란?
달걀, 육류, 가금류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식중독으로 복통, 설사,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위 당부와 함께 보도자료를 통해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수칙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요. 달걀을 자주 사용하는 매장이라면, 식약처가 권고하는 달걀 사용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아래 위생 수칙 5가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
병원성 대장균도 주의하세요
살모넬라균에 이어 2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 이에요.
병원성 대장균이란?
동물의 대장 내에 흔하게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오염된 채소를 세척하지 않고 생으로 섭취하거나 동물성 식재료를 충분히 가열하지 않았을 때 주로 발생해요.
우리 매장이 육류나 생채소 등을 주로 사용한다면, 여름철엔 특히 아래 수칙을 꼭 점검하고 지켜주세요.
매일 매일 체크해 주세요
날이 더워지고 습해질수록 식중독 위험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어요. 식약처에서 운영하는 '식중독 예측 지도' 사이트를 통해 지역별 식중독 위험 수준과 식중독 현황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AI 기반 실시간 식중독 뉴스, 이달의 식중독 주의 식품, 이달의 식중독 예방 요령 등 다양한 정보가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예측 지도를 자주 체크하며 주의 사항 및 새로운 뉴스들을 확인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