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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전 사고는 이렇게 예방하세요. 🕳️ 이런 현상이 있다면, 맨홀을 조심하세요. 🦠 식중독에 더욱 주의해주세요. |
사장님 안녕하세요 👋
며칠 째 전국 곳곳에 큰 비가 내리고 있어요.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라고 하는데요.
침수로 인한 안타까운 피해 소식도
들려오고 있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사고 예방에 더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사장님의 안전을 위해, 이번 장사 소식에서는
집중호우 시 사고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무덥고 습한 날씨에 갑작스러운 비가 더해지면
누전으로 인한 감전사고 발생률이 높아져요.
따라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다음과 같은
감전 사고 예방요령을 안내하고 있어요.
강이나 하천 주변, 지대가 낮은 지역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집중호우)
침수할 수 있어요.
때문에 평소 집 밖 하수구나 배수시설이
막혀 있지 않은 지 미리 점검하고,
물길을 틔워둬야 해요. 🔧
또한, 평소 거리에 세워두는 에어간판 등
전기시설물은 건물 안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
차수막이나 모래주머니 등을 준비해
가게 안으로 물이 넘치는 것을 대비해주세요.
우리 가게가 위치한 상가 건물의
누전차단기 시험버튼을 눌러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또한, 건물 안팎에 노출된 전선의
피복 상태를 확인하는 일도 중요해요.
벗겨지거나 갈라진 전선이 있다면
전기공사업체 전문가에게 요청해
반드시 새 것으로 교체해주세요.
⚠️ 비가 오거나 침수된 상황에서는
전선에 손을 대거나 접근하면 안돼요.
건물 안으로 물이 들어왔다면, 가장 먼저
현관 앞 벽에 있는 누전차단기부터 내려주세요.
이어서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한 뒤
모든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아주세요.
물을 퍼낼 때도 전기사고에 유의해야 해요.
물이 빠졌더라도 바로 차단기를 올려
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해요.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의 전기제품을
사용하면 감전 등 2차 사고가 날 수 있어요.
물에 한 번 잠긴 전자기기는
반드시 A/S 센터나 전기공사 전문가에게
점검을 맡긴 후 사용해주세요.
쓰러진 가로수나 입간판 등을 복구할 때도
공중에 설치된 전기선에 접촉되지 않도록
유의해서 작업해주세요.
습한 날씨에 비나 물이 몸에 닿으면
평소보다 20배 가량 전기가 잘 통해
감전사고 위험이 높아져요.
때문에 집중호우 예보가 있거나
거리가 물에 잠겼다면 외출을 삼가해주시고,
불가피하게 밖을 나간다 해도
가로등, 신호등, 맨홀 뚜껑 등
전기가 흐를 수 있는 시설물 주위를 피해주세요.
만약 폭우에 쓰러져 방치된
전신주나 가로등을 발견하면 가까이 가지 말고,
다음 전화번호로 신고 접수를 해주세요.
📞 119 (소방청)
📞 123 (한국전력)
📞 1588-7500 (한국전기안전공사)
사고자의 신체에 직접 손을 대면 안돼요!
먼저 차단기부터 내리고 119에 신고한 뒤,
고무장갑이나 목재 등 절연체를 이용해
사고자를 전선・도체로부터 떼어놓으세요.
사고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에는
의식과 호흡, 맥박 상태를 살핀 후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응급조치를 해주세요.
이때, 함부로 물이나 음료 등을 주면 안돼요.

이번 폭우로 인해 맨홀에 사람이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어요.
맨홀 뚜껑은 수십kg에 달하는 강철로
만들어졌지만, 강한 수압을 견디지 못하면
70kg 이상의 성인 남성이 위에 서 있어도
뚜껑이 튀어오르며 열리기 때문에 위험해요.
따라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올 때는 도로 통행을 자제해주시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때는
최대한 건물에 붙어서 걸어야 해요.
또한, 다음 전조 현상이 있을 때는
즉시 맨홀 근처에서 대피해주세요.
맨홀에서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날 때
맨홀 뚜껑이 요동칠 때
하수가 분수처럼 솟구칠 때
집중호우 소식이 있다면 맨홀 주변에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수압에 의해 맨홀 뚜껑이 열리는 충격은
시내버스도 들썩이게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에 폭우까지 계속되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에 좋은 환경이 돼요.
때문에 식품의약안전처에서도 식재료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는데요.
장마철 식중독 예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침수된 식품은 즉시 폐기하세요.
침수로 정전이 되었다면 냉장・냉동이 유지되도록
최대한 냉장고 문을 자주 열지 말고,
변질이 의심되는 식품은 역시 바로 폐기하세요.
약수터에서 받은 물은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해요.
하천에서 범람한 물로 퇴비 등이 유입되어
오염되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살균소독장치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해주세요.
🥬 채소
샐러드, 생채 무침 등 가열 조리하지 않는 채소는
염소 소독액(100ppm)에 5분 이상 담근 후
수돗물로 충분히 헹구어 조리해주세요.
또한, 조리한 채소는 바로 섭취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 바로 냉장 보관해주세요.
🍑 과일
수박, 참외, 복숭아 등의 과일은
과일・채소용 세척제를 이용해 닦아내고
수돗물로 잘 헹궈서 섭취해야 해요.
🥜 견과류
땅콩 등 견과류는 곰팡이가 쉽게 발생하므로
가급적 밀봉해서 냉장・냉동 보관해주세요.
곡류・두류 등 건조 농산물 역시
잘 밀봉해서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해요.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 이후로
수도권과 영서・충청 지방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한 차례 더 예상된다고 해요.
무엇보다 사장님의 안전이 우선이기에
사고 예방 요령을 꼭 기억해주시고,
다음 폭우는 별 탈 없이 지나가기를
장사 소식이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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