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택받고
업종 변경
| 1️⃣ 대파를 썰 때 눈물이 나는 '이유'는? 2️⃣ 눈물이 덜 나게 하는 '방법', 실험 결과는? 3️⃣ '총정리', 대파 썰 때 눈물이 덜 나려면 이렇게! |
볶음용, 국물용 등으로 많이 사용하는 대파.
미리 손질하여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하는 사장님이 많이 계실텐데요.

그러나 문제는...
많은 양의 대파를 한 번에 손질하면,
코와 눈이 따갑고 눈물이 난다는 것입니다 😂
이번에는 왜 눈물이 나는지,
눈물이 덜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저희가 그 답을 찾아봤습니다.
그럼 대파를 썰 대 눈물이 덜 나는 방법,
그 결과를 확인하러 같이 떠나보실까요?
대파를 썰다보면 어느 순간
눈에서 흐르는 눈물.
원인은 대파 속에 들어있는
최루성 물질 때문입니다.
| 🧑🏻🔬 최루성 물질 '프로페닐스르펜산' 대파 속에는 최루성 '예비 물질'과 이를 최루성 물질로 바꿔주는 '효소'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이 두 가지 물질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가 대파를 써는 순간! 서로 반응하여 최루성 물질 '프로페닐스르펜산'으로 바뀌는데요. 이 물질은 휘발성이라 공기 중으로 날아와 눈에 접촉하게 되면 따갑고 매워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
하지만 이 물질은 수용성이라
물과 반응하여 잘 녹고
열과 반응하면 매운성분은 날라가고
단 맛이 나게 하는 특징이 있어요.
그럼 대파를 썰 때 눈물이 덜 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는 사장님들의 다양한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을 정리해 봤어요!
| 💨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눈물이 안 나요!" 🚰 "대파를 물에 담그고 칼도 물에 씻어가면서 썰면 괜찮았어요." 🔥 "물보다는 열이에요! 가스불 옆에서 썰면 훨씬 낫습니다." 🧻 "코와 눈을 아예 막는 방법도 있어요. 얼굴에 랩을 감아보세요." 💧 "랩을 감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입에 물을 머금기만 해도 괜찮던데요?" |
다섯 가지 방법을 직접 실험하며, 확인해 봤습니다.
실험 결과를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먼저, 그냥 썰었을 때는 어떨까요?
실험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한 단씩 썰어보기로 했어요."
아무런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대파를 썰어보았습니다.

파송송,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대파 한 단을 거의 다 썰어갈 무렵.
"어김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

'프로페닐스르펜산' 성분이 휘발되면서
눈을 자극하기 때문인데요.
그럼, 바람을 이용해 최루 성분을
공기 중으로 분산시키면 어떨까요?
많은 사장님들께서 사용하는 방법으로요!
| 💨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눈물이 안 나요!" |
그럼 이번에는 선풍기를 틀어
눈을 자극하는 최루성 성분을
공기 중으로 분산시켜 보겠습니다.

과연 선풍기 바람으로 눈물을 멈출 수 있었을까요?
대파 한 단을 통으로 썰어보았는데요.
"코끝을 자극하는 매운냄새는 덜 했으나
어김없이 눈물이 고였습니다."
바람이 잘 안되었으니
이번에는 물을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이 방법으로요!
| 🚰 "대파를 물에 담그고 칼도 물에 씻어가면서 썰면 괜찮았어요." |
이번에는 대파를 물에 푹- 담근 후,
칼을 물로 씻어내면서 썰어 보았어요.
프로페닐스르펜산 성분은 수용성이라
물에 잘 녹는 특성을 이용한 방법이에요.

쟁반에 물을 넣고 파를 물에 담궜어요.
대파 일정량을 썰고 칼은 물에 씻어줬어요.

"마찬가지로 대파 한 단을 썰어봤는데요.
눈물을 멈추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파를 물에 오래 담가 두었기에
냉동 보관 시 얼거나 물러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했어요.
바람, 물 모두 큰 효과는 없었는데요.
그럼 이번에는 열을 이용해볼까요?
이 방법으로요!
| 🔥 "물보다는 열이에요! 가스불 옆에서 썰면 훨씬 낫습니다." |
이번에는 가스불 옆에서
대파를 썰어보았어요.
대파의 프로페닐스르펜산 성분은
열과 반응하면 매운 성분이 날아가는
특성을 이용한 것이에요.

사장님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신다는 가정하에
냄비에 물을 올리고, 가스불을 켜둔 상태에서
파 한 단을 썰어보았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처음에는 냄비와 불에서 나오는 열기가
매운 성분을 흡수해, 덜 매웠지만,
"마찬가지로 한 단을 다 썰 즘에는
어김없이 눈물이 고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코와 눈을 직접
막는 방법을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 🧻 "코와 눈을 아예 막는 방법도 있어요. 얼굴에 랩을 감아보세요." |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대파의 매운 맛과 향을 줄이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예 코와 눈을 가리고
썰어보면 어떨까요?
주방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랩을 이용해 봤어요!

"확실히 눈과 코가 모두 가려져서
훨씬 덜 매웠어요."
하지만, 이 방법에는 큰 단점이 있었는데요.
얼굴에 랩을 감게 되면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시야에 방해를 많이 받았어요.
칼질 같은 작업을 하기에는 위험하기도 했고요 🔪
그렇다면,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찾아 실험해 봤습니다.
| 💧 "랩을 감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입에 물을 머금기만 해도 괜찮던데요?" |
입에 물을 머금고 대파 썰기의 가장 큰 장점은
특별한 준비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정수기의 물을 받아 입 안에 가득 머금고
마지막 대파 한 단을 썰어보았어요!

그냥 썰때와 큰 차이가 없는 모습,
입에 물이 있다는 것이 다른데요
역시 대파를 한 단 썰어갈 때 쯤
매운기가 올라옵니다.
"하지만, 매운기가 올라올 때
머금은 물을 조금 마시니
매운기가 다시 사라졌어요."
입에 물을 머금는 방법이 가장 편리하면서도, 눈물이 덜 나오는 방법이었어요!
3️⃣ 최종 정리, 대파 썰 때 눈물이 덜 나게 하려면!
👆🏻 철저한 주방칼 관리
기본적으로 '칼 관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날이 잘 드는 칼을 사용하면 대파를 썰면서
파괴되는 세포의 수가 적어
매운 성분이 잘 나오지 않아요.
칼 관리가 되었다면 저희가 실험해 본 내용을 확인해
사장님께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자르는 방식에 따른 눈물 자극 단계
| 자르는 방식 | 눈물 단계 💦 |
| 그냥 썰기 | 3단계 |
| 선풍기 바람 이용해 썰기 | 3단계 |
| 물에 담근 대파를 칼을 씻어가며 썰기 | 2단계 |
| 가스불 옆에서 썰기 | 2단계 |
| 얼굴에 랩 두르고 썰기 | 1단계 |
| 입에 물을 머금고 썰기 | 1단계 |
🍪 이건 왜 안 해봤나 하셨죠?
설마, 이 방법도 효과가 있을까 🤔
물안경을 쓰고, 또 대파를 입에 물고
대파를 썰어보았어요!
"과연 눈물이 멈췄을까요?"


물안경을 쓰면 대파를 썰 때 나오는
매운 성분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실제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
마치 랩을 두르고 대파를 썰 때처럼요!
하지만, 가게에서 물안경을 준비해
대파를 손질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반면, 대파를 입에 물고 써는 것은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
코로 들어가는 매운 향은 덜했지만,
눈에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자극을
막을 수는 없었어요.
오늘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꼭 눌러주세요 👍
콘텐츠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